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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미네랄·퓨어 워터 선택하는 '투워터 정수기' 출시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하나의 정수기에서 미네랄 워터·퓨어 워터 두 가지 종류의 물을 선택해 마실 수 있는 '투워터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네랄을 더한 물과 일반 정수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미네랄 워터 모드에서는 마그네슘·칼륨·아연 등 필수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으며 농도와 온도를 조절해 개인별 맞춤 음용이 가능하다. 운동 전후나 기상 직후 등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 상황을 겨냥했다. 퓨어 워터 모드는 6단계 필터를 통해 일반 정수 기능에 집중했다. 냉수·온수·정수는 물론 약 100℃ 고온수까지 지원하고 물이 흐르는 유로에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적용해 위생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120㎖부터 1ℓ까지 용량을 세분화해 출수할 수 있고 온도 또한 단계별로 설정할 수 있다. 어린이 버튼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고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물 설정과 사용량 확인할 수 있다. 위생 관리 측면에선 직수관 전해수 케어와 UV(자외선) 살균 기능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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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0일
[종합] [단독]폐업 1년만에 재창업, 정책자금 지원 [단독]'공정은 불합격'…도로공사 자회사 부정채용 적발 [알림]AI·전쟁, 산업·안보·경제 불안 모래성위 세계, 모레 해법 찾다 [르포]"라멘보다 라면" 하라주쿠 줄세운 매운맛 [실행형 靑비서실장 'O-CoS(오-코스)시대] 전쟁통에 기름 따낸 소통·실행력…李드라이브 '특급 엔진' [the300] 인도와 조선·베트남과 원전…글로벌 사우스 외교 본격 가동 [오피니언] 기름때 묻은 현장이 AI수출국을 만든다 '비축유 스와프'와 '주말 세탁기' 사이 [국제] 또 닫힌 호르무즈 해협…종전협상 안갯속 [K. E. Y PLATFORM 2026] 韓 압도적 생산력 강점…2030년 피지컬AI 세계 1위 목표 [산업] '인도 공략' 정의선 뚝심 통했다…현대차 분기 20만대 새역사 "자…점점 더 작아집니다" 빈틈 노리는 정수기 시장 [금융] 포용의 역풍…인뱅, 연체채권 1조 털었다. [바이오] 지역 응급실 배후진료 공백…'쌍둥이 비극' 재현될라 [유니콘팩토리] 마케팅 깜깜한 기업에 '라이트' 켠다 [ICT·과학] 카카오T 수수료, 배회영업 매출은 뺀다 [건설 부동산] 서울 전세 반토막…자고나면 '신고가' [사회] 툭하면 물까지 뚝, 숨막히는 콩나물 시루 [정책사회·문화] 청춘이 머물자 '도시 재생' 퍼즐이 풀렸다떠오른 사회연대경제, 시장의 틈 메울까 [증권] 5년간 주가 1700% 수직상승…엔비디아보다 더 뛰었다 코스피 6400 넘나…하이닉스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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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점점 더 작아집니다" 빈틈 노리는 정수기 시장
국내 주요 정수기 렌탈업체들이 제품 크기를 줄이는 '초소형' 경쟁에 뛰어들었다. 가로 길이(폭)를 센티미터(㎝)에서 밀리미터(㎜) 단위로 경쟁하며 가전제품으로 포화된 주방공간 속 '빈틈'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포문을 연 곳은 코웨이다. 코웨이는 '코웨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 지난달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판매호조에 힘입어 정수기 신규 렌탈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약 25% 끌어올렸다. 신규 렌탈의 상당수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이 제품은 가로 길이를 종전 24cm에서 20㎝로 줄이면서 주목받았다. 코웨이가 2020년부터 선보인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초소형 정수기 시대를 연 라인업으로 평가받는다. 초소형 얼음정수기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다른 업체들도 맞불을 놓는다. 청호나이스는 지난달 가로 19. 5㎝ '더 엠'(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고 약 3주 만에 쿠쿠가 가로 19㎝의 '제로100 미니'를 내놨다. 국내 최소 가로 길이 얼음정수기 제품이 한 달 동안 5㎜ 단위로 경쟁하며 두 번 바뀐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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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수록 잘 팔린다…이 크기에 얼음까지 나오자 '판매 폭발'
국내 주요 정수기 렌탈 업체들이 제품 크기를 줄이는 '초소형'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가로 길이를 센티미터(㎝)에서 나아가 수 밀리미터(㎜)라도 더 줄이는 데 집중하며 각종 가전제품으로 포화된 주방 공간 속 '빈틈'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코웨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 지난달 정수기 신규 렌탈 판매량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웨이가 2020년부터 선보인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초소형 정수기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라인업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7월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가 가로 길이를 20㎝까지 낮춘 것으로 주목받았다. 출시 직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더니 올해도 이른 더위를 대비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초소형 얼음정수기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다른 업체들도 맞불을 놓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달 가로 19. 5㎝ 'The M(더엠)' 얼음정수기를 출시했고 약 3주 만에 쿠쿠가 가로 19㎝ '제로100 미니'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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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서 '더 브리프 뉴욕' 개최…AI 기반 홈 라이프스타일 공개
삼성전자가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열고 AI(인공지능) 기반 홈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사 노동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AI 가전 중심의 '홈 컴패니언(Home Companion)' 시나리오가 소개됐다. 냉장고, 오븐, 로봇청소기에 적용된 AI 인식 기술을 통해 일상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를 활용해 식재료의 입출고를 인식하는 'AI 비전' 기능을 갖췄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은 물론 용기 라벨까지 인식해 '푸드 리스트'에 자동 저장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냉장고 속 식재료를 관리하고 불필요한 구매를 줄일 수 있다. '비스포크 AI 오븐'은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조리 완성도를 높이는 'AI 프로 쿠킹' 기능을 지원한다.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해 최적의 조리값을 자동 제안하고, 조리 과정에서 음식의 색상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필요 시 스마트싱스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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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25세女 껴안고 귀에 "후~"...51세男 기습 추행, 결국
술집에서 처음 본 20대 여성을 뒤에서 껴안고 귀에 입김을 분 혐의로 약식기소된 50대 남성이 정식 재판에서도 결국 유죄 판단을 받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권순범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1)에게 벌금 700만원과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7월 11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한 주점 화장실 앞에서 B씨(25·여)의 허리를 뒤에서 끌어안고 귀 부근에 입김을 불어넣은 혐의로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당시 계산서를 들고 크로스백을 멘 상태라 해당 행동 자체가 불가능했고, 피해자의 허리를 껴안거나 입김을 분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된 데다 CCTV 정황 등을 종합했을 때 범행이 인정된다고 판단하며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B씨는 법정에서 "화장실을 가려고 정수기 근처에 서 있었는데, 피고인이 뒤에서 양손으로 허리를 감싸 안고 얼굴을 가까이 대며 오른쪽 귀와 목 사이에 입김을 불었다"면서 "놀라 소리를 지르자 피고인의 일행이 팔을 떼게 했고, 일행이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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