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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조상호 "李정부와 호흡할 '쓸모있는 머슴'…세종에 3대 클러스터"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중앙정부와의 결속력으로 세종시의 경제 도약과 행정수도 완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의 선택을 받은 쓸모 있는 머슴'이라고 자칭했다. 조 후보는 29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인터뷰에서 "정치·행정가의 경험을 토대로 최민호 현 세종시장 체제에서 '잃어버린 4년'을 되찾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고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시절 정무조정실장을 지내고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으로 국정과제의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핵심 국정과제 설계를 책임졌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 특별법 통과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퇴임을 세종에서 하겠다고 이미 확약했다"며 여당 소속으로서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춰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이 구상을 가장 빠르게 이끌어낼 적임자는 본인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치·정책·행정 삼박자를 갖춘 후보로서 여당의 정치를 조율하고 행정을 집행한 경험을 살려 국가적 지원을 신속히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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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국 '명품 빵' 춘천에 모인다…'먹고, 쉬고, 만들고'
춘천의 리조트 브랜드 엘리시안 강촌은 전국의 유명 빵이 모이는 미식 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24일 열리는 '숲속빵시장'은 전국 각지의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 로컬 카페가 참여하는 마켓형 축제다.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해마다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숲 향기와 빵 내음이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베이커리 마켓과 수공예 플리마켓(벼룩시장), 라이브 공연 등이 운영된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베이킹 체험이나 먹거리 DIY(스스로 만들기) 프로그램 등도 준비된다. 엘리시안 강촌은 축제를 통해 춘천을 알리고 소상공인 베이커리의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베이커리 전문 플랫폼 '빵지 술래'와 협업해 강원·춘천 지역 빵 지도를 제작했으며 지역 브랜드들이 독특한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올해 축제에서는 자연과 미식, 휴식이 결합한 한층 개선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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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아내 보험금까지 노리는 '불륜' 남편..."절반 줘" 재산분할 요구
암 투병 중인 아내를 두고 외도를 한 남편이 사실이 발각되자 되려 폭언과 함께 이혼을 요구하고, 보험금까지 재산분할을 주장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중학생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50대 전업주부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인 A씨의 남편은 이른 아침 출근해 늦은 밤 귀가하는 생활을 이어왔고, 그 사이 집안일과 육아는 대부분 A씨가 담당하며 15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3년 전 A씨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입원과 치료의 반복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자 남편이 점차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어느 날은 "내가 밖에서 돈도 벌어오는데 퇴근해서 집안일에 애들 뒤치다꺼리까지 다 해야 하냐.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폭언하기도 했다. 투병 2년째부터는 남편의 외박이 잦아졌다. 그러던 중 중학교 3학년 아들이 A씨에게 "아빠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같은 회사 여직원과 눈이 맞아 두 집 살림하고 있었고, 아들은 두 사람이 함께 빌라로 들어가는 걸 여러 번 확인한 뒤 두 사람이 나눈 문자 메시지를 사진으로 찍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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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결말은? 피비표 초유의 역대급 피날레...최후 관전 포인트4
'닥터신'이 종영을 2회 남겨둔 가운데 피비(Phoebe)표 초유의 역대급 피날레를 예고하는 마지막 '최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 소재 위에 엇갈린 남녀 주인공들의 치정 로맨스까지, 피비 작가 특유의 허를 찌르는 반전 서사가 펼쳐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닥터신' 14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2%를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이런 가운데 '닥터신' 측이 '최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닥터신' 최후 관전 포인트 1. 신주신, 다시 돌아온 금바라를 입원시킨 이유는?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가 모모(백서라 분)의 머리에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겉만 모모야 몸뚱이만"이라고 모모에게 행한 '뇌 체인지 수술'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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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글로벌 하이엔드"…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끝판 설계'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 설계를 처음 공개하며 수주 굳히기에 나섰다. 지난 4월 1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오는 5월 23일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 선정이 예정돼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 적용할 설계안을 공개하고 글로벌 랜드마크 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번 설계에는 영국 건축가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앤드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조경 설계사 PWP가 참여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11만8859. 6㎡ 부지에 최고 67층, 9개 동, 166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핵심은 '전 세대 한강 조망'이다. 조망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주동을 배치하고 최대 15m 높이 필로티를 적용해 저층에서도 조망을 확보했다. 여기에 창호 프레임을 최소화한 '라운드 코너 아이맥스 윈도우'를 도입해 세대당 평균 20. 5m 길이의 270도 파노라마 한강 뷰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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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풍 안 간다" 대통령 발언에..."교사 면책권 강화" 교육부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학교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된 상황을 지적한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교사의 현장학습 안전사고 면책권 강화를 위한 법령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2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타까운 안전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교사에게 무거운 책임이 부과됐고 학교에서의 현장체험이 위축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 안전사고로부터 교사를 좀 더 두텁게 보호하고자 학교안전법이 개정됐음에도 여전히 현장의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며 "교육부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전문가, 교원 6개 단체, 시도교육청 정책 담당자, 현장체험학습 정책자문단과 회의를 통해 현장체험학습 지원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점을 찾고자 현장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교사 면책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관련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5월 중으로 교사의 면책권 강화를 위한 법령 정비, 보조인력 배치 확대, 체험학습 업무 경감 및 지원 확대, 매뉴얼 간소화 등을 담은 방안을 발표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 안팎을 넘나들며 성장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소송과 민원에 시달리지 않고 선생님들이 맘껏 교육할 수 있도록 저도, 교육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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