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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17년 만의 WBC 8강 주역' AG에서도 뭉친다! 류지현호, 강인권 수석코치 외 6인 코칭 스태프 구성 완료
한국 야구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이끌었던 코칭스태프 상당수가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도 합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이 팀을 이끄는 가운데 강인권(54) 한화 QC코치가 수석코치로 류지현 감독을 보좌한다. 투수코치에는 최원호(53) 현 SBS 스포츠 해설위원, 수비코치에는 이동욱(52) 대표팀 전임코치가 선임됐다. 세 명의 코치 모두 올해 WBC에서 각각 수석코치, QC코치, 수비코치를 역임했다. 타격 및 QC코치로는 박경수(42) KT 위즈 1군 QC 및 주루코치가 선임됐으며, 작전코치로는 최태원(56) 경희대학교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배터리코치로는 최기문(53) 울산 수석 및 배터리코치가 활약한다. 최기문 코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24년 K-베이스볼 시리즈와 WBSC 프리미어12에서 대표팀 코치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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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국가대표 감독 포함' 日닛폰햄·NPB 고위 관계자, KBO 전격 방문 "야구 발전 및 교류 확대 논의"
일본프로야구(NPB)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구리야마 히데키(65) CBO(최고야구책임자)와 퍼시픽리그 마케팅 총괄 법인 PLM(Pacific League Marketing)의 나리타 겐타로 대표 등 관계자들이 20일 KBO(한국야구위원회)를 방문해 양국 야구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구리야마 히데키 CBO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최근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표적 야구인이다. 함께 방문한 PLM의 나리타 겐타로 대표는 퍼시픽리그 공식 플랫폼 및 미디어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이날 구리야마 CBO와 나리타 대표는 허구연 KBO 총재와 면담을 갖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수 육성 시스템을 비롯해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등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야구계 변화, 2030 젊은 팬층 확대 요인, 저출생 기조 속 유소년 및 야구 인구 저변 확대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구리야마 CBO는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과 별도 미팅을 갖고 국가대표팀 전력 강화 및 유망주 육성 프로세스에 대한 실무적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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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한 달 앞두고 '무려' 21일만 첫 장타! 마침내 깨어난 국대 4번타자, '1위와 4.5G 차' 3위 LG 맹추격 이끌다
국가대표 4번 타자 문보경(26)이 모처럼 장타를 신고하며 소속팀 LG 트윈스의 후반기 첫 연승을 이끌었다. 문보경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 경기에 6번 및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LG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양 팀 유일한 멀티히트이자 3주 만의 첫 장타를 신고한 경기였다. 올 시즌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문보경은 지난달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이후 3주 간 장타를 신고하지 못했었다. 그 탓에 선발 라인업에도 종종 빠지곤 했으나, 이날은 달랐다.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문보경은 4회 0B2S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중전 안타로 방망이를 예열했다. 처음 상대하는 데이비스 대니엘의 다양한 변화구를 모두 걸러낸 뒤 바깥쪽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안타로 연결했다. 익숙한 투수를 상대로는 장타가 나왔다. 6회초 1사에서 스기모토 코우키의 낮게 들어오는 시속 150km 직구를 걷어 올려 우중간 외야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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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히 안 풀린다' LG 이재원,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4주 이탈... 9월 AG 공백기 복귀 가능한가 [잠실 현장]
지독하게도 안 풀린다. LG 트윈스 우타 거포 유망주 이재원(27)이 부상으로 한 달의 공백은 피할 수 없게 됐다. LG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외야수 이재원(27)이 1군에서 말소돼고 그 빈자리를 내야수 손용준(26)이 채웠다. 이유는 부상이었다. 이재원은 지난 16일 잠실 SSG 랜더스전 수비 도중 왼쪽 햄스트링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재원이가 수비하다 햄스트링이 찢어졌다. 2주는 움직이지 않아야 할 것 같고 4주 이상은 봐야 되지 않겠나"라고 걱정했다. LG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원은 이날 오전 병원 검진을 진행했고, 왼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재활에 3~4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 보통 햄스트링 부상이 한 달 이상 간다고 볼 때 9월 중순이 아닌 월말 복귀도 무시할 수 없다. 안타까운 건 이때가 이재원이 많은 기회를 받을 예정이었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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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G 선전 기원' KBO 야구의 날 뷰잉 파티, 23일 CGV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개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도 야구의 날을 팬들과 함께 한다. KBO는 "23일 서울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2026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 파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CJ CGV와 진행하는 올해 뷰잉 파티 게스트로는 KBO 허구연 총재와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균 해설위원과 심수창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생중계 관람 대상 경기는 대전 LG-한화 경기로 CGV영등포타임스퀘어 SCREENX관에서 상영된다. 관람권 예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상영관 앞에 설치되는 포토존에는 전시된 대표팀 유니폼과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 전원에게 국가대표팀 바람막이가 제공되며 CGV 파코니 장바구니와 완제 팝콘, 음료가 웰컴 기프트로 함께 증정된다. 생중계 상영에 앞서 게스트들은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 및 대표팀에 관한 Q&A를 나눌 예정이며, 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야구팬들과 함께 LG-한화 경기의 생중계를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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