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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선발 ERA 1위'라니, '토종 최강 원투펀치' 김진욱-나균안... '5월엔 치고 올라간다'
롯데 자이언츠의 비상이 시작된다. KBO리그에서 가장 탄탄한 선발진을 자랑하고 있고 복귀병이 가세하며 본격적인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5-2 역전승을 거뒀다. 8회 빅터 레이예스의 역전 스리런 홈런과 선발 김진욱(24)의 6이닝 호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로써 롯데는 12승 17패 1무를 기록, 최하위에서 8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5위와 승차가 1. 5경기에 불과해 탄력을 받으면 얼마든지 중위권 이상으로 올라설 수 있는 상황이다. 가장 큰 힘은 선발진의 활약이다. 롯데는 팀 평균자책점(ERA)이 4. 36으로 4위다. 팀 타율은 0. 250으로 9위다. 그러나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나 선발의 힘이 큰데 이 부분이 롯데의 반등을 기대케 하는 요소다. 롯데의 선발 ERA는 3. 45로 단연 1위다. 나균안(2. 34)를 비롯해 이날은 활약한 김진욱(2. 55) 토종 원투펀치의 활약이 빛난다. 시즌을 앞두고 이 정도의 활약을 기대키 힘들었으나 둘은 각각 리그 ERA 4위와 7위, 토종으로선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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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78일' 걸린 스윕승→4연승→꼴찌 탈출, 자신만만 롯데 김태형 "앞으로도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인천 현장]
"앞으로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뻔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최하위에 머물던 롯데 자이언츠지만 4연승 신바람을 달렸고 다음주부터 곧바로 합류할 전력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태형(59)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5-2로 역전승을 거뒀다. 4연승과 함께 12승 17패 1무를 기록한 롯데는 전날 최하위에서 단숨에 8위로 도약했다. 공동 5위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와 격차는 단 1. 5경기로 중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선발 투수 김진욱이 1,2회 연이어 실점했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았고 6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펼쳤다. 투구수는 87구에 불과했다. 1-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물러나 선발 요건을 충족하진 못했지만 선발이 잘 버티니 자연스레 경기 막판 기회가 찾아왔다. 8회초 SSG는 최근 부침을 겪고 있는 김민을 마운드에 올렸는데 롯데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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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30G 징계' 삼총사가 온다, 4일 합류→5일 등록 예정... '꼴찌' 롯데 구해낼까 [인천 현장]
논란의 삼총사가 돌아온다. 시즌을 앞두고 해외 불법도박으로 징계를 받고 떠나 있던 롯데 자이언츠 삼총사 복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김태형(59) 롯데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5일에 선수들이 올라온다. 내일 합류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2월 터졌다. 대만 타이난에서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이던 고승민과 나승엽, 김세민, 김동혁은 숙소 인근 사행성 오락실에서 전자 베팅 게임을 했고 이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논란을 키웠다. 사실을 확인한 구단은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자진 신고했다. KBO는 "캠프 전부터 카지노 및 사행성 업장 이용에 대해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발생한 사안이라 엄중 처벌이 불가피했다"며 3회 방문한 김동혁에게 50경기, 고승민과 나승엽, 김세민에겐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롯데는 이날로 개막 후 30번째 경기를 치른다. 11승 17패로 꼴찌다. 아직 5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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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롯데 김태형 감독 '계약 마지막해', 의미심장 한마디→쾌조의 3연승 성공 '대반전 이뤄내나'
사령탑은 일전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툭 던졌다. "팀에 중심 타선이 없다. " 그리고 선수들은 보란 듯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롯데는 2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11승 1무 17패의 성적을 마크했다. 같은 날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가 승리하면서 10위를 유지했지만, 분명 의미 있는 연승이었다. 이날 롯데는 '베테랑' 전준우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여기에 한동희도 선발 명단에서 뺐다. 이유가 있었다. 경기에 앞서 김태형 롯데 감독은 "사실 지명타자 자리는 (전)준우보다 (한)동희가 들어가서 해줘야 한다. 준우가 계속 경기에 나갔지만 안 맞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짚었다. 이어 김 감독은 "하위 타순에서 잘해주고 있지만, 강팀은 역시 중심 타선이 잘하는 팀이다. 중심 타선에서 쳐줘야 팀이 강해진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김 감독은 "생각해보니 우리 팀에 중심 타순이 없네"라고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덧붙인 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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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들 잘 던져준다→(징계 선수) 돌아오면 충분히 괜찮아" 김태형, '완전체'로 희망 회로 가동
2026시즌 KBO 리그 최하위(10위)에 머물러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59) 감독이 반등을 향한 '희망 회로'를 돌리고 있다.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오른 선발진과 오는 5월 예정된 주축 야수들의 복귀를 발판 삼아 팀 성적 반등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태형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현재 팀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 감독은 최근 고전 중인 팀 순위와 별개로 선발 투수진의 활약에는 합격점을 줬다. 그는 "선발들이 참 잘 던져주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힘들 것이다. 점수가 조금 더 난다면 강약 조절도 하는 것도 수월해질 것이고, 경기 운영하는 데도 편할 것이다. 아무래도 빡빡한 경기를 하면 힘들 긴 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김태형 감독은 "그래도 선발만 버텨주면 충분히 괜찮다"며 "선발이 무너져버리면 답이 없지만, 지금처럼만 가준다면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선발 야구가 정착되면서 어느 정도 경기를 계산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나온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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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도박 징계자, 5월 5일 돌아온다! 김태형 직접 밝혔다 "면담 완료, 날짜되면 바로 1군 올린다"
김태형(59)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도박 파문을 일으켜 징계를 받고 있는 인원들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징계가 끝나는 즉시 1군에 콜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김태형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해당 선수들과 면담을 하고 왔다. (징계가 풀리는 날짜가) 되면 곧바로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우천 취소 없이 경기가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고승민과 나승엽, 김세민은 오는 5월 5일 수원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부터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현재 롯데는 28일 기준 7승 1무 16패(승률 0. 304)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팀 타율 역시 0. 241로 10개 구단 중 9위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득점권 타율이 1할대(0. 177)에 머무는 등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은 이미 실전 감각 조율에 들어간 상태다. 지난 19일 NC 다이노스와의 3군 연습 경기에 4인방이 모두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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