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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팡, 기내 면세 플랫폼 '스카이샵'에 귀걸이 2종 추가
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기내 면세 플랫폼 '스카이샵'(SKYSHOP)에 귀걸이 2종을 추가 입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골드팡은 기존에 공급하던 순금 골드바·오브제 제품에 이어 '14K 그레이스 드롭 귀걸이'와 '18K 헤리티지 로프 링귀걸이'를 새로 선보인다. 골드팡 관계자는 "기존 순금 품목에 대한 여행객들의 꾸준한 수요가 이번 귀걸이 라인업 추가의 계기가 됐다"며 "스카이샵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주얼리 제품군을 계속 다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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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더 안전하게"…이스타항공,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이스타항공은 항공기 정시성 제고, 안전 운항을 위해 지상 업무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은 항공기가 주기장에 도착한 이후 다시 출발하기까지 모든 지상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업무 관계자 간 실시간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지 않아 주기장과 기내 등 현장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또 실시간 채팅 기능이 없어 정보 공유 시 개인 메신저나 유선 통화에 의존해야 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런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과 실시간 채팅 기능을 지원하는 신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스타항공은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 도입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항공기 출발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시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항 관련 정보의 신속한 공유 체계를 구축해 안전 운항 기반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은 고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회사 슬로건 'Easy Flight(이지 플라이트)'의 일환"이라며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시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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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도리가 젖꼭지 아래까지"…광희, 비행기에서 민폐남 된 사연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기내에서 배를 내놓고 잤던 일화를 공개했다. 광희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 쇼츠를 통해 기내에서 민폐남 된 사연을 밝혔다. 시작은 박명수가 광희에게 "역시 젊음이 좋다. 안 지치네"라고 말하면서부터다. 광희는 "이래 놓고 비행기에서 기절한다. 기내에서 입 벌리고 잔다"고 답하며 "나 한번 비행기에서 자고 일어나서 (민망했던 적이 있다)"고 일화를 전했다. 광희는 "딱 비행기 타서 모두에게 인사를 멋있게 했다. '안녕하세요. 저 광희입니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당시 마일리지가 잘 쌓여서 비즈니스를 타고 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비행기에서 아침에 딱 이제 깨는 분위기가 있지 않냐. 나도 모르게 깼는데 이 윗도리가 젖꼭지 아래까지 올라가 있었다"고 밝혔다. 광희는 "기내에 모두가 다 바르게 앉아서 식사하고 계시고 승무원들 막 지나다니고. 젖꼭지 아래까지 이 옷이 말려 올라가서 배 내놓고 자고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광희가 "세상 창피했다"고 당시를 떠올리자, 박명수는 "배냇저고리네"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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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日 고베 노선 신규 취항…주 7회 운항
제주항공이 인천-일본 고베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고베 노선의 경우 이달에는 오후 1시35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3시15분에 고베공항에 도착하고 고베공항에서는 오후 4시1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6시15분에 도착한다. 다음달부터는 인천공항에서 15분 빠른 오후 1시20분에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3시에 도착하고 고베공항에서는 오후 4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6시3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변경된다. 일본 고베시는 간사이 지역 대표 항구 도시로 개항 역사에서 비롯된 이국적인 건축물과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 난킨마치 차이나타운등이 유명하다. 고베 포트타워, 해양박물관 등이 있는 메리켄 파크는 야경은 물론 바다와 하늘이 한눈에 들어와 사진촬영장소로 인기가 많다. 제주항공은 인천-고베 신규 취항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인천-고베 왕복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최대 4만원, 인천-오사카·고베-인천 다구간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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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10만기 더 띄우는 머스크…우주서 데이터센터 짓는 진짜 이유
━우주데이터센터 노리는 머스크, 위성 10만기 더 띄운다, 왜?━ 저궤도 위성통신이 국내 해상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우주 데이터센터 가동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9일 선원기금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국가필수·지정 선박' 300척 가운데 약 87%인 260척이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했다. 외국인 선원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 비상사태 시 동원되는 '국가 필수·지정 선박'은 한국인 선원의 의무 승선 비율이 높아 이번 스타링크 지원 최우선 대상이 됐다. 일반 국적 외항선사가 보유한 선박 309척은 선원기금재단의 비용 지원 대상이 아닌데도 스타링크와 원웹 등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앞다퉈 도입했다. 전체 738척 가운데 77%인 569척이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초고속 인터넷을 활용한다. 스타링크는 지난해 12월 한국에 상륙해 6개월만에 이같은 성적표를 내놨다. 망망대해에서도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을 원하는 젊은 선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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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우주데이터센터 노리는 머스크, 위성 10만기 더 띄운다, 왜?
저궤도 위성통신이 국내 해상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우주 데이터센터 가동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9일 선원기금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국가필수·지정 선박' 300척 가운데 약 87%인 260척이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했다. 외국인 선원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 비상사태 시 동원되는 '국가 필수·지정 선박'은 한국인 선원의 의무 승선 비율이 높아 이번 스타링크 지원 최우선 대상이 됐다. 일반 국적 외항선사가 보유한 선박 309척은 선원기금재단의 비용 지원 대상이 아닌데도 스타링크와 원웹 등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앞다퉈 도입했다. 전체 738척 가운데 77%인 569척이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초고속 인터넷을 활용한다. 스타링크는 지난해 12월 한국에 상륙해 6개월만에 이같은 성적표를 내놨다. 망망대해에서도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을 원하는 젊은 선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SK텔링크에 따르면 스타링크 도입 후 가입자는 기존 대비 36% 증가했고, 선박 내 데이터 사용량은 최대 4배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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