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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트럼프 '연합연습' 축소 지시 당일 美대사와 소통"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연습 축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시한 당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소통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즉각적으로 주미한국대사관에 관계기관과 관련해 문의하고 대책도 협의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서도 주한미국대사를 초치해서 이에 관해 협의도 나눴다"고 했다. 초치는 정부가 특정 국가의 대사나 외교관을 공식적으로 불러들여 항의하는 외교 행위를 뜻한다. 조 장관은 스틸 대사를 외교부 본부로 불러들여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는 의미로써 초치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외통위원장이 주한미국대사와 어떤 식으로 소통했냐고 묻자,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당일 오후에 (미국 대사관과) 접촉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장관이 직접 접촉했느냐는 질문에는 "(스틸 대사와) 누가 접촉했는지는 말하기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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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상반기 매출 52% 증가·영업손실 20% 감소
AI(인공지능) 기반 차량용 영상인식(ADAS)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상장 이후 첫 반기보고서를 공시했다. 스트라드비젼은 2026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 99억8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65억7500만 원) 대비 51. 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43억19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307억4500만 원)보다 약 64억원 줄었다. 매출은 51. 9% 늘고 영업손실은 20. 9% 감소한 것이다. 회사 측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검수 및 양산 일정에 따라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구조라고 밝혔다. 최근 3년(2023~2025년) 상반기 매출은 연간 매출의 31~36% 수준이었고, 4분기 매출 비중은 2023년 43. 6%, 2024년 54. 8%, 2025년 57. 3%로 확대됐다. 이번 상반기 매출은 IPO(기업공개) 당시 증권신고서에 제시한 연간 매출 가이던스 308억원의 약 32. 4% 수준이다. 회사 측은 "앱티브(Aptiv)와 체결한 23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인도 상용차 시장 공급 프로젝트, AMD 자동차 AI 플랫폼 협력 확대 등이 하반기 실적에 순차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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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AMD 자동차 AI 개발 플랫폼에 공식 등록
AI(인공지능) 기반 차량용 영상인식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AMD의 자동차 AI 개발 플랫폼 'RAVE2'의 앱스토어에 자사 AI 기반 차선인식(Lane Detection) 앱(애플리케이션)을 공식 등록했다고 31일 밝혔다. 'RAVE2'는 AMD가 사파이어 테크놀로지(SAPPHIRE Technology)와 함께 개발한 자동차·산업용 AI 컴퓨팅 플랫폼이다. 완성차업체와 부품사, 개발자는 이 플랫폼으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와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를 직접 실행하고 검증할 수 있다. 스트라드비젼의 차선인식 앱은 앱스토어 메뉴에 등록돼 조만간 공개되며, 별도의 영업 미팅이나 데모 요청 없이도 기술을 직접 실행하고 평가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Defined Vehicle)로 전환되면서 AI 소프트웨어는 성능뿐 아니라 플랫폼 호환성, 개발자 접근성, 생태계 참여 여부가 중요한 경쟁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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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앱티브'와 인도 상용차 ADAS 시장 공략
AI(인공지능) 기반 차량용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주요 주주인 앱티브(Aptiv)와 인도 시장향 전방카메라 기반 비전 인식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앱티브가 공급하는 인도 상용차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프로그램에 스트라드비젼의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다. 계약 규모는 119억4392만원(약 132만5738달러)이며 지난해 매출액의 10.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27일부터 11월3일까지다. 앱티브는 차량용 센서, 컴퓨팅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ADAS를 공급하는 글로벌 1차 부품사(Tier-1)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계약으로 앱티브가 공급하는 상용차 제조사 2곳과 전기상용차 브랜드에 솔루션을 공급한다. 해당 솔루션은 약 30개 차종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은 선진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짧은 개발 기간을 거쳐 곧바로 양산으로 전환되는 특성이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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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앱티브와 237억원 규모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체결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사 앱티브(Aptiv)와 '복수 카메라 기반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트라드비젼이 지난 6월 코스닥 상장 이후 앱티브와 체결한 계약 중 처음 공시된 건이다. 계약 규모는 237억1200만 원(체결일 기준 약 1600만 달러)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180억원)의 약 13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21일부터 2027년 9월30일까지 약 14개월이며 대금은 KPI(핵심성과지표) 달성, 고객 검수위원회 승인, 성능 개선 확인, 양산 준비 완료 등을 기준으로 한 6단계 마일스톤 방식으로 지급된다. 각 단계 대금은 고객의 검수·확인 절차를 거친 뒤 지급된다. 앱티브는 스트라드비젼의 최대주주이자 2025 회계연도 기준 연결 매출액 204억달러(약 29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회사 측은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업계 최상위권 공급망 파트너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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