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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유튜브 '델리민주→민티' 개편…1일 7시 '메가텐' 주제 첫 방송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민주당티비(약칭 민티)'로 전면 확대 개편하고 오는 1일 오전 7시 파일럿(시범) 형태의 첫 라이브 방송 '민티07'을 시작한다. 민주당은 31일 당의 공식 기조를 국민과 당원에게 왜곡 없이 직접 전달하고 정국 현안의 선제적 의제 설정 역할을 하겠다며 유튜브 개편의 취지를 밝혔다. 첫 방송 핵심 주제는 당의 미래 전략을 담은 '메가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당대표가 직접 핵심 의제를 국민에게 설명하는 1부와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2부 심화 대담 형식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 당대표가 직접 출연해 당일의 핵심 의제와 정책 비전을 국민과 당원에게 명확하게 전달한다. 2부에선 1부에서 다뤄진 핵심 의제를 더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논평 코너를 구성해 정치예술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방식은 단독 MC 체제로 정해졌다. MBN·연합뉴스TV 등에서 뉴스를 진행했던 박영식 전 앵커, JTBC에서 앵커로 활동했던 안태훈 전 기자 등이 메인 진행자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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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추위 구성 못한 YTN·연합뉴스TV, 승인기간 3개월 깎였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YTN과 연합뉴스TV에 승인 유효기간 3개월 단축 처분을 내렸다. 5월 시정명령에도 두 회사가 방송법 위반 상태를 해소하지 못하자 제재 수위를 높인 것이다. 방미통위는 28일 제31차 전체회의를 열고 YTN과 연합뉴스TV에 승인 유효기간 3개월 단축 처분을 부과하고 오는 10월 10일까지 방송법 제20조 제3항 및 제4항 위반 사항을 시정하라고 명령했다. 현행 방송법은 보도전문채널이 사추위 추천을 받아 대표자를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개정 방송법이 시행됐지만 두 회사 모두 약 1년간 관련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앞서 5월 15일 두 회사에 7월 31일까지 방송법 위반 사항을 시정하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기한이 지나도록 사추위가 구성되지 않으면서 이번 승인 유효기간 단축 처분으로 이어졌다. 두 회사가 사추위를 구성하지 못한 배경은 다르다. YTN은 노사 간 이견으로 교섭이 장기화하면서 사추위 구성에 합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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