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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14점' 차상현호 여자배구, 우즈베키스탄에 3-0 셧아웃 완승... AVC컵 2연승 '선두 질주'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조별리그에서 2경기 연속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던 시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0(25-11, 25-14, 25-15)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기준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은 한국이 39위, 우즈베키스탄은 92위다. 한국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팀 최다인 14점을 책임졌고, 나현수(현대건설)도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세빈(한국도로공사)은 블로킹 2개, 정윤주(흥국생명)도 서브에이스 2개 포함 각각 6점씩 쌓았다. 앞서 키르기스스탄도 3-0으로 완파했던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를 더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A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조에 속해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 한국은 앞으로 필리핀·호주·대만과 차례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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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살벌 문신이..." 日 여배 에이스, 생중계 중 팬들 놀란 사연 "검은 자국 진실 알고 보니, 폭소"
일본 여자 배구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와다 유키코(24)가 경기 중 선보인 독특한 테이핑에 팬들이 문신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일본 '더 앤서'는 7일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 중인 와다의 어깨를 두고 '문신을 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착각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 랭킹 5위 일본은 이날 캐나다에서 열린 VNL 1주 차 경기에서 세계 랭킹 10위 독일과 맞붙었다. 와다는 프랑스와 1차전, 우크라이나 2차전에 이어 선발 출전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일본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와다의 맹활약과 함께 시청자들의 시선은 와다의 왼쪽 어깨로 쏠렸다. 그는 베이지색 테이핑을 왼쪽 어깨에 여러 겹 감고 경기에 나섰다. 테이핑 표면에 검은색 선 무늬가 들어가 있어 원거리 중계 화면에서는 마치 커다란 문신처럼 보였다. 경기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 '어깨에 살벌한 문신을 한 줄 알았는데 테이핑 무늬였다', '처음에 문신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테이핑인 걸 알고 안도했다' 등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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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합쳐 단 '19점' 허용... 차상현호 여자배구, 키르기스스탄 3-0 완파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던 시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3-0(25-7, 25-5, 25-7)으로 완파했다.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은 한국이 38위, 키르기스스탄은 69위다. 한국은 3세트 합쳐 단 19점만 허용하는 등 시종일관 압도적인 기량으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차상현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여름(정관장)은 서브 에이스만 6개를 잡는 등 12점을 기록했고, 이예림(현대건설)과 이다현(흥국생명)도 각각 10점과 8점으로 힘을 보탰다. AVC 네이션스컵은 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지 않는 팀들이 나서는 대회로, 한국은 지난해 강등돼 이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는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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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여자배구 신생팀 구단명·초대 사령탑 확정 'SOOP 수퍼스·김세진 감독'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를 인수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SOOP이 'SOOP 수퍼스(SOOPers)'를 새 구단명으로 확정했다. 초대 사령탑에는 김세진(52) 전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이 선임됐다. 4일 SOOP 측에 따르면 새 구단명 'SOOP 수퍼스'에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SOOP 플랫폼처럼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지닌 선수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와 팬이 함께 팀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구단의 방향성을 팀명에 담았다. 이를 위해 경기와 중계,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접점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구단의 정체성을 쌓아간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단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김세진 감독은 선수 시절 삼성화재와 국가대표로 오랫동안 활약했고, 은퇴 후엔 OK저축은행 감독을 맡아 팀 출범 2년 만에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이후 KBS N 스포츠 해설위원과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 등을 역임하다 신생팀인 SOOP 수퍼스 감독으로서 다시 현장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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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인기 굳건하다, 15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여배' 김희진과 또 톱2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굳건한 인기를 자랑했다. 15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박정아는 지난 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9차 투표에서 5만 1140표를 얻어 지난 35차부터 15주째 1위를 질주했다. 또 다른 여자배구 스타인 김희진(35·현대건설)은 6041표를 획득해 스타랭킹 톱2 체제를 형성했다. 이 둘은 지난 48차에서도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배드민터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은 5212표로 3위, 탁구선수 신유빈(22·대한항공)은 1435표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이다현(25·흥국생명)으로 747표를 기록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9차부터 종전 15명이던 후보가 20명으로 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은퇴한 양효진(배구)은 후보에서 빠지고, 대신 고예림과 최정민 최서현(이상 배구) 허예은 박소희(이상 농구) 김길리(쇼트트랙)가 새롭게 후보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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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졌다" 184cm 日 배구 국대, 블랙 드레스 입고 '파격 변신'... "반바지 입겠다더니" 팬들도 놀랐다
일본 여자배구 국가대표 아라키 아야카(24·히사미츠)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21일 "아라키가 지난 19일 열린 SV리그(일본 최상위 프로 배구 리그) 연간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블랙 드레스를 입고 극적인 변신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아라키는 184cm의 탁월한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일본 여자배구의 핵심 미들블로커다. 명문 히사미츠 소속으로 코트 위에서는 강력한 블로킹과 날카로운 스파이크를 구사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어린 나이부터 일본 국가대표팀에 승선해 국제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압도적인 높이와 뛰어난 탄력을 앞세워 일본 배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간판스타다. 올 시즌 아라키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베스트 6와 톱 스파이커상을 처음으로 거머쥐었다. 그는 챔피언십 우승을 합작한 동료들과 함께 차려입고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앞서 소속팀 히사미츠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라키가 시상식 전에 "무조건 반바지를 입고 가겠다"고 고집한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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