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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무기 들고 보안검색대 돌진"...트럼프, 총격 용의자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당시의 영상 등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 총격 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사진 2장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인물은 상의를 탈의한 채 두 손이 뒤로 결박돼 바닥에 엎드려 눕혀진 상태다. 용의자가 폭발물이나 추가 무기를 갖고 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보안당국이 체포 직후 상의를 벗긴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 남성이 보안 검색대로 빠르게 돌진해 지나치자 보안요원들이 즉시 사격자세를 취하면서 남성을 추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발생 후 기자회견에서 "총격 용의자가 무기를 여럿 소지하고 보안 검색대로 돌진했다"며 "완전히 제압됐다"고 밝혔다. 이어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30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용의자가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 거주하는 31세 콜 토마스 앨런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 생각에 그는 단독범이며 '미치광이' 같다"며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고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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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내일부터 시작…최대 60만원 지원
행정안전부는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의 경우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기간 중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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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선원들 간식 책임지던 기업, '해상 플랜트'까지 만들다[혁신기업 인사이드]
지난 23일 방문한 경남 창원시 매일마린의 창원공장 내부는 비릿한 금속 냄새로 가득했다. 특수강과 철판이 맞닿는 순간마다 용접 불꽃이 사방으로 튀었고 철판이 울리는 묵직한 소리는 작업장에 낮게 퍼졌다. 공장 외부에는 대형 구조물들이 안전 구역에 정리된 채 운반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제작된 구조물은 인도네시아로 운송된 뒤 추가 공정을 거쳐 태국 푸껫에서 해상 풍력 플랜트 완성체로 만들어진다. 매일마린은 이같은 플랜트 패널과 조선·특수선 구조물을 제작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한 역할을 맡고 있다. 조만간 공장과 부두를 직접 연결하는 폭 25m 규모의 출입구를 마련해 구조물 조달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매일마린은 출발점도 바다였다. 1992년 부산시 영도구에서 선박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선용품 업체'로 시작했다. 항만에 입항한 선박에 식자재와 소모품을 유통하는 사업이다. 정박 시간이 짧을 경우 30분 만에 선원들이 먹을 간식거리부터 선박 유지·보수에 필요한 물품까지 배에 실어야 한다. 김명진 매일마린 대표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이 무엇일지 먼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그때의 네트워크와 경험이 지금 사업 확장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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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총격범 나를 노린 듯, 이란전쟁과 무관하다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체포된 용의자가 대통령을 노린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쟁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총격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30세 남성"이라며 "무기를 여럿 지닌 채 만찬장으로 돌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관 1명이 총상을 입었지만 양호한 상태"라며 자신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등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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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체포된 총격범, 캘리포니아 30세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30세 남성"이라며 "무기를 여럿 지닌 채 만찬장 보안 검색대로 돌진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경찰관 1명이 총에 맞았지만 방탄조끼를 입고 있던 덕에 목숨을 구했다"며 자신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등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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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부친상…아내 유진과 애도의 시간
배우 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기태영의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배우 기태영 님의 부친 김인수 님(향년 82세)께서 25일에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평소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셨으며,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라 전했다. 이어 "현재 기태영, 유진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 중심으로 차분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라며, 따뜻한 위로와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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