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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탈락' 김혜성 LAD 포스트시즌 엔트리서 아예 빠진다 예상한 美 현지 매체... 이러면 트레이드라도 해야 하나
미국 현지 매체가 LA 다저스의 올해 포스트시즌 엔트리를 전망했다. 그런데 다저스의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김혜성(27)의 이름은 아예 빠져 있어 충격을 안기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한국 시각) "LA 다저스의 잠재적인 플레이오프 엔트리 조기 전망(An early look at Dodgers' potential playoff roster)"을 내놓았다. 먼저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으로 윌 스미스(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토미 현수 에드먼(2루수), 무키 베츠(유격수), 맥스 먼시(3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카일 터커(우익수),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가 자리할 거라 전망했다. 벤치 및 유틸리티 자원으로는 벤 로트베트, 달튼 러싱, 미겔 로하스, 키케 에르난데스, 알렉스 콜까지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김혜성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4선발 로테이션으로 매체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타릭 스쿠발, 블레이크 스넬, 오타니 쇼헤이가 구축할 거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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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청부사 합류 첫 날' 다저스, 보스턴에 스윕패... 오타니 3출루도 무소용
LA 다저스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타릭 스쿠발(30)이 팀에 처음으로 합류한 날, 보스턴 레드삭스에 무릎을 꿇으며 3연패 늪에 빠졌다. 홈 3연전을 모두 내주며 '우승청부사'로 데려온 스쿠발 앞에서 자존심을 구겼다. 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보스턴과 홈경기서 4-8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다저스는 홈 3연전 시리즈를 모두 내주며 스윕패와 함께 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부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부터 트레이드로 합류한 스쿠발이 다저스 선수단에 정식 합류했다. 스쿠발이 데이브 로버츠 감독 및 코칭스태프,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한 새 동료들과 첫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어 기대감을 높였으나, 경기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이날 선제점 역시 보스턴의 몫이었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요시다 마사타카와 칼렙 더빈의 연속 적시타가 터지며 보스턴이 2-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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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KBO 출신 감격의 ML 복귀→근데 단 하루 만에 방출 대기라니... 대체 무슨 일이?
KBO 리그 무대에서 이른바 '어깨빵' 논란을 일으켰던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콜 어빈(32)이 2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복귀전에서 패전을 떠안은 채 단 하루 만에 방출 위기에 놓이게 됐다. LA 다저스는 2일(한국 시각) "어빈을 방출 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빅리그 로스터에 승격된 지 단 하루 만이다. 다저스는 이날 어빈을 방출 대기 조처하고 윌 클라인을 부상자 명단에 올리는 대신, 마이너리그에서 투수 카일 허트와 와이엇 밀스를 전격 콜업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어빈이 훌륭한 역할을 해줬지만, 당장 경기에 나설 수 있는 투수가 필요했다"고 교체 배경을 밝혔다. 어빈은 전날(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2024년 이후 2년 만에 MLB 복귀전을 치렀다. 어빈은 팀이 0-3으로 뒤진 3회초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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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무릎 오히려 더 나빠졌다" LAD 초비상, 예정된 불펜 투구도 취소... 투수 복귀도
투수 복귀를 준비하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의 재활 과정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6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이번 주말 예정됐던 오타니의 투구 계획을 취소했다. 이번주 초 31개의 공을 던졌지만, 충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 등판 이후 20일째 마운드에 오르지 않고 있다.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인한 것으로 후반기 첫 등판은 일단 걸렀다. 올스타 휴식기에 주사 치료를 한 뒤 이번주 초 불펜 투구를 진행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상태는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미국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오타니 몸 상태가 100%는 아닌 것 같다. 지난번 불펜 투구 이후 상태가 오히려 나빠졌다. 분명히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불펜 투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하는 것인데, 그러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했다. 무릎 부상이 타석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이날 오타니는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1번 및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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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극렬 안티, 또 폭탄 발언! "투수 영원히 포기하고 타자에 집중해야"
오타니 쇼헤이(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극렬 안티가 또다시 매서운 비판을 제기했다.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투수를 포기하고 타자에 전념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다. 메이저리그 중계 방송사 'MLB 네트워크'의 간판 프로그램 'MLB 나우'에 출연한 야구 분석가 랍 파커는 24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남은 경기뿐만 아니라 마운드 위 오타니의 모습은 이제 영원히 보지 말아야 한다"며 강도 높은 폭탄 발언을 했다. 이 같은 '투수 은퇴' 권고가 나온 배경에는 오타니의 최근 부상 여파가 자리 잡고 있다. 오타니는 지난 10일 왼쪽 무릎 통증으로 선발 등판을 취소한 이후, 타석에는 계속 들어서고 있으나 마운드 복귀는 미루고 있다. 다저스 구단 역시 이번 시즌 당분한 타자에만 전념한다고만 밝힌 상황. 투수 복귀 시점 또한 명시하지 않았다. 무릎 상태가 좋아지길 기다린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불펜에서 31구를 투구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한 다저스 수뇌부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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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타니 집무실로 따로 불렀다! 야마모토-오타니 향해선 "누가 더 좋은 투수야?"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단이 백악관을 방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팀의 핵심 주역인 오타니 쇼헤이(32), 야마모토 요시노부(28) 사이에 유쾌한 장면이 연출됐다. 미국 ESPN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다저스 선수단은 24일(한국시간) 백악관을 찾아 우승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식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다저스의 활약상을 돌아봤고, 특히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한 야마모토의 활약을 언급하며 그와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질문이 이어졌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야마모토와 미겔 로하스를 사이에 두고 왼쪽에 서 있던 오타니를 번갈아 바라보며 "둘 중 누가 더 좋은 투수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질문이 나오자마자 두 선수는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를 손으로 가리키며 훈훈한 양보전을 펼쳤다. 두 슈퍼스타의 재치 있는 겸손에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옆에 있던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다저스 선수단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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