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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진심 사과…무거운 책임 통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정부 주도의 대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서 참가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대해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 브리핑을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주신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모두의 창업은 중기부가 올해 시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정부가 창업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국민들의 창업 도전을 독려해 1회 사업부터 6만3000여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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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2일자
[종합] 부자를 보는 눈, 따뜻해졌다 호감도·존경심 역대 최고치 [25] '자산 10억' 김부장 명함 못 내민다…서울선 50억 있어야 부자 2050 모두 '슈퍼개미' 꿈꾼다…코스피가 바꾼 '富의 공식' [靑, 보유세 강화 시사] "진짜 고비는 연말·내년초" 넘치는 유동성, 부동산 역류 경계 [영업규제 14년, 위기의 대형마트] 대형마트 대못 커머스 대목 [청와대 인사 개편] 국정 2년차 전열 정비…범보수에 노동계까지 다양성에 방점 [오피니언] 모두의 창업에 필요한 '전문가 엔젤' '베민'에 판 깔아준 정부 [국제] 막판까지 기싸움 팽팽, 협상단 스위스 집결 [이주의 PICK] 분배와 성장·장벽과 다리…기로에 서있는 美 자본주의 [산업] '약속 옆기' 부담…3조 차입금 후폭풍도 佛찍고 체코로…유럽 전동화 미는 정의선 닭살 돋는 '2만원 삼계탕'…보양식, 이제 집으로 [금융] 마통 한도만 37조…인뱅·지방銀, 가계대출 관리 초비상 [바이오] 동국제약, 화장품 수출 3배↑…'1조클럽' 초읽기 [유니콘팩토리] "서울 폐교부지, 창업캠퍼스로 탈바꿈" [ICT·과학] "기술력이 곧 자원, 전략연구사업 속도" [건설 부동산] 같은 화성인데, 동탄만 '불기둥' 특정지역 맞춤 '핀셋규제' 절실 [정책사회·문화] "AI교수법 강화…교사 변해야 교실 변해" [사회] '연어 술파티' 위증 유죄…특검 명분 '흔들' [증권] 일만피 고지 넘나…마이크론 실적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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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유출 사고…알고보니 외부 해커 아닌 참여업체 소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사업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참가자 지원 업무를 수행하던 외부 협력업체의 해킹으로 촉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중기부 산하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정보 유출신고서'에 따르면 창진원은 지난 15일 오후 3시15분 민원인의 문의하기 게시판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다. 창진원은 "지난 15일 오전 9시 (프로젝트에 참여한) AI(인공지능) 솔루션 업체가 비정상적인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호출로 비공개된 이메일 주소를 확보했고 해당 메일로 홍보 메일을 발송했다"며 "비공개로 설정된 이메일 주소는 외부 화면에 표출이 안 됐지만, API 호출 및 AI 기반 자동 수집, 앱 크롤링 등으로 취득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정체 미상의 국내외 해커 조직이 개인정보 서버를 불법적으로 공격하는 통상적 해킹 사고와 달리 이번 유출사고는 관계자로 참여한 기업이 해킹의 주체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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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개인정보 유출 '모두의 창업', 사고 한 달 전 '경고' 있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사고 발생 한 달 전부터 보안이 취약하다는 이용자들의 경고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당시 제보된 문제에 대해 즉각 조치했다는 입장이지만, 근본적인 보안 구조를 개선하지 않아 결국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SNS(소셜미디어)에 한 사용자는 "정보 유출 사고 발생 한 달 전인 5월 7일, 유사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공식 제보했다"며 "모두의 창업 플랫폼 내에서 지원자들의 개인정보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인터페이스(API) 응답을 통해 구조화돼 노출되는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보유출)재현 경로와 영향 범위, 권고 개선안을 정리해 제보했었다"며 "이후 모두의 창업 측에서 '관련부서에 전달해 내부 확인 후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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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모두의 창업 시대에 필요한 '전문가 엔젤'
대한민국은 지금 '모두의 창업'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부 역시 창업을 특정 기술 엘리트나 소수 혁신가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려 한다. 최근 벤처펀드 결성과 투자 시장은 점진적 회복 흐름을 보이며 투자 심리도 일부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최근의 투자 시장 회복 신호는 상당 부분은 AI 중심 대형 투자나 중후기 단계 중심으로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창업 초기 단계 투자 시장은 여전히 회복 속도가 더디다.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은 창업 초기 생태계의 핵심 축인 엔젤투자 시장이다. 초기 창업가에게 가장 먼저 자금을 공급하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실패 가능성을 감내해주던 이 영역은 아직 침체기에서 충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여년 간 정부와 민간은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세제 혜택, 엔젤 매칭펀드, 교육과정, 개인투자조합 등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며 인프라는 상당 부분 제도화됐다. 여전히 아쉬운 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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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대거 유출 '모두의 창업' 중기부 차관이 수습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창업' 1차 합격자 전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책임감 있는 관리를 꾀하며 노용석 1차관 주재 점검회의를 정례화한다. 김지현 중기부 대변인은 19일 공지사항을 통해 "모두의창업 전반을 책임감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1차관 주재 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회의는 오는 21일 일요일이다. 김 대변인은 "회의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치상황과 플랫폼 운영, 주요 현안 및 향후 개선방안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점검회의에는 중기부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창업진흥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조치사항과 추진 상황을 확인한다. 이후 진행 상황과 조치상황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전날(18일)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자 5000명의 비공개 개인정보가 3일 전인 15일에 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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