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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비' 딸 걸그룹 데뷔? 박진영 "이야기 나눴다" 깜짝 고백
박진영이 비와 '딸 걸그룹'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7살, 6살이 된 두 딸과 아침 인사를 하며 스킨십을 나눴다. 이때 양세형은 "박진영 씨가 딸바보로 유명하다. 딸이 태어난 날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맞다. 딸이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제 손을 꽉 잡고 안 놓더라. 그래서 '꽉 잡은 이 손'이라는 곡을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 딸에게 곡을 들려주진 못했다. 박진영은 "둘째 곡을 아직 못 써서 첫째에게 곡을 들려주지 못했다. 다행히 얼마 전에 거의 다 썼다. 발매하면 딸들에게 '너희 태어났을 때 쓴 곡'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홍현희는 "아빠가 JYP 대표인데 걸그룹 시킬 생각도 있으시냐"고 물었다. 박진영은 "당연히 있다. 안 그래도 지훈이(비)가 딸이 둘이다. 다행히 넷 다 잘 크고 있어서 얘기도 나눴다"고 답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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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JYP 꼴 보기 싫어…잔소리 많아 노이로제 걸렸다" 폭로
선미가 박진영의 넘치는 열정과 잔소리 때문에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24시간이 모자라' 녹음 당시 한 글자 때문에 3일 동안 녹음했다고 폭로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선미의 롤모델로 유노윤호를 언급했다. 이수지가 "선미 롤모델이 유노윤호 씨다"라고 운을 떼자 선미는 "맞다. 인생의 열정 롤모델"이라고 답했다. 이어 선미는 유노윤호를 롤모델로 꼽은 이유에 대해 "오빠가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신인처럼 너무 열심히 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래 살아남으려면 저렇게 열정 가득하게 살아가야 하는구나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이 말 들으면 JYP가 서운해할 것 같다"며 또 다른 열정의 아이콘인 박진영을 소환했다. 그러자 선미는 박진영에 대해 솔직한 반응을 내놨다. 선미는 "피디님(박진영)도 열정이 넘치시지만 약간 꼴 보기 싫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선미는 박진영에 대해 "열정이 가득한 건 알겠지만 열정적이어야 한다고 너무 잔소리를 한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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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은 사기" 비난한 중국 문학천재…논문 표절로 학위 박탈
한국 소설을 폄하해 국내에서도 논란이 됐던 중국 유명 작가 장팡저우(37·蔣方舟)가 논문 표절로 석사 학위를 박탈당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대는 2019년 문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장팡저우의 석사 학위 논문에서 학술 부정행위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인민대는 교내·외 전문가들과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문헌 추적과 비교 분석, 당사자 소명 등을 통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조사 결과 장팡저우의 논문 일부는 해외 학술지 논문과 문장 9건이 중복됐으며, 해당 내용을 인용 표시하거나 참고 문헌에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인민대는 '학술 부정행위 예방 및 처리 방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장팡저우의 석사학위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팡저우는 이날 밤 중국 SNS(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학교의 결정을 받아들인다"며 "이번 일로 실망한 독자들과 징계를 받은 지도교수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장팡저우의 지도교수는 '연월일'(年月日)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일광유년' '물처럼 단단하게' 등으로 잘 알려진 중국의 현대문학계 거장 옌롄커로, 1년간 대학원생 지도 및 모집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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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 AI 붐 타고 또 예상치 상회…하반기 강세 전망
중국의 6월 수출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 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보다 27% 급증했다. 하반기에도 강한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된다. 일각에선 이 때문에 유럽과의 무역 갈등이 더 깊어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중국 해관총서는 14일 중국의 6월 수출이 4123억9000만달러로 전년대비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윈드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8. 5%를 크게 상회했으며 전달 증가폭 19. 4%도 웃돌았다. 6월 수입은 전년대비 36% 늘어 예상 증가폭 24. 25%와 전달 증가폭 27. 4%를 모두 상회했다. 이에 따라 6월 무역흑자는 전달보다 약 19% 증가한 1256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로는 전년보다 수출이 17. 6%, 수입이 26. 6% 증가했다. 글로벌 AI 수요 확대로 관련 제품 수출이 늘었다. 첨단기술 제품 수출은 전년 대비 52. 2%, 기계·전기제품 수출은 34. 2% 각각 증가했다. 집적회로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1. 9%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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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과 3수' 주현영, 국민대 선배 탁재훈 외면? "난 이효리 후배"
주현영이 연극영화과 입시를 3수 끝에 합격한 사연을 공개한 가운데 국민대학교 선배 탁재훈이 아닌 이효리의 후배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4회에서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탁재훈은 "주현영 씨가 잘 되기까지 사연이 많다"며 주현영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붐이 "SNL 나오고 바로 성공한 거 아니었냐"며 의아해하자 탁재훈은 주현영의 대학 입시 이력을 언급했다. 탁재훈은 "주현영 씨가 대학교 연극과도 그 하기 힘든 3수를 했다"며 "그냥 재능이 없다고 봐야 한다"고 농담 섞인 독설을 던졌다. 이에 붐은 "연극영화과 3수면 좀 세다"고 반응했고 이상민은 "형 국민대학교 후배잖아"라며 주현영과 탁재훈이 같은 학교 출신인 점을 짚었다. 그러자 이수지는 "근데 현영이는 맨날 이효리 선배의 후배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폭로했다. 붐 역시 "안타깝다"며 "방송에서 국민대 연영과 나왔다고 하면서 이효리 후배라고만 했다. 한 번도 탁재훈 씨 후배라고 한 적이 없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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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리센느 막내즈 출격! 제일 꼰대인 언니는 원이?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세 아이돌로 등극한 리센느가 ‘최우수산’에 출격한다. 12일 저녁 방송될 MBC ‘최우수산’ 8회가 최우‘수산’ 콘셉트로 진행되는 가운데 리센느의 리브, 메이, 제나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최우‘수산’의 셰프로 변신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은 당일 공수한 신선한 수산물을 사용해 손님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한다. 5명 모두 요리 예능 경험자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고. 또한 최우‘수산’은 싱싱한 날토크만 취급하는 만큼 손님들이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신선도 높은 토크를 대방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언니들 없는 예능 첫 출연에 신난 리센느 ‘막내즈’의 폭로가 쏟아진다. 그중에서도 제나는 가장 꼰대라고 생각하는 언니 멤버로 리더인 원이를 꼽으며 꼰대 순위를 매겨 2위와 3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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