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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옐로LIVE에서 아시아나항공 49개 노선 특가 선봬
노랑풍선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특별 혜택으로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시아나항공 49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라이브 한정 특가를 선보인다. 인천과 김포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으로, 8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출발하는 일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여름휴가부터 가을·겨울 여행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 모두 혜택이 적용되며, 노선별 기준에 따라 기내식과 위탁수하물이 포함된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다. 결제 당일 오후 11시 50분까지 무료 취소가 가능하다. 방송 시작부터 8월 14일까지 3일간 제공되는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최대 4만원 할인쿠폰 3종을 제공하며, 항공요금에 따라 1만원, 2만5000원, 4만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방송 시작 후 1시간 동안은 선착순 30명에게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삼성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등 제휴 카드 이용 시 최대 1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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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태우고 교황도 모셨다…'50년 임무' 전용기 HS-748 특별전
우리나라가 대통령 전용기 운용을 위해 처음 구입한 항공기인 HS-748의 50여 년 여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국립항공박물관은 오는 11일부터 2026년 특별전 '마지막 비행, 새로운 시작 대통령 전용기 HS-748'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HS-748은 1974년 도입돼 1985년까지 11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운항했다. 이후 국내외 귀빈 수송 임무를 수행하다 2023년 초 임무에서 해제됐고 2024년 공식 퇴역했다. 대통령 전용기 운용을 목적으로 우리나라가 처음 구입한 항공기이자 대한민국 공군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용된 전용기다. 우리나라는 1974년 HS-748 2대를 도입해 '대통령-1' 전용기로 운용했다. 대통령 전용기 임무를 마친 뒤에도 귀빈 수송기로 활용됐으며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한 당시에도 임무를 수행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공군과 협의를 거쳐 지난해 HS-748 1대(기체번호 1713)를 박물관으로 이전·설치했다. 현재 실물 기체가 야외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에게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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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AI 난기류 예측 시스템 자체 개발…"운항편·한국시간 맞춤"
이스타항공이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터뷸런스 맵'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터뷸런스 맵은 신속한 상황 판단이 필요한 승무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이스타항공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난기류 정보만 선별해 표출한다. 기존에는 외부 기상 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난기류를 분석했으나 정보 제공 범위가 넓어 운항 항로별 난기류를 세밀하게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시간이 협정 세계시(UTC) 기준으로 표시되고 사용법이 복잡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스타항공이 개발한 터뷸런스 맵은 운항 편명만 입력하면 해당 항공편의 항로에서 예상되는 난기류를 한국 표준 시간(KST) 기준으로 제공해 위험 구간과 예상 시점, 강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객실 승무원은 터뷸런스 맵을 활용해 기내 흔들림이 발생하기 전에 서비스를 중단하고 객실을 정리하거나 좌석벨트 착용을 안내하는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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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 체액까지 묻혀"…기내서 잠든 여성 더듬고 음란행위
태국행 항공기에서 잠든 여성 승객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파키스탄 국적 남성이 붙잡혀 조사받고 있다. 더타이거 등 태국 매체는 지난 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하는 항공기 안에서 태국 여성 A씨가 성추행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네 살 딸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옆자리에 있던 파키스탄 국적 남성으로부터 추행 피해를 봤다. 문제의 남성은 잠든 A씨 엉덩이를 만지거나 혼자서 음란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항공기 착륙 약 1시간30분 전 승무원을 불러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후 비행기가 태국에 도착한 뒤 승무원은 파키스탄 남성을 따로 데려가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남성은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을 인정한 뒤 A씨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A씨는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경찰에 연락해 남성을 체포해 달라고 했다. A씨 바지에선 문제의 남성 것으로 보이는 체액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A씨는 "시차 적응을 위해 비행 전 수면제를 먹었던 탓에 깊이 잠들어 있었다"며 "다른 여성이 이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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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코브라가 왜 여기서 나와?...고시원 문 열자 멸종위기종 '빼곡'
코브라, 악어 등 국제멸종위기종 200여마리를 밀수해 택배로 전국에 배송하거나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등에서 유통한 전문 밀수·유통조직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승학)는 국제멸종위기종 전문 밀수·유통조직을 적발, 총책 A씨를 야생생물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공범 B씨 등 3명은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국제멸종위기종이나 외래생물종 등을 밀수입한 뒤 택배를 통해 전국 각지로 유통하거나 주택가 등에서 유통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태국 등 현지 판매책과 SNS(소셜미디어) 등으로 사전협의해 현지에서 접선하고 실시간 연락을 주고받으며 야생동물을 구매했다. 밀수과정에선 세관의 적발을 피하기 위해 소리가 안 나도록 입을 결박하거나 어린 동물을 압박포장해 철제 과자통 등에 넣었다. 일부 민감한 동물은 속옷에 넣어 기내에 반입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많은 야생동물이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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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팝니다" 고시원에 진짜 코브라·악어가…야생동물 200마리 밀수
코브라, 악어 등 국제 멸종위기종 200여 마리를 밀수해 택배로 전국에 배송하거나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등에 유통한 전문 밀수·유통 조직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승학)는 국제 멸종위기종 전문 밀수·유통 조직을 적발해 총책 A씨를 야생생물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공범 B씨 등 3명은 불구속기소했다. ━국제 멸종위기종 밀수입 후 택배로 전국 유통…"피규어, 인형 팝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국제 멸종위기종이나 외래생물종 등을 밀수입한 뒤 택배를 통해 전국 각지로 유통하거나 주택가 등에 유통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태국 등 현지 판매책과 SNS 등을 통해 사전 협의를 하고 현지에서 접선하고 실시간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야생동물을 구매했다. 밀수 과정에선 세관 적발을 피하기 위해 소리가 안 나도록 입을 결박하거나 어린 동물을 압박 포장해 철제 과자 통 등에 넣었다. 일부 민감한 동물은 속옷에 넣어 기내에 반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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