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스트마일 물류기업 래티브가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돼 배송 업무를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래티브는 전국 주요 권역에서 땡겨요 주문의 라스트마일 배송을 담당한다.
래티브는 배달대행 브랜드 '인프라딜리버리'와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 중인 퀵커머스 배송 전문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SPC, CU, 이마트(82,100원 ▲2,500 +3.14%)24, 버거킹, KFC, 카카오모빌리티 등 외식·유통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B2B(기업 간 거래) 배송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래티브의 배송 시스템은 지역별 배송 점유율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품질 관리가 특징이다. 주문 접수부터 배차, 수행, 완료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수요와 라이더 배치 현황을 관리한다. 또한 24시간 실시간 직영 관제를 통해 현장의 안정성과 라이더의 안전한 배송 환경을 지원한다.
문지영 래티브 대표는 "단순히 주문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권역별 배송 효율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라스트마일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땡겨요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운영력과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래티브는 최근 매장 운영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 '래티브온(Ractive ON)'을 선보였다. 향후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AI(인공지능) 기반 수요 분석, 권역별 배송 품질 관리 등 B2B 물류 기술을 고도화하며 퀵커머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