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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총성 울리자 트럼프 앞으로 휙...'나비 넥타이 남성' 화제
백악관 출입 기자단 만찬 행사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총성이 울리는 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연단으로 뛰어든 경호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워싱턴 D. C 힐튼호텔 지하 연회장에서 발생했다. 환영사가 종료된 후 총성으로 추정되는 폭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 참석자들은 의자 밑으로 몸을 피하거나 이동하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스러워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을 지켜보다 경호를 받으며 이동했다. 이 장면이 찍힌 영상이 공개되면서 트럼프 대통령 앞을 가로막은 경호원이 주목받고 있다. 총성이 울리자마자 검은색 정장 차림에 나비넥타이를 맨 경호원이 곧장 달려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앞에 서서 고개를 돌리며 한동안 주변을 경계했다. 이후 같은 복장을 한 또 다른 경호원이 테이블 뒤쪽에서 경호를 맡았다. 이후 헬멧을 착용한 무장 요원들이 연단에 올라오고, 그들의 호위 속에서 이동한다. 이후 경호원들이 자리를 떠나는 장면도 찍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통 사람이면 무서워서 못 할 일이다" "경호원의 일은 정말 존경스럽다"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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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빼고 세제만… '주니어 ISA' 재시동
정부의 재정부담 없이 '주니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도입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기존 발의된 법안이 정부의 지원금을 전제로 한 것과 달리 부모가 아동·청소년의 재산형성을 돕기 위한 증여세 면제와 이자·배당소득 비과세만 담겨 법안논의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주식·디지털자산밸류업특별위원장)은 자녀세대의 장기적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주니어 ISA'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투협은 자산시장 육성을 위해 세제혜택을 담은 '주니어 ISA' 도입을 적극 건의했다. 현행 ISA는 장기투자 상품임에도 제한적인 세제혜택으로 투자금 확대가 어렵고 성인 및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해 19세 미만 자녀를 위한 ISA('주니어 ISA')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개정안은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주니어 ISA'에 가입해 연 360만원(월평균 30만원 수준) 한도로 납입하는 경우 19세가 되는 날까지 적립금에 대한 증여세를 면제하고 해당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 및 배당소득 등을 비과세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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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내 아이 종잣돈 세금 없이"…나랏돈 안쓰는 '주니어 ISA' 법안 나온다
정부의 재정 부담 없이 '주니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도입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기존에 발의된 법안이 정부의 지원금을 전제로 한 것과 달리, 부모가 아동·청소년의 재산 형성을 돕기 위한 증여세 면제와 이자·배당소득 비과세만 담겨 법안 논의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주식·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자녀세대의 장기적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주니어 ISA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 논의 과정에서 금융투자협회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투협은 자산시장 육성을 위해 세제혜택을 담은 주니어 ISA 도입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 현행 ISA는 장기투자 상품임에도 제한적인 세제 혜택으로 투자 자금의 확대가 어렵고, 성인 및 근로 청년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19세 미만 자녀들을 위한 ISA(이른바 '주니어 ISA')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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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하정우, 종영소감 "수종이 행복하길 응원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귀환한 배우 하정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하정우는 지난 19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에서 생계형 ‘영끌’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측은 하정우가 1년 가까이 혼신의 힘을 기울였던 드라마 방송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하정우는 “매회 함께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감독님, 작가님, 스텝 분들, 선후배 모든 배우 분들께 감사하다”며 “’건물주’ 속 수종의 선택을 믿으며 앞으로는 수종이 더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매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파격 엔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건물주'에서 '명불허전'의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빚에 쪼달리는 지질한 꼬마 빌딩 오너에서 완벽한 건물주가 된 모습까지, 시간과 사건의 흐름에 따라 흑화하는 기수종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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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혹독한 관리 접은 이유 "故 전유성 한마디에 무너졌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남다른 아침 식성과 솔직한 다이어트 철학을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2회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의 혼자 사는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저는 입맛이 제일 많이 도는 때가 아침"이라며 "만약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3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남다른 식성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보통 사람은 아침에 입맛이 없지 않냐", "그럼 저녁을 적게 먹는 거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김신영은 "아침에는 입맛이 돌고 저녁은 맛있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그냥 하루 종일 입맛이 도는 거다"라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김신영은 아침 일찍부터 쌀을 씻고 밥을 지으며 본격적인 식사 준비에 나섰다. 김신영은 "갓 지은 쌀향이 있다. 아침에는 밥 짓는 냄새가 집 안을 한 바퀴 돌아야 한다"고 말하며 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한창 살 뺐을 때는 밥을 안 지었겠네"라고 묻자 김신영은 "그때도 밥은 지었다. 다만 현미를 먹었을 뿐"이라며 "지금은 흰쌀밥만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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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관람한 '극장의 시간들',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
씨네큐브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화 <극장의 시간들>이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회고전 섹션에 초청됐다. 국내 주요 영화제에 이어 해외 영화제까지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제작한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참여한 3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앤솔로지 영화다. 함께 웃고 울며 시간을 쌓아온 '극장'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따뜻하게 풀어낸 시네마 러브레터다. 이 작품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돼 국내 관객에게 선을 보였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관람하고 한국 영화 산업 지원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모스크바국제영화제는 1935년 시작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영화제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다. 매년 약 6만명의 관객과 50여 개국 300편 이상의 작품이 상영되며 유라시아 권역의 주요 영화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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