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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홈경기 달라졌다, 김포전부터 구단 첫 '가변석 300석' 도입... 응원 열기 더 뜨거워진다 [파주 현장]
프로축구 K리그2 '신생팀' 파주 프런티어가 처음으로 가변석을 선보인다. 파주는 25일 오후 4시 30분 파주 스타디움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홈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2021시즌 K리그3에서 경기를 치른 이후 올해 처음으로 K리그2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올해 파주는 4승2무5패(승점 14)로 리그 12위에 위치했다. 이번 상대이자 7위 김포(승점 17)와 격차가 크지 않다. 승리를 추가한다면 승점차를 지울 수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파주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가변석을 도입해 선수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총 300석 규모다. 이중 200석은 스탠딩석으로, 나머지 100석은 팬들이 앉아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이는 예상보다 일찍 설치된 것이다. 파주 관계자에 따르면 파주 팬들의 꾸준한 요청, 또 파주시 관계자들도 가변석 설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또 수원FC, 성남FC의 가변석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내렸고 이후 빠르게 추진됐다. 파주 관계자는 "2~3주 정도 일찍 가변석이 설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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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 보냈는데' 홍정호 명단 제외→이정효 감독이 밝힌 이유는 "많이 뼈아프지만..." [수원 현장]
수원 삼성의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 홍정호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결장한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도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수원은 천안 시티FC와 25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수원은 승점 23으로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8)와 2위 서울 이랜드(승점 23)에 밀려 3위다. 4위 화성FC(승점 22), 공동 5위 수원FC와 대구FC(승점 21)가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어 선두권 싸움의 분수령이 될 경기다. 수원은 개막 5연승 이후 주춤하다가 경남FC와 부산을 꺾고 반등했지만, 수원FC와 대구전에서 1무 1패로 다시 흐름이 가라앉았다. 다행히 선두 부산이 화성FC에 덜미를 잡히면서 격차를 좁힐 기회를 잡았고, 지난주 휴식기 동안 클럽하우스에서 전열을 다졌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정효 감독은 선두권 경쟁에 대해 "결과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었다"며 "다른 팀이 잘 안되길 바라는 것보다 수원만 잘하면 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K리그2에 우리가 완벽하게 압도해서 이길 만한 팀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를 잘 막으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면 된다"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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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우승 노리는 강팀, 우리는..." 비책 준비한 박진섭 천안 감독의 '깜짝' 카드는 [수원 현장]
"수원 삼성은 우승을 바라보는 강팀. 조직력으로 맞서겠다. " 박진섭 천안 시티FC 감독이 한 말이다. 천안은 수원과 25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천안은 11경기 3승 6무 2패 승점 15점으로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다. 비록 순위는 하위권에 처져 있지만 중상위권과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이자 공동 5위인 대구FC, 수원FC(이상 승점 21)와 격차는 불과 승점 6 차이에 불과하다. 더욱이 천안은 이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이번 수원전 결과에 따라 단숨에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섭 감독은 강팀 수원을 상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원정경기이지만 많은 관중이 찾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분위기를 선수들이 긴장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길 바란다"며 "이런 큰 경기 경험이 많이 없는 선수들이다. 경기장 안에서 조금 더 침착함을 유지하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풀어가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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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승격 전쟁, '이정효호' 수원 무승 고리 끊을까... 첫 2주 휴식→천안과 맞대결
올해 첫 2주간의 꿀맛 같은 휴식기를 보낸 수원 삼성이 전열을 재정비하고 안방에서 선두 추격의 불씨를 지핀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최근 흐름이 들쭉날쭉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정조준한다. 수원은 천안과 25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맞붙는다. 이번 라운드는 선두권 판도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다. 현재 수원은 승점 23으로 선두 부산 아이파크(12경기 승점 28), 2위 서울 이랜드(13경기 23점)에 밀려 3위다. 6위권까지도 안심할 수 없다. 4위 화성FC(13경기 22점)를 비롯해 5위 수원FC, 대구FC(이상 12경기 21점)까지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수원은 올 시즌 개막 직후 5연승을 질주하며 압도적인 기세를 뽐냈지만, 이후 충북청주와 김포FC를 상대로 1무 1패를 거두며 잠시 주춤했다. 이내 경남FC와 부산을 연달아 꺾고 다시 2연승을 달렸지만, 수원 더비에서 수원FC에 1-3으로 패한 데 이어 대구전마저 0-0 무승부로 마치며 흐름이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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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호' 수원, 대구와 '90분 헛심공방' 0-0 무승부... 2경기 연속 무승 수렁 [수원 현장리뷰]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안방에서 대구FC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직전 경기 수원FC전 쓰라린 역전패 흐름을 바꾸지 못한 채 시즌 두 번째 연속경기 무승(1무 1패) 늪에 빠졌다.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2경기 연속 무실점 무패(1승 1무)를 달렸다. 수원과 대구는 9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에서 끝내 헛심공방 끝에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5월 들어 2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승점은 23(7승 2무 2패)으로 1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 격차를 2점으로 좁히는 데 그쳤다. 수원이 이번 시즌 2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한 건 지난달 충북청주-김포FC전(1무 1패)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데뷔전이었던 직전 라운드 경남FC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 흐름을 끊어낸 데 이어 부담이 큰 수원 원정에서도 귀중한 승점 1을 더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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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 "송주훈·페신, 다음 경기쯤 복귀... 실점 많아졌어도 내려설 순 없다" [수원 현장]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송주훈과 페신의 다음 경기 복귀를 예고했다. 이정효 감독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송주훈이 순조롭게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마지막 주에 천안시티전이 있는데, 그 경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며 "페신 선수도 돌아올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강성진과 파울리뇨가 나란히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선수단 뎁스가 다시 두터워진 가운데 수원 입장에선 또 다른 '호재'다. 이정효 감독은 "강성진과 파울리뇨도 컨디션이 올라왔고, 경기에 나갈 수 있는 몸 상태라 라인업에 포함됐다"며 "조금씩 팀이 건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첫 경기부터 완승을 거둔 상대팀 대구에 대해서는 "대구가 제일 잘했던 축구로 돌아가고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이 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이라며 "그동안 실점이 많았기 때문에 실점을 최대한 줄이고 역습으로 하려는 축구를 준비한 거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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