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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화성인데, 동탄만 '불기둥' 특정지역 맞춤 '핀셋규제' 절실
경기 화성시가 4개구로 나뉜 이후 같은 시 안에서도 집값과 거래량 격차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값급등으로 규제 가능성이 거론되는 동탄은 4개월여 만에 10% 가까이 상승했지만 일부 권역은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동탄발 과열현상을 화성시 전체로 일반화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별 상황을 반영한 '핀셋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화성시가 분구한 이후 이달 15일까지 동탄구 아파트값은 9. 57% 상승했다. 같은 기간 병점구는 2. 00% 올랐다. 효행구와 만세구는 각각 0. 13%, 1. 24% 하락했다. 화성시는 올해 2월 인구증가와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구로 행정구역을 재편했다. 시민불편을 줄이고 권역별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였다. 화성은 동탄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 인구 100만명 이상 특례시로 출범한 데 이어 최근에는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도 최종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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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성과급 받잖아" 호가 무섭게 뛰더니…강남 상승률도 제친 동탄
서울과 경기 아파트값이 동반 상승하며 오름폭을 확대했다. 수도권 전반의 회복 흐름 속에서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는 2주 연속 최고 상승률을 경신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20일 KB부동산이 발표한 6월 3주 주간 아파트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 08% 상승했다. 수도권은 0. 17% 올라 상승폭이 유지됐고 서울은 0. 25%로 전주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반면 5대 광역시는 -0. 02%로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며 지역 간 온도차가 지속됐다. 서울은 중구(0. 63%), 광진구(0. 61%), 강북구(0. 57%) 등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강남구(0. 07%), 종로구(0. 06%) 등 주요 핵심지는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제한적이었다. 최근 거래 회복이 중저가 및 정비사업 기대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에서는 화성 동탄구가 1. 52%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주(0. 99%)에 이어 2주 연속 급등세다. 동탄역 인근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 호가가 빠르게 오르면서 시장 가격을 끌어올렸지만 실수요는 가격 부담으로 일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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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긴 글렀다" 수도권 오피스텔 몰리더니…신고가 속출
아파트 가격 상승과 매물 감소가 이어지면서 주거용 오피스텔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며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4월 수도권 오피스텔 거래량은 1만530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509건)보다 10. 7% 증가한 규모다. 수도권 주요 지역 오피스텔은 신고가를 경신하거나 기존 최고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 전용면적 59㎡는 이달 16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최고가인 지난해 8월 거래가격(16억원)보다 8000만원 높은 수준이다. 서울 송파구 롯데캐슬 골드 전용면적 95㎡도 지난 2월 12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경기도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전용면적 84㎡는 이달 7억24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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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문제 있어 보인다"...한주간 '2% 급등' 동탄, 토허구역 묶이나
최근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경기도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지정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정량·정성평가에 착수했다. 동탄을 비롯한 도내 과열지역을 대상으로 시장상황을 점검하고 후속조치의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18일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집값이 급등한 지역을 대상으로 토허구역 지정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한 정량·정성평가를 진행 중이다. 정량·정성평가는 가격 상승률과 거래동향, 시장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허구역 지정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절차다. 다만 구체적인 지정대상 지역과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최근 동탄의 집값 급등세가 이번 평가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15일 기준)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은 2. 22% 올라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동탄의 집값 상승률은 화성시 전체(1. 09%)는 물론 △성남시 분당구(0. 49%) △광명시(0. 46%) △안양시 동안구(0. 45%) △용인시 수지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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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셔세권' 동탄도 토허제?...경기도, 정량·정성평가 착수
최근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집값 급등세가 나타나면서 경기도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정량·정성평가에 착수했다. 동탄을 비롯한 도 내 과열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18일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집값 급등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한 정량·정성평가를 진행 중이다. 정량·정성평가는 가격 상승률과 거래 동향,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필요성을 판단하는 절차다. 다만 구체적인 지정 대상 지역과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최근 동탄의 집값 급등세가 이번 평가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16일 기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2. 22% 올라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동탄의 집값 상승률은 화성시 전체(1. 09%)는 물론 성남 분당구(0. 49%), 광명시(0. 46%), 안양 동안구(0. 45%), 용인 수지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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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517가구 규모 '북오산자이 드포레' 13일 견본주택 개관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앞서 분양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2700여 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오는 13일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272-2 일원에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 2가구 △125㎡ 펜트하우스 1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3~15일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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