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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슬리, 한국MSD '헬스 이노베이션 써밋' 최고 발표 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무기록 연동 기반 의료 AI 스타트업 퍼슬리가 한국MSD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MSD 헬스 이노베이션 써밋'에서 '베스트 프레젠테이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AI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MSD 글로벌 헬스 이노베이션 펀드(GHIF)를 비롯해 오픈AI 코리아, 카카오헬스케어 등 국내외 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국내 유망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8개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퍼슬리는 실제 환자가 자신의 병원 의무기록을 AI와 연동해 치료 의사결정에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력과 환자 중심 서비스 모델을 인정받아 최고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퍼슬리는 환자의 검사 결과와 진단, 처방 등 의무기록을 기반으로 전 세계 의료기관의 진료 가이드라인과 의학 논문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의료 AI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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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메디컬그룹, 14년 연속 브랜드파워대상 수상
-브랜드파워대상 오라클메디컬그룹이 2025년에 이어 '2026 머니투데이 브랜드파워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은 산업 경쟁력 제고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의료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국내 49개 지점과 해외 40여 지점을 보유하여 총 90여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태국에 2호점과 3호점, 몽골 2호점을 오픈하여 지점수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병원 시스템을 해외에 알리고 전문인력을 진출시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메디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피부과와 관련된 계열사를 두고 있다. ▲오라클 피부과(전 세계 90여 지점 보유) ▲오라클코스메틱(DOS-PAW 피부 타입 분류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화장품 전문회사) ▲텐텍(모노폴라 고주파인 10써마, 3라인 하이푸인 10트리플 제조) ▲뉴셀파마(1만여명의 의사회원을 보유한 더마몰 운영) ▲텐소프트(의료 전자차트 개발) ▲텐바이오(무용매 제조기술을 적용한 PLLA 필러와 PDLLA 필러, PN 제조) ▲텐파마(서방형 약물 제조 및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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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연인 흉기 협박 기소유예…"겸손한 한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지난 1월 상간남 혐의를 벗은 데 이어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며 모든 혐의를 벗게 됐다. 지난 28일 경향신문은 16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가 최정원의 특수협박 혐의를 기소유예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기소유예는 범죄 사실은 인정되지만 범행 동기와 수단,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 이후 정황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최정원은 지난해 연인 관계였던 A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여러 차례 전화를 건 뒤 흉기를 들고 A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죽이겠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은 특수협박 혐의는 인정했지만, A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선처를 요청한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유포 협박 혐의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스토킹 혐의도 두 사람이 사건 직전까지 일상적으로 연락했고 A씨가 연락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불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5년이란 시간 동안 캄캄하고 질척한 늪 속에 허우적대는 듯했다"며 "상간남이란 소송도, 스토킹남이라는 소송도, 정말이지 인간 이하의 소리까지 들으며 처절히 버텨온 기나긴 터널 같았다"고 심경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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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팜, 4차산업혁명 우수기업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케이에스팜(대표 강성민)은 '제11회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팜부문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 혁명 AI Korea 대전'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인공 지능(AI)·가상 현실(VR)·사물 인터넷(IoT)·로봇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우수 성과를 발굴해 미래 신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케이에스팜은 스마트팜 재배 솔루션 'AI 농사친구'를 통해 농업 데이터를 분석·예측·자동제어 하는 AI 기반 농업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농사친구'는 온실 내부 환경 데이터, 온도·습도·CO₂·광량·EC·pH 등을 분석하여 작물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의 재배 조건을 제안하는 AI 기반 스마트농업 솔루션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시설 중심 스마트팜에서 벗어나, AI 기반 재배 의사결정, 환경 데이터 분석,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 운영 기술을 결합한 '데이터 중심 농업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귀농 귀촌 청년농 등 누구나 농업에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즉석에서 생성형 AI를 통해 응답하는 서비스로 농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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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둠, 한국수자원공사 '워터라운드'에 드론 수질관리 시스템 등록
드론 기반 환경 솔루션 기업 둠둠(대표 주청림)이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워터플랫폼 '워터라운드(WateRound)'에 5G 스마트 워터 샘플링 드론 시스템 '하이드로 호크(Hydro Hawk)'를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워터라운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물 분야 디지털 플랫폼으로, 물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연결하고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필요한 서비스를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이드로 호크는 드론 기반의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과 스마트 채수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수질관리 솔루션이다. 드론, 스마트 윈치, CTD 채수장치, 수질센서 및 5G 기반 지상관제시스템(GCS)을 연계해 최대 수심 30m에서 최대 4L 규모의 시료를 채취할 수 있으며, 현장 수질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전송할 수 있다. 기존 선박과 인력 중심 수질조사는 접근성이 낮거나 위험한 수역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으나 하이드로 호크는 무인 드론을 활용해 하천·댐·호수·저수지·연안 등의 수환경에서 수질조사와 시료채취를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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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용' 넓히는 한의원, 의료기기 구매길 막히나…"공정위 신고 검토"
일부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이 "한의원엔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것을 두고 한의사 단체가 관련 사안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신고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 단체가 거래 중단을 강요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한의원의 미용 진료 확대에 대한 직역 갈등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의료기기 업체는 한의원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단 내용의 공지를 연이어 올렸다. 초음파 장비 '슈링크' 등을 주력 제품으로 둔 클래시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의원·치과 대상으로는 자사 의료기기를 유통·판매하지 않고 있다"며 "한의원과 치과에서 사용하는 당사 의료기기에 대해선 사후관리(A/S)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주파 장비 '써마지'로 유명한 솔타메디칼코리아도 "의사의 시술 목적에 한해 '써마지 FLX' 및 관련 소모품을 공급 중"이라며 "의료기관 형태와 무관하게 치과 및 한방 진료·시술용으로는 공급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업계에선 한의원에 유통되는 제품은 공식 판매 경로를 거친 게 아니란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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