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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공회전'..."1000억 기금? 과해" 업계도 '부정적'
당정이 올해 2월 입법추진을 예고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방안이 6개월 넘게 공회전한다. 소상공인단체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대형마트업계도 기금조성 등 정부의 규제개선을 위한 절충안이 과도한 요구라며 선을 긋는다. 이해관계자의 반발 속에 연내 입법이 어려울 것이란 비관론이 나온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 7월 열린 대형 유통사와 간담회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완화의 대가로 1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 조성, 새벽배송시 1만원 이하 신선식품 판매제한 등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최근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법개정 조건으로 동네슈퍼들이 지자체 공공배달앱을 통한 장보기 배송 지원안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사들은 이런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 대형 유통사 관계자는 "그동안 대형마트나 SSM 신규 점포를 내기에 앞서 주변 상인,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상생기금과 시장 시설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아직 수익성 확보가 불투명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완화 조건으로 대규모 기금조성과 배송조건 제한을 수용하라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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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S 1.5조 수주… SK온 흑자 잇는다
SK온이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셀 공급계약을 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ESS 사업확대에 본격 나서며 올해 흑자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SK온은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파워와 ESS용 배터리셀 공급계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9GWh(기가와트시)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파우치 배터리셀을 네오볼타파워에 공급한다. 공급물량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규모를 약 1조5000억원으로 추산한다. SK온은 연내 별도 계약을 통해 네오볼타파워에 추가로 9GWh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셀을 사급 구조로 제공하고 네오볼타파워가 전문성을 갖춘 팩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양사의 사업협력 규모는 총 18GWh로 확대될 전망이다. 네오볼타파워는 미국 조지아주 팬더그래스에 생산시설을 둔 ESS 제조기업이다. SK온은 이번 수주를 통해 북미 ESS용 LFP 배터리의 장기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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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파리서 예술 장르 경계 허문다
롱샴(Longchamp)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서 회화와 조각, 음악, 무용 등을 아우르는 롱샴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의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움직임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약 30명의 예술가와 크리에이터가 신체와 형태, 빛과 소재 등을 활용해 움직임을 각자의 시각으로 표현한다. 참여 작가로는 자비에 베이앙과 엘리아스 크레스팽, 기욤 그랑도, 마야 하유크, 사라 모리스, 펠리페 판토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설치와 키네틱 조각, 대형 회화 등을 통해 움직임과 공간의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토마스 헤더윅과 패트릭 주앙의 작품을 통해 형태와 환경의 관계를 살펴본다. 전시와 함께 안무 퍼포먼스와 콘서트, DJ 세트 등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프리마 발레리나 마리 아녜스 지요도 참여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가이드 투어와 워크숍, 대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워크숍을 비롯해 예술·문화계 인사들이 동시대 예술 창작을 논의하는 패널 토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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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피노·한화엔진·JW신약!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SK온, 1. 5조 규모 '대형 수주' ESS 시장 확대 신호탄? - SK온, '네오볼타 파워'와 ESS용 배터리 셀 공급계약 - SK온, 조지아주 공장에서 배터리 셀 생산 예정 - 이노메트리, 북미 ESS용 각형 배터리 검사장비 부각 - 씨피시스템, 테슬라 4680 배터리 장비 공급 - 태성, 'ESS 핵심' 복합동박소재 본격 공급 - 솔브레인홀딩스, 전해액 소재 사업성 부각 ▶▶▶ 명품투자 POINT 美 금리 인상 우려 부각… K바이오주 영향 있나? - 미 금리 인상 경계감… 제약·바이오주 전반적 하락 - 제약·바이오 조정 속 일부 이슈 보유 종목 강세 - 알테오젠, '키트루다' 피하주사 판매 기술료 첫 수령 - 한미약품, 석 달 새 잇달아 5조 원 규모 기술수출 -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미국 특허 등록 결정 -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매 분기 200억 이상 현금 창출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피노(033790) - 중국 전구체 1위 기업 CNGR 자회사 - 코스모신소재 대상 150억 유증… LFP 양극재 사업 속도 - 삼성SDI로부터 700억 규모 전략적 투자 유치 - 삼성SDI가 지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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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명 모인 스위스 파티장서 총격 사건…1명 숨지고 5명 부상
스위스 북부 아라우에서 열린 대규모 레이브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AFP통신과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스위스 아라우의 샤헨 경마장에서 열린 테크노 음악 축제 도중 총격이 발생했다. 당시 행사에는 약 35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경찰은 총격으로 이탈리아 국적의 마리아 스피넬리(22)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24~27세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일부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은 레이브 파티 현장과 인근 트레일러 주차 구역 등 두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목격자들은 음악이 멈춘 직후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으며 처음에는 폭죽 소리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이후 참가자들에게 숨으라는 안내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총기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증거를 확보했다. 하나는 권총 또는 기관단총, 다른 하나는 돌격소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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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가임력 진단키트' 앰플리, 메가타운약국 매장 입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 진단 브랜드 '윈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앰플리가 전국 메가타운약국 주요 지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앰플리는 개인이 일상에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영양 상태, 남성 가임력, 피부 건강 등 진단 제품을 상용화했다. 유한킴벌리와 영유아 영양진단 스마트 기저귀 솔루션도 공동 개발했다. 앰플리가 입점한 메가타운약국은 전국 각지에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광주, 대전, 수원, 군산, 천안아산, 포항 등에도 신규 매장 출점이 예정돼 있다. 윈티도 메가타운약국의 신규 출점에 맞춰 입점 지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입점 제품은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맨스크(MSK)와 소변을 통해 영양·건강 관련 지표를 확인하는 리브잇(LIV8)이다. 맨스크는 정액 내 정자 농도를 측정해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체외진단의료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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