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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무릎 꿇린 소지섭, 딸 구한 행복도 잠시 北 납치 '충격' [종합]
'김부장' 소지섭이 딸 서수민을 무사히 구하고 주상욱까지 단죄했지만, 북한에 납치돼 고문실에 갇히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얼어붙게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는 수도권 22. 6%, 전국 21. 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 5%까지 뛰었고, 2049 시청률도 최고 8. 5%로 나타났다. 전주 금요일 방송분을 넘어선 '김부장'은 7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흥행 성적만큼 전개도 거셌다. 7회는 김부장(소지섭)이 딸 민지(서수민)를 되찾는 구출전에서 시작해 주강찬(주상욱)을 향한 응징, 자진 투항과 북한 송환으로 이어지며 쉴 틈 없는 반전을 쏟아냈다. 먼저 과거 회상을 통해 김부장이 조직과 결별하게 된 배경이 드러났다. 살아남기 위해 명령에 복종해 왔던 그는 계속해서 약속을 뒤집는 조직에 부대 전멸까지 각오하겠다고 맞섰다. 땅강아지(원현준)는 그런 김부장을 제거해야 한다고 압박했으나, 천산부대 장소장(최범호)은 국가를 위해 충분히 희생했다며 그의 전역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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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X'김부장', 시청률 이어 화제성 1위 올킬..."이준영·최민식 제친 신드롬" [iZE 포커스]
시청률 21. 6%로 2026년 최고 흥행 성적을 쓴 소지섭과 '김부장'이 화제성까지 1위를 올킬했다. 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1주차(6월 29일~7월 5일) 화제성 조사 결과,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화제성 부문 1위 자리를 싹쓸이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6월 26일 첫 방송했다. '김부장'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을 시작했다. 특히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상승 기세가 올해 방송된 드라마 중 압도적이었다. 1회 9. 5%, 2회 15. 7%, 3회 18. 8%, 4회 21. 6%를 기록했다. 첫 방송 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4회 만에 시청률 21%를 돌파했다.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장편(주말-일일드라마 포함)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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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수류탄 물고 서지혜 오열…'김부장' 힘보탠 소지섭 사단의 의리
배우 소지섭이 주연하는 '김부장'에 든든한 한솥밥 식구들이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소지섭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51k(피프티원케이) 소속 배우들은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의 첫 주 방송에 연이어 등장하며 훈훈한 소속사 선배 기 살리기에 나섰다. 옥택연과 서지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짧은 출연에도 액션과 감정 연기를 아낌없이 쏟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초반 서사에 힘을 보탰다. 단연 시선을 강탈한 건 옥택연의 등장이다. 그는 극 중 김부장의 남파 공작 동기이자 유일한 동무였던 박영광 역으로 분했다. 과거 김부장과 임무를 수행하다 목숨을 잃은 비운의 인물이기도 하다. 2회 방송 중 리응령(이재용)이 '전설의 66번'으로 불리던 박영광의 과거를 회상하는 신에서 옥택연의 존재감은 폭발했다. 얼굴을 위장크림으로 뒤덮고 두건을 두른 채 등장한 그는 맨손으로 적군을 제압하는가 하면, 수류탄 핀을 치아로 거칠게 물어뜯는 다채로운 액션을 선보였다. 찰나의 등장이었지만 '짐승돌' 출신다운 야성미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지원사격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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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에 소지섭·최대훈·윤경호만? 명품 조연 군단 총출동
'김부장'이 소지섭을 중심으로 탄탄한 조연진을 구축하며 완성도 높은 연기 맛집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극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등 믿고 보는 탄탄한 주연진에 이어 김성규, 이재용, 원현준, 박진우, 조복래, 이동하, 서수민, 유지안이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로 극에 힘을 보탠다. 김성규는 촉망받는 남파공작원 박강성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재용은 냉혹한 권력자인 대남첩보총국 총국장 리응령으로 분해 김부장(소지섭)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원현준과 박진우는 미스터리를 더한다. 원현준이 연기하는 강국철은 코드네임 땅강아지로 불리는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국장이고, 박진우가 맡은 세탁소 임씨는 김부장에게 친근하게 다가서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이다. 베일에 싸인 두 사람이 김부장과 어떤 관계로 얽힐지 궁금증을 높인다. 조복래와 이동하는 주강찬(주상욱)을 둘러싼 긴장감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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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김부장', 인물관계도만 봐도 재미 쏠쏠…관계성 맛집 예고
'김부장'이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를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돌변하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 전부터 펀덱스 TV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2주 연속 5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된 인물 관계도는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 김민지(서수민)를 키우는 김부장(소지섭)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가 뻗어 있어 눈길을 끈다. 김부장의 곁에는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한다. 태권도 관장인 성한수는 비밀 요원 시절 다져진 무도 실력을,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 박진철은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대편에는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이 있다. 김민지가 주강찬의 딸 주혜리(유지안)와 충돌하면서 두 아버지의 대립도 본격화한다. 여기에 주강찬의 비서실장 남실장(이동하)과 그의 하수인이지만 복수를 꿈꾸는 금이빨(조복래)이 얽히며 갈등의 판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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