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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변호사 칼럼] EB-5 투자이민 동시 접수자라면 꼭 알아야 할 취업허가와 해외여행 주의사항
미국에 체류하면서 EB-5 투자이민을 진행하는 경우, 비자 문호가 열려 있고 신분조정 요건을 충족한다면 EB-5 이민청원과 영주권 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을 동시에 접수할 수 있다. 이때 취업허가증(Employment Authorization Document)과 사전여행허가서(Advance Parole)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취업허가증이 승인되면 유효기간 동안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고, 사전여행허가서가 승인되면 신분조정 신청을 유지하면서 영주권 취득 전에도 일시적으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다. 신분조정 신청이 적법하게 접수되어 계류 중이면 일반적으로 미국 체류가 허용되지만, 신분조정 신청 자체가 기존 비이민 신분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신분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F-1 유학생이 선택적 실무훈련(Optional Practical Training) 또는 교육과정 실무훈련(Curricular Practical Training)의 허용 범위를 벗어나 신분조정 기반의 취업허가증으로 근무하거나 사전여행허가서로 재입국하면 더 이상 F-1 신분을 유지하지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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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영끌 매수' 공방…與 "억지 프레임" 野 "비정상 거주 형태"
여야가 홍지선 국토부장관 후보자의 시세차익을 노린 부동산 '영끌 매수'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홍 후보자의 주택 매수가 국민 눈높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며 억지 프레임으로 후보자를 매도한다고 지적했고 국민의힘은 홍 후보자의 거주 형태가 이재명 대통령이 비정상이라 말하는 전세 갈아타기라고 반박했다. 문정복 민주당 의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홍 후보자에게 씌워진 부도덕 프레임을 보며 화가 났다. 고위공직자 부부가 열심히 일해서 10억원짜리 아파트를 전세대출금을 끼고 샀는데 시세차익을 노렸다고 한다"며 "2년마다, 4년마다 내가 원하는 집을 얻기 위해 전세를 옮기면서 살다가 겨우 대출 끼고 내 집 마련 하는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기본적인 주거 패턴"이라고 주장했다. 염태영 민주당 의원도 "일반 국민의 정서와 눈높이에서 보더라도 크게 무리가 아니고, 공직자로서 30년 근무한 사람이 재산 형성을 이렇게 해 왔다는 것은 어떤 흠결로도 지적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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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아들 상가 매입 논란에…"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웠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상가 매입 당시 자금 마련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30살이 된 아들의 경제생활에 아버지로서 일일이 간섭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의 부동산 매입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1996년생인 강 후보자의 장남은 지난해 학군장교(ROTC) 복무를 마친 뒤 중견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6월 말 재건축이 추진 중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의 7억원대 상가를 매입했다. 이 과정에서 이모에게 5억원을 연 4. 6% 조건으로 빌렸다. 이모부에게는 2억1550만원을 10년간 무이자로 차용했다. 두 사람에게 빌린 돈은 총 7억1550만원이다. 성 의원은 "재산이 7000만 원밖에 없는 아들이 양지마을의 상가를 7억 원 정도에 샀다. 제대하고 나와서 사회생활 한 지가 1년이 된 시점에 아들이 상가를 샀는데 (산 날이) 양지마을 아파트 주민대표단들이 성남시에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서를 접수한 날"이라며 "부동산 투기꾼들이 하는 (행위다) 정확한 정보가 없으면 투자를 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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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 넘어 품종·산지로…한우 즐기는 기준 달라진다
와인을 고를 때 포도 품종과 산지, 기후와 토양을 따지듯 한우도 품종과 지역, 사육환경에 따라 맛의 차이를 즐기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른바 '테루아(Terroir)' 개념을 한우에 적용한 것이다. 테루아는 특정 지역의 기후와 토양, 지형 등 자연환경에 품종과 생산방식이 더해져 식재료 고유의 특성과 풍미가 만들어진다는 개념이다. 그동안 와인이나 커피 등에서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 다양한 식재료의 맛과 개성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테루아'라는 관점에서 한우의 품종과 생산환경에 따른 다양한 풍미를 조명하고, 한우 소비를 품종과 지역, 맛을 함께 즐기는 미식문화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한우 소비의 기준은 주로 등급과 마블링이었다. 하지만 한우에도 황우뿐 아니라 칡소와 제주흑우 등 고유 품종이 존재한다. 품종마다 유전적 특성이 다르고 여기에 지역의 기후와 사육환경, 사료와 사양관리 방식이 더해지면 맛과 식감도 달라질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칡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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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못생겨, 똥개 닮았다" 남편 18년간 막말...아들도 무시
18년 결혼 생활 내내 남편이 "못생겼다"며 외모를 지적해 고통받고 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남편의 외모 지적으로 갈등 중인 부부가 출연해 심리상담가 이호선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결혼 생활 내내 남편이 계속 외모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 계속 '못생겼다' '얼굴이 길다' '뚱뚱하다'고 놀리고 지나가는 똥개를 보고 '똥개가 널 닮았다'고 말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너는 못생겼는데 딸은 너무 예쁘다'며 모녀간 외모를 비교하기도 한다. 중1인 아들이 수학 문제를 물어보면 '엄마는 이것도 못 풀 거야'라고 하는데 이젠 아들이 '엄마는 머리가 나쁘다'고 놀리기 시작했다"고 속상해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부부는 함께 일하고 있어 24시간 내내 붙어 지낸다고 밝혔다. 아내는 "5년간 아이 셋을 낳았다. 지금은 살이 조금 빠졌는데 (당시에는) 남편이 '네 배는 들어가지를 않는다'부터 '너는 가려야 예쁘다'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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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하루 30분씩만 잤다"던 日남성…생방송서 "드르렁"
17년간 매일 30분만 취침하고 있다고 밝힌 일본의 사업가가 생방송 도중 자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15일(현지 시각) 야후 재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사업가 겸 유튜버 호리 다이스케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자신의 일상을 24시간 생방송으로 공개했다. 하루 30~45분의 취침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해당 방송은 이른 아침과 심야 시간대에도 많은 시청자를 모았다. 최대 동시 접속자는 10만명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됐다. 호리는 새벽 2시부터 2시 30분까지를 수면 시간으로 정하고 이외 시간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도전 이틀째인 지난 10일 방송 장면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헤드 마사지를 받기 위해 숍을 방문한 그는 약 27분 동안 음소거 상태로 카메라에서 얼굴을 숨겨 수면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수염제모·미백을 받고, 에스테틱 숍에서 시술받던 중 코골이 소리가 나고 눈을 감은 채로 멈춰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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