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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3억 외인 맞나' LG 웰스, 단 84구로 8이닝 지배... 한화 1안타로 꽁꽁 묶고 3-0 승리 '2연승' [잠실 현장리뷰]
아시아쿼터 투수가 이토록 큰 힘을 보태줄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라클란 웰스(29)가 LG 트윈스의 복덩이가 되고 있다. LG는 2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이닝을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낸 웰스의 호투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LG는 14승 6패를 기록했다. 반면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며 8승 12패를 기록했다. LG에 경기 전 비보가 들려왔다.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것. 염경엽 감독은 "주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보통 한 15일은 쉬어야 되니까 한 달 정도 빠지지 않겠나 싶다"며 "우리 구단은 준비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여러가지로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교체 의사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부상으로 빠져 있는 손주영과 김윤식도 복귀까지는 아직 더 시간이 걸리는 상황. 임시 선발 카드를 활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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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영웅이 어쩌다' LG 치리노스, '외인 교체도 고려 중' 팔꿈치 통증→엔트리 말소... 대체 선발은 이정용 [잠실 현장]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3)가 결국 1군에서 이탈했다.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아 교체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 염경엽(58) LG 감독은 2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팔꿈치가 안 좋다고 해서 뺐다"며 "주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보통 한 15일은 쉬어야 되니까 한 달 정도 빠지지 않겠나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30경기에서 177이닝을 소화하며 13승 6패, 평균자책점(ERA) 3. 31로 활약한 치리노스는 한국시리즈에서도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LG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올 시즌 4경기에서 16이닝 1승 2패, ERA 6. 75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도 팔꿈치에 이상을 느꼈던 치리노스였다. 다만 시점의 차이가 있다. 당시엔 전반기 막판 쯤 불편함을 호소했다. 염 감독은 전반기를 조금 먼저 마치고 휴식할 수 있게 배려했고 후반기에도 가장 늦게 로테이션에 치리노스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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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 줄' 8연승 중단→위닝 시리즈 비결, 수훈선수마저 LG 팬에서 찾았다 "주중 경기에도 가득 채워주셨다"
8연승을 아쉽게 중단한 LG 트윈스가 집중력 넘치는 플레이로 끝내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결승타를 쳐 수훈선수로 뽑힌 문성주(29)는 마침 승장 같은 멘트와 함께 그 비결로 LG 팬들의 힘찬 함성을 꼽았다. LG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에 7-4로 승리했다. 이로써 그 전날(15일) 김진욱(24)의 호투로 8연승에서 중단된 아픔을 딛고 롯데와 첫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갔다. LG는 11승 5패로 KT 위즈와 공동 2위를 유지하며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0. 5경기 차로 추격했다. 전반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시리즈였다. 양 팀의 2차전이 팽팽한 투수전이었다면 3차전은 세부적인 장면에서 승부가 갈렸다. 선발 투수 활약은 양 팀 다 저조했다. LG 요니 치리노스는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1볼넷 2몸에 맞는 공) 7탈삼진 1실점,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는 5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나란히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승부처는 양 팀이 3-3으로 맞선 6회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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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00G 출장' 오지환 기습번트가 살렸다! LG, 롯데 7-4 꺾고 위닝시리즈 [잠실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위닝 시리즈를 확정하고 선두를 0. 5경기 차로 맹추격했다. LG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에 7-4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확정한 LG는 11승 5패로 KT 위즈와 공동 2위를 유지했다. 1위 삼성 라이온즈와 0. 5경기 차다. 롯데는 전날(15일)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6승 10패를 기록했다. 세밀한 부분에서 승부가 갈렸다. 이 경기 출장으로 KBO 통산 23번째 2000경기 출장에 성공한 베테랑 오지환이 기습적인 번트 안타로 활로를 열었고, 문성주와 문보경은 각각 멀티히트로 롯데 타선을 무너트렸다. 선발 투수들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LG 요니 치리노스는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1볼넷 2몸에 맞는 공) 7탈삼진 1실점,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는 5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잠실야구장에는 2만 3750석 만원관중이 들어서 시즌 10번째 홈경기 매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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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8연승 종료 여파, '타율 0.173' GG 2루수 끝내 제외됐다... 24세 거포 내야수 선발 출격 [잠실 현장]
8연승이 끊긴 여파일까.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골든글러브 2루수 신민재(30)를 선발 라인업에서 전격 제외했다. LG 구단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이영빈(2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요니 치리노스. 올 시즌 내내 2루수로 출전했던 신민재가 아예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육성선수에서 출발해 지난해 KBO 골든글러브 2루수를 수상한 신민재는 염경엽호의 신데렐라로 여겨졌다. 하지만 올 시즌은 15경기 타율 0. 173(52타수 9안타) 3타점 3득점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 432로 극도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그 자리는 거포 잠재력을 지닌 내야수 이영빈(24)이 대신했다. 이영빈은 지난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두 번째 선발 출장으로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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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걸릴 것 같다" LG 부상 악령 너무하네, 우승 코치도 '충격' 1군 엔트리 제외... 사령탑도 할 말 잃었다 [잠실 현장]
2026시즌 초반 LG 트윈스에 들이닥친 부상 악령이 너무한 수준이다. 이젠 선수들에 이어 지난해 통합 우승에 일조한 송지만(53) LG 1군 주루코치도 갑작스러운 수술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15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코치 엔트리 변경이 있다. 송지만 코치가 발가락 골절로 수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고, 김용의 코치가 1루 주루코치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전날(14일)도 9회까지 임무를 수행했던 송지만 코치였기에 이번 엔트리 제외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이후 사령탑이 밝힌 수술 이유는 불행했다고 여길 수밖에 없어 할 말을 잃게 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에 "송지만 코치는 경기 중 다친 게 아니다. 집에서 턱걸이를 하다가 떨어졌다고 한다"고 헛웃음을 지었다. 이어 "송지만 코치가 옛날부터 운동도 좋아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 어제(14일)도 집에서 턱걸이를 하다가 봉이 빠진 모양이더라. 발가락 두 개가 골절이라고 한다. 두 달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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