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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으로 르세라핌 탈퇴 후…김가람, 배우로 새 출발
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학폭 논란으로 팀을 탈퇴했던 김가람(20)이 배우로 새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람은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에 옅은 화장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부터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여러 콘셉트를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로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진 후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7월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되며 팀을 탈퇴했다. 그는 2024년 건국대학교에 입학해 매체연기학을 전공 중이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연기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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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기원서 흉기로 지인 살해…60대 남성 구속 기소
서울 노원구 한 기원에서 바둑을 두던 중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살인 혐의를 받는 전모씨(60)를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달 8일 밤 10시45분쯤 노원구 공릉동 한 기원에서 지인인 60대 남성과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바둑을 두던 전씨는 피해자와 말다툼하다 화가 나 기원 주방에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전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전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서울북부지법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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