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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승 사령탑' 김상식 감독 "5년 최하위 벗어나는 게 급선무"... 박진감 넘치는 삼성 선언
'통합우승 사령탑' 김상식(58) 감독이 5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서울 삼성의 재건을 맡았다. 가장 먼저 꼴찌 오명부터 벗고,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농구로 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상식 감독은 16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기회를 준 삼성 구단에 정말 감사하다.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팀 성적이 몇 년째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분위기를 빠르게 바꾸고 위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 그런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은 이날 김상식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 구단은 "김상식 감독은 오랜 선수 생활과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통해 쌓은 농구 철학과 전술 운용 능력을 갖춘 지도자"라며 "구단 안팎에서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1968년생인 김 감독은 양정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1991년 기업은행에 입단해 실업 무대를 밟았다. 은퇴 후에는 안양 SBS-KT&G 수석코치를 시작으로 대구 오리온스 수석코치와 감독, 서울 삼성 수석코치 등을 거치며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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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감독 드디어 떴다! 신임 사령탑에 '통합우승 경험' 김상식 감독 선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가 '통합 우승장' 김상식(58) 감독을 선임하며 명가 재건을 향한 닻을 올렸다. 삼성 썬더스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팀의 체계적인 재건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신임 감독으로 김상식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김상식 신임 감독은 오랜 현역 생활과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통해 쌓아온 농구 철학과 전술 운용 능력을 갖춰, 구단 내외부에서 깊은 신뢰를 받아온 지도자라는 평가다. 1968년생인 김 감독은 양정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1991년 기업은행에 입단해 실업 무대를 밟았다. 선수 시절 날카로운 외곽포와 뛰어난 기동력으로 코트를 누비며 '이동 미사일'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은퇴 이후에는 안양 SBS-KT&G 수석코치를 시작으로 대구 오리온스 수석코치 및 감독, 서울 삼성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 역량을 다졌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대표팀을 이끌기도 했다. 굵직한 성과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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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이어 박항서 축구협회 부회장도 떠난다 "월드컵 전부터 결심"... 이제 태국 리그에 집중
정몽규(64) 대한축구협회장에 이어 박항서(67) 축구협회 부회장도 떠나기로 했다. 축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를 통해 "박항서 부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로써 박 부회장은 1년 3개월 만에 축구협회를 떠나게 됐다. 지난 해 4월부터 제55대 집행부 부회장으로서 박 부회장은 각급 국가대표팀을 지원하며 한국 축구를 위해 일했다. 또 박 부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단장 역할도 맡았다. 월드컵 기간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대표팀과 함께 하며 선수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박 부회장은 월드컵이 열리기 전부터 축구협회 부회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박 부회장이 태국 2부 리그 칸차나부리 파워FC의 지휘봉을 잡기 때문이다. 박 부회장의 칸차나부리 감독 부임 발표는 지난 5월에 나왔다. 하지만 박 부회장은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단장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소속팀과 합류시기를 조율했고,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정식적으로 팀을 이끌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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