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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부활남: 더 레드', 4인4색 캐릭터 싸움 예고
가을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4인4색 매력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올가을 화끈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26일 공개된 4종 포스터 중 먼저 죽을수록 강해지는 남자 ‘석환’의 포스터는 “걱정 마. 나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석환’이 선보일 짜릿한 액션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담아내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석환을 쫓는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은 “결국 너랑 나는 똑같은 존재야"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압도적인 피지컬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너 제정신이야? 3일 동안 연락 안 됐다고!” 라는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석환의 하나뿐인 친구 영하(강기영)의 포스터는 석환의 부활 능력을 알게 된 영하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질 전개를 향한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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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다음은 '예토'…연상호, 문근영·고아성과 촬영 완료
연상호·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배우 문근영·고아성·김시아가 주연한 영화 '예토'가 촬영을 끝냈다. '예토'는 인플루언서 자매가 캠핑을 떠난 뒤 의문의 사이비 종교 옛터에서 동생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은 올해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군체'에 이어 '예토'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영화 '얼굴' '계시록' '정이' '반도'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선산' 등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공동 연출을 맡은 윤영우 감독은 '부산행', '기생충' 연출부를 거쳐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다. '예토'는 윤 감독의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문근영은 동생 민아와의 일상을 전시하는 인플루언서 수아 역을 맡아 9년 만에 스크린 주연으로 복귀한다. '지옥' 시즌2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다시 만났다. 고아성은 수아와 민아 자매가 들어선 의문의 세계에서 두 사람과 마주하는 덕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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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유해진, 올추석 제2의 '왕사남'은? 9월 韓영화 우르르 [시네마 리포트]
'왕과 사는 남자'로 명절 대목의 위력을 확인한 충무로가 올 추석 신작을 쏟아낸다. 이달 말 추석 흥행전의 포문을 여는 '경주기행'을 시작으로, '비광', '인턴', '타짜: 벨제붑의 노래', '암살자(들)'이 9월 극장가에 잇달아 출격한다. 쟁쟁한 출연진에 장르까지 다채로운 신작들이 맞붙는 가운데 추석 흥행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에 관심이 쏠린다. 추석 레이스의 문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이 연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간 복수를 준비한 엄마와 세 딸의 '죽이는 가족여행'을 그린다. 이정은과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경주기행'은 가족극과 복수극, 블랙코미디를 섞은 독특한 색깔이 강점이다. 제45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됐고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추석보다 한 달 먼저 관객과 만나는 만큼 초반 입소문을 얼마나 길게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9월 2일에는 류승룡, 하지원 주연의 '비광'(감독 이지원)이 바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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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친언니' 공승연 소속사로…"배우 도전"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0일 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쓴 손 편지를 게재하고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자필 편지를 통해 정연은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라며 트와이스 멤버들과 팬들, JYP 식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연은 "원스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 한 가지는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거고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것"이라며 트와이스 활동은 지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사랑해 주셨던 트와이스의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걸음씩 준비해 나가겠다"며 계속된 관심을 당부했다. 정연은 이날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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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하지원 '비광', 딸 구하기 위해 뭉친다!
류승룡 하지원 주연의 영화 ‘비광’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다. 데뷔작 '미쓰백'으로 호평을 받은 이지원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중구, 남미, 동주의 얼굴을 한 프레임 안에 담아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세 사람의 눈빛은 한순간에 무너진 삶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복잡한 감정과 끝내 포기할 수 없는 가족의 연대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가장 보잘것없는 패 모든 것을 걸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위기의 순간에도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가족들의 절박한 선택과 뜨거운 연대를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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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 류승룡-하지원 부부의 흥망성쇠 담긴 보도스틸 공개
류승룡 하지원 주연의 영화 '비광’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영화 ‘비광’의 장르적 분위기와 깊이 있는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마운드 위에서 야구 배트를 들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투수 쪽을 바라보고 있는 중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밴 앞에 서 있는 남미가 휴대폰을 바라보며 골똘히 생각하는 점도 눈에 띈다. 이내 어두운 골목에서 절망적인 낯빛을 띤 중구와 자포자기한 것 같은 남미의 일촉즉발의 상황이 긴장감을 조성한다. 여기에 두 사람이 파경을 맞이하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 제공자인 중구의 딸 동주의 위태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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