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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셜아이어워드 '최고대상' 등 4관왕…SNS 재편 성과
LG유플러스가 국내 대표 온라인 서비스 시상식에서 최고 대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새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개편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 △링크드인 KIPFA 특별대상 △틱톡 정보서비스 분야 대상 △뉴스룸 커뮤니케이션 분야 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가 SNS 활용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고대상 수상은 올해가 처음이다.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매거진형 피드와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덕분에 올해 상반기 콘텐츠 총 인터랙션(상호작용)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528% 증가했다. 링크드인은 AX(AI 전환)와 기술 리더십 콘텐츠를 중심으로 채널을 개편했다. 덕분에 올해 상반기 평균 인터랙션이 전년 대비 3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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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2분기 영업이익 927억원…전년比 0.6%↑
제일기획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745억원, 영업이익 92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 6%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상반기 비계열 비중이 29%라고 밝혔다. 비계열 중에서는 국내가 19%, 해외가 32%다. 국내에서는 네이버(NAVER), 삼쩜삼, 업비트, 에어비앤비 등이 신규 고객사로 참여했고 해외에서는 중국건설은행, 중국 여행 플랫폼 씨트립, 태국 현지 최대 유통 계열사 마크로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제일기획은 하반기 AI를 기반으로 업무를 혁신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배너 제작 솔루션과 AI 기반 카피·비주얼·스토리 보드 솔루션을 추진한다. 또 옥외광고 미디어맵 솔루션과 AI 기반 매장 방문 루트 최적화 솔루션, AI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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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분기 영업익 456억원…전년 比 52.3% ↑
동국제강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995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4%, 영업이익은 52. 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852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67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4%, 영업이익은 96. 1% 늘었다. 2분기 계절적 성수기와 함께 반도체·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 인프라 수요 증가로 주력 품목인 봉형강류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글로벌 수출 활성화 전략에 따른 판매량 증대도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후판 부문도 조선용 수요 강세로 생산·판매량이 일부 개선됐다. 동국제강그룹의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5451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6% 올랐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동국씨엠은 지난 4월 중국산 도금·컬러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잠정 관세 부과로 저가 범용재 공급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내수시장 판매 수익성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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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우주에서 데이터 처리…中, 1천개 위성 '스타허브' 띄운다
중국이 위성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우주에서 인공지능(AI)으로 직접 처리한 뒤 결과만 지상으로 전송하는 '우주 컴퓨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건설하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달리 중국은 우주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우주에서 처리까지 하는 방식을 택했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푸단대 광통신 전문가인 츠난 교수는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싱수(스타허브·Star Hub)'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싱수는 푸단대와 상하이 싱수톈쏸우주기술이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약 1000기의 위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데이터는 우주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우주에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게 우주 컴퓨팅의 핵심 개념이다. 모든 영상과 측정 데이터를 지구로 내려보내는 대신 위성이 궤도에서 직접 AI로 데이터를 분석한 뒤 필요한 결과만 전송한다. 이를 통해 정보전달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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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세계 첫 '근육 증가' 비만신약, AI로 설계"…플랫폼 고도화 추진
한미약품이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비만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한 사실을 공개하고, 향후 차세대 신약개발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부터 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국제 분자생물학 지능형 시스템 학술대회(ISMB)에서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HARP-pSAR'를 활용해 근육 강화 기반의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을 도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ISMB는 생물정보학과 계산생물학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로 AI를 활용한 생물학, 신약개발 연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요 학회 중 하나다.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AI 모델의 예측 성능을 제시한 한편 AI가 제안한 단백질 서열 설계가 실제 실험 검증과 후보물질 최적화를 거쳐 혁신 신약 개발로 이어진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독자 AI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비만 혁신신약(LA-UCN2, 코드명 HM17321)을 도출해 미국 임상 1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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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MS, 전략적 동맹 연장…기업용 AI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AI 기업 데이터브릭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2030년대까지 연장하고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와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AI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AI 플랫폼 간 통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들이 AI를 사내 데이터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비용 관리, 모델·에이전트 운영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데이터브릭스는 '애저 데이터브릭스'를 기반으로 핵심 업무와 데이터 분석 환경을 운영하고 통합 레이크하우스를 구축한다. MS의 차세대 Arm 기반 인프라 '애저 코발트'도 활용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MS는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AI 플랫폼을 자사 제품에 확대 적용한다. AI 에이전트 '데이터브릭스 지니'와 AI 모델·에이전트의 접근과 사용을 관리하는 '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을 MS 제품 및 고객 업무환경과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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