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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GTX-C노선에 1조5000억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에 산업기반신용보증(인프라 보증) 프로그램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000억원을 보증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수원역과 안산시 상록수역까지 총연장 86. 659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 해당 노선 개통으로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수도권 교통난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청량리역, 왕십리역, 삼성역 등 주요 환승역을 포함한 14개 역사는 모두 기존 도시철도와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환승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유기적인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신보와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한 '출자 전용 특별 인프라펀드'에서 800억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출자 전용 특별 인프라펀드'는 민자사업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민자사업 활성화와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정책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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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전고체 핵심 소재 개발·셀 검증 위한 '원팀' 출범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6일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관련 기업 및 연구소 등과 킥오프 미팅을 갖고 본격 활동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슈퍼을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 최초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할 소부장 핵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이다. 산업통상부는 이달 초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5개 회사를 슈퍼을 기업으로 선정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 전기차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플랫폼에 적합한 배터리로 평가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원료 업체로부터 고순도 Li2S(황화리튬)를 공급받아 대량 생산을 전제로 결정성 제어, 불순물 제거, 입도 균일성 확보 등 여러 공정 변수들을 제어하는 고체전해질 기술을 선제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에코프로비엠이 고성능 고체전해질을 개발해 국내 배터리 셀 업체에 공급하면, 셀 업체는 이를 셀에 적용한 뒤 실증 및 검증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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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 연휴 안전 뱃길 위한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해양수산부가 추석연휴를 맞아 오늘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추석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에 따르면 여객선 이용객 수요가 평년 대비 약 2. 8% 증가한 일평균 약 7만000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편안한 여객선 이용을 위해 해수산는 KOMSA와 해양경찰청, 지방정부, 국민안전감독관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여객선 안전관리 상태를 사전점검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선체·기관·구명설비 등 핵심설비 관리상태 △승·하선구역 안전관리자 배치현황 △여객편의시설 관리상태 △선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사자 작업 간 안전수칙 준수여부 △차량구역 여객 안전관리 등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인 9월 23일부터 27일 전까지 개선하여 연휴기간 안전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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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전환 공론장 '기후아고라' 출범
기후위기 및 에너지전환에 관한 국내외 우수 보도와 최신 지식·정보를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기후아고라'가 31일 출범했다.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부설 저널리즘연구소가 운영하는 기후아고라는 언론인의 정확하고 완성도 높은 기후·에너지 보도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기후아고라의 '기후뉴스룸'은 유럽저널리즘센터, CCNOW,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한국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 등 국내외 언론상을 받은 기후·에너지 보도물과 다큐멘터리들을 소개한다. 또 전문가의 추천 및 검토를 거친 최신 우수보도들을 전한다. '최신자료실'은 기후과학 분야의 새로운 발견, 정부와 국제기구 및 주요 연구기관이 발표하는 기후·에너지 관련 보고서와 데이터의 핵심 내용을 전한다. 블룸버그NEF, 엠버(Ember) 등 해외 연구·분석기관과 기후솔루션, 플랜1. 5 등 국내 기관의 최신 자료를 선별해 전한다.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기후·에너지를 둘러싼 허위조작정보와 잘못 알려진 사실을 국내외 전문기관의 검증을 토대로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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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그룹,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성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
SCL그룹이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 채우는 여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SCL그룹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조성된 후원금은 지난 21일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식료품 키트와 생활비 지원금으로 사용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SCL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에게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경률 SCL그룹 회장은 "이른 나이에 홀로 어른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청년들이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고 마음껏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서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은 "SCL그룹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따듯한 참여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혼자가 아니라는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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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밀양시·한국폴리텍Ⅶ대학 미리캠퍼스 첫 교육과정 운영
캠코 경남지역본부(한국자산관리공사)가 밀양시, 한국폴리텍Ⅶ대학과 '밀양 미리캠퍼스 전기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세 기관이 체결한 '밀양 미리캠퍼스 운영 업무협약'에 따른 첫 직업교육과정이다. 지역주민에게 한국폴리텍대학의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상생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3일까지 교육생 모집 결과 정원 20명의 3. 15배인 63명이 신청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이에 교육정원을 25명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9월11일(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두 70시간 진행한다. △전기이론 △기출문제 분석 △실기시험 지도 등 전기기능사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이론. 실습 교육을 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세 기관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육공간 마련과 교육생 모집 △전문 교육과정 구성·강의 운영 등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했다. 위충열 캠코 경남지역본부장은 "모집정원의 3배가 넘는 신청은 직업교육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수요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수강생의 자격취득과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밀양시, 한국폴리텍Ⅶ대학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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