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바람 멈췄다" SF 이정후, 샌디에이고전 무안타…타율 0.190
전날 2루타 2개 포함 3안타를 폭발시켰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기세를 잇지 못하고 무안타로 침묵했다.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7로 뒤진 9회초 1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을 맞이했다. 샌디에이고 우완 파이어볼러 메이슨 밀러에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연속 파울로 대응했지만 4구째 101. 5마일(163km) 포심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전날 이정후는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이 0. 077에서 0. 222까지 3배가량 치솟은 바 있다. 다만 이번 무안타로 인해 다시 0. 190으로 떨어졌다. 이정후의 무안타 침묵 속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1-7로 패하면서 3연승이 무산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3일부터 홈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주말 4연전에 나선다. 첫날 로비 레이(샌프란시스코)와 데이비드 피터슨(메츠)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됐다.
-
'충격' 이정후, 타율 1할 복귀라니! '3안타' 기세 잇지 못한 침묵→안타 확률 52% 타구 잡은 호수비 돋보여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하루 만에 차갑게 식었다. 직전 경기에서 2루타 2개, 3안타의 기세를 잇지 못한 채 다시 1할대 타율로 내려앉았다. 이정후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1일) 경기에서 장타만 2개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던 이정후는 이날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0. 222에서 0. 190으로 하락하고 말았다. 첫 타석부터 득점권 찬스를 맞이했다. 이정후는 0-1로 뒤진 2회초 1사 2루에서 상대 선발 닉 피베타의 초구 95. 2마일(약 153. 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으나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출루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피베타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나갔다. 이로써 지난 3월 29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
-
'응, 이기면 그만이야~' 美 감독, 오심 인정 "화낼 만 하더라→난 ABS 팬, 다음 대회에 도입될거야"
"도미니카 대표팀이 왜 화났는지 이해한다. 나 역시 ABS(자동 볼 판정 시스템)의 팬이다. " 미국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마크 데로사(51) 감독이 전날 있었던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혈투 속 '스트라이크 오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승리의 여유일까, 아니면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인 솔직함일까. 답변을 피하는 대신 오히려 ABS 도입을 적극 지지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데로사 감독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진행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훈련 세션 기자회견에서 전날(16일) 경기 막판을 뜨겁게 달궜던 판정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상황은 이랬다. 미국이 2-1로 앞선 9회말 2사 3루 상황. 도미니카 헤랄도 페르도모 타석에서 풀카운트 상황에서 미국 마무리 투수 메이슨 밀러(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던진 8구째 슬라이더가 다소 낮은 '볼'에 가까운 코스로 들어갔지만, 그대로 스트라이크 판정이 나와 삼진으로 경기가 끝났다. 중계 화면을 비롯한 메이저리그가 운영하는 게임데이에서도 많이 코스인 것으로 보였다.
-
"마지막 공, 어떻게 생각해?" 논란 주인공 美 마무리 투수, 직격 질문에 답변 거부→줄행랑
마운드에선 시속 103마일(약 166km)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던 '광속 마무리'가 기자회견장에선 '광속 퇴장'을 선보였다. 명백한 오심 덕에 승리를 챙겼다는 현지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 대표팀 마무리 메이슨 밀러(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취재진의 날 선 질문을 뒤로한 채 서둘러 자리를 떴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파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2026 WBC 4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2-1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미국 대표팀의 공식 기자회견장은 승리의 환희보다 뜨거운 논란으로 불타올랐다. 미국이 2-1로 앞선 9회말 2사 3루 상황, 헤랄도 페르도모를 삼진으로 잡아낸 마지막 밀러의 8구째 슬라이더가 '볼'에 가깝다는 것이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경기를 마치고 수훈 선수 자격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메이슨 밀러에게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마지막 한 기자가 "혹시 마지막 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 대회에도 ABS(자동 투구 판독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데, 본인의 견해는 어떤가?"는 직격타를 날리자 회견장 내 공기는 순식간에 차갑게 식었다.
-
삼진콜 논란에도 푸홀스 감독 입꾹닫! "마지막 공 연연않겠다→신의 결정, 선수들 자랑스럽다"
'메이저리그 703홈런의 전설' 알버트 푸홀스(46) 감독이 이끄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팀의 질주가 미국에 막혀 4강에서 멈췄다.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경기가 끝났지만, 푸홀스 감독은 분노와 변명 대신 자부심을 선택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메이슨 밀러의 마지막 삼진에 대해서는 입을 닫았다. 도미니카는 16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4강전서 1-2로 졌다. 1-0으로 앞서갔지만 4회초 홈런 2방을 얻어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9회말 2사 3루 기회를 잡긴 했지만, 풀카운트 상황에서 헤랄도 페르도모 상대로 미국 마무리 메이슨 밀러가 던진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이끌어내면서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메이저리그 게임 데이 등에 따르면 다소 낮은 코스였지만 구심이 스트라이크콜을 한 것이었다. 미국 기자들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일어났다. 특히 ABS(자동 볼 판정 시스템)가 WBC에도 도입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韓콜드게임 제압' 도미니카, '악당' 美에는 역부족!→철벽 불펜에 '꽁꽁' 묶이며 탈락 [마이애미 현장리뷰]
한국 야구 대표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도미니카 공화국의 질주가 '야구 종가' 미국의 벽에 막혀 멈춰 섰다. 대회 최다 홈런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화력을 선보였지만, 여러 가지 특혜 의혹에 '악당' 프레임이 붙은 미국의 철벽 불펜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도미니카는 16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4강전서 1-2로 졌다. 지난 14일 한국을 상대로 10-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면서 위력적인 화력을 보였던 도미니카는 1점에 묶이며 짐을 쌌다. 미국은 뛰어난 불펜 투수진들을 바탕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결승에 올랐다. 17일 열리는 이탈리아와 베네수엘라의 승자를 상대로 2017년 WBC 우승 이후 9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게 된다. 이날 미국은 바비 위트 주니어(유격수)-브라이스 하퍼(1루수)-애런 저지(우익수)-카일 슈와버(지명타자)-군나르 헨더슨(3루수)-윌 스미스(포수)-로만 앤서니(좌익수)-브라이스 투랑(2루수)-피트 크로우-암스트롱(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입력하신 검색어 메이슨 밀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메이슨 밀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