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호텔에 소닉 등장했다"…하얏트 리젠시 인천 테마룸 운영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글로벌 인기 게임 캐릭터 '소닉 더 헤지혹'과 협업한 여름 시즌 프로모션 '소닉 체크인 어드벤처'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닉 더 헤지혹 35주년을 기념해 게임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세가와 협업해 기획됐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소닉의 대표 아이템인 '링(Ring)'과 스피드를 테마로 호텔 곳곳에 게임 속 세계관을 구현하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호텔 1층 로비에는 대형 소닉 벌룬과 포토존이 조성되며 야외 공간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소닉 테마 체험존이 운영된다. 객실에서도 소닉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소닉 테마룸을 운영하며 소닉을 비롯해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등 주요 캐릭터를 객실 곳곳에 적용했다. 한정판 굿즈도 준비했다. 파라다이스시티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리유저블 콜드컵과 캐릭터 키캡 키링, 파우치 백, 퍼즐 마그넷 등을 제공한다.
-
월가 매니저 "AI·반도체 다음의 성장주"라며 사모으는 '마마스'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티세리 치킨, 파스타, 샐러드가 가득해진 이유다.
-
LGD, 모바일·게이밍 OLED 쌍끌이…연간 영업이익 1조 보인다
LG디스플레이가 주요 고객사의 판매 호조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 사업 재편 효과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2분기에는 일회성 비용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악화할 전망이지만, 모바일·게이밍 OLED 수요가 본격 확대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 기대도 커지고 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의 출하량 기준 점유율은 19. 6%로 전분기보다 4. 3%포인트(P) 상승할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약 2%P 높은 수준이다. LG디스플레이의 점유율 확대는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견조한 판매 흐름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애플은 안정적인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선제적인 메모리 확보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칩플레이션(칩+인플레이션) 영향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IDC는 지난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4. 1% 역성장하는 동안에도 애플의 출하량은 3.
-
쿠팡 대항마? 대형마트 업계 "새벽배송 허용보다 의무휴업일 해제 시급"
정부와 여당은 지난 2월 고위당정청 협의에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을 개정하는 데 합의했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에 쏠린 유통 환경 변화를 고려했다는 게 당정의 설명이었다. 지난해 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쿠팡이 수습 과정에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울 정도로 영향력이 커지자 뒤늦게 '대항마' 필요성을 절감한 것이다. 민주당은 과거 야당 시절부터 대형마트 규제 강화 정책을 이어왔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마트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자는 취지에서다. 이 때문에 이번 규제 완화책이 실제로 대형마트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시작한 것인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현재 쿠팡, 컬리 등 대형 이커머스는 밤 0시~오전 10시 영업 제한 없이 365일 쉬지 않고 새벽배송을 하고 있다. 반면 대형마트는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이 제한돼 이 시간에 온라인 주문 배송을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쿠팡 독점이 심화했다는 점에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게 당정의 설명이다.
-
레슬링 한 판 붙고 "연락처 좀"...'프사기' 지친 남녀들 모였다[트민자]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사는 타스님 사주(22)는 올해 밸런타인데이에 브루클린의 한 레슬링장에서 열린 스피드 데이팅 행사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마음에 드는 상대와 레슬링 링에 올라 짧은 경기를 치른 뒤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사주는 "데이팅 앱에서는 대화만 이어지다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며 "뭔가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데이팅 앱을 떠나 오프라인에서 직접 사람을 만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함께 달리기를 하거나 운동을 즐기고 심지어 레슬링 경기까지 벌이며 상대를 찾는 이색 만남이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상대를 찾기 위해 끝없이 화면을 넘기는 데 지친 이들이 관심사와 취미를 매개로 한 새로운 만남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프라인 모임 찾는 남녀들…이색 레슬링 데이트도 인기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색 데이팅 문화를 조명했다. 지난 2월 브루클린에서 열린 레슬링 스피드 데이트 행사에는 18~24세 남녀 100여명이 참가했다.
-
"마트 닫고 매출 반토막" 시장 상인 곡소리…진짜 위협은 '이것'[르포]
"이마트가 있어서 시장에 손님이 안 온다는 건 옛날 얘기에요. 막상 없어지니까 사람이 더 안 와요. "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지하철 성수역 인근 뚝도청춘시장. 이곳에서 만난 상인들은 시장과 약 300m, 도보 5분 거리에 있다가 2023년 문을 닫은 이마트 성수점의 빈자리를 아쉬워했다. 시장에서 20년 넘게 채소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임모씨(75)는 "영동대교나 성수대교를 타고 강남권에서 자가용 갖고 이마트에 오던 사람들이 많았다. 가족끼리 이마트, 뚝섬한강공원에 갔다가 시장에도 자주 왔었는데 이젠 그런 사람들이 아예 없다"고 말했다.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은 이마트가 다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었다. 인근 국밥집에서 일하는 윤태연씨(65)는 "이마트에 왔다가 밥을 먹고 가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며 "다른 이마트가 있는 건대나 왕십리로 많이 빠져나간 거 같다. 몇 년 뒤에 마트가 다시 생긴다고 하던데 차라리 잘됐다"고 했다. 이마트 성수점은 2027년 같은 자리에 입점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대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대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대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