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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부터 '로마의 휴일'까지…모두투어, 영화 테마여행 출시
모두투어는 영화 촬영지와 작품의 배경이 된 명소를 여행하며 공연과 체험, 미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생영화, 인생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콘셉트로, 단순히 촬영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여행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콘텐츠에 공연과 전통문화, 사막 체험, 미식 등 지역별 특색을 더해 여행지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은 △서유럽 △동유럽 △스페인·모로코·사하라 △그리스 △두바이·요르단 △이집트 등 6개 권역으로 마련됐다. 유럽뿐 아니라 중동과 북아프리카까지 여행지를 확대해 다양한 취향에 맞는 영화 테마 여행을 제안한다. 서유럽 상품은 영화 촬영지와 함께 클래식 올드카 체험, 로마 벤츠 투어, 콜로세움 내부 관람, 아말피 해안 관광 등을 포함했다. 동유럽은 잘츠부르크와 할슈타트 등 영화 배경지를 둘러보고 모차르트 디너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스페인·모로코 상품은 전통의상 체험과 하맘 스파, 메르주가 사막 캠프, 플라멩코 공연 등을 일정에 담았으며, 두바이·요르단 상품은 스카이뷰 전망대와 와디럼 4륜구동 사막 체험, 페트라 승마, F1 서킷 관람 등을 통해 현지 체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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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추석 맞이 '삼양 1963X짜르르 우지' 선물세트 한정판매
삼양식품이 추석 명절 선물세트인 '삼양1963 X 짜르르 우지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과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로 구성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의 핵심이었던 우지 유탕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면의 고소함과 감칠맛을 살리고 사골육수와 무, 대파, 청양고추를 활용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짜르르 우지'는 우지 유탕 기술을 적용해 면의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묵직하고 진한 짜장의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짜장라면이다. 2000세트 한정 물량으로 준비된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네이버,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쿠팡,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삼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300세트 한정으로 우지 선물세트를 얼리버드 특별가에 판매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지난 설 선보인 삼양1963 선물세트에 이어 이번 추석에는 짜르르 우지를 함께 구성해 우지라면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명절에 맛과 재미를 함께 담은 색다른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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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처럼 자꾸 손이 가는 맛"…美 홀린 비비고 'K-김'
CJ제일제당이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장에서 비비고 김 행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프로스포츠 무대에서 'K-김'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행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양수산부 신규 사업인 '씨포츠(Sea-Sports)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수협중앙회가 미국 현지 스포츠 팬들에게 '건강하고 간편한 스낵'으로 한국 김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CJ제일제당은 수협중앙회가 추진하는 한국 김 글로벌 통합 브랜드 'GIM' 캠페인의 핵심 파트너로서 수협 주관의 총 7회 이벤트 중 주요 2개 회차를 전담했다. 이달 15일(이하 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진행된 CJ그룹 K-컬처 행사인 'KCON LA' 기간에 맞춰 LAFC와 샌디에이고 FC의 경기가 열린 LA BMO 스타디움에서 1차 행사를, 지난 29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펼쳐진 오라클 파크(Oracle Park)에서 한국인 스타 이정후 선수의 '바블헤드 데이(Bobblehead Day)' 이벤트와 연계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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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필수템된 채권혼합 ETF...올 들어 순자산 12조 늘어
ETF(상장지수펀드)로 퇴직연금을 굴리는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채권혼합형 ETF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올 들어 20개 상품이 신규 상장되고 순자산도 12조원 이상 늘었다. 대표지수+채권 상품 뿐 아니라 주식 테마나 개별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과 채권을 함께 투자하는 상품이 늘어나는 등 선택권이 확대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27일 기준 국내 상장 채권혼합형 ETF는 54개로 총 순자산은 18조1308억원에 달한다. 올 들어서만 12조224억원이 증가했다. 채권혼합형 상품은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담을 수 있는 안전자산에 포함된다. DC, IRP 계좌는 주식 등 위험자산은 70%만 담을 수 있다. 즉 퇴직연금 계좌에 주식형 상품을 70% 담고 주식비중이 50%에 육박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을 30% 담을 경우 전체 85% 비중으로 주식형 상품에 투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최근 증시 호황으로 퇴직연금 투자 상품에 따른 수익률 격차가 커지면서 ETF 등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채권혼합형 상품 인기도 치솟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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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대외변수 불확실성…코스피, 이번주 7000 회복할까?
대외변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주(8월31일~9월4일) 코스피가 7000선 회복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8월24일~28일) 코스피는 전주 말(6912. 95) 대비 124. 07포인트(1. 79%) 내린 6788. 88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8조3153억원과 361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 투자자는 6344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미국 잭슨홀 미팅 등 증시에 영향을 주는 일정이 몰린 '빅 위크(Big Week)'를 거쳤다. 주 초반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감에 따른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고, 이후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도 계속해서 관망세를 보였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주에도 코스피가 7000선 회복을 시도하면서 6000~7000대를 오가는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실적 발표 종료로 관련 모멘텀이 사라진 상황에서 대외변수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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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폭등' 모더나 효과...미 헬스케어 ETF, 수익률 '쑥'
미국 헬스케어 업종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탄력을 받고 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항암백신 임상 호재에 상대적 안정성까지 더해진 덕분이다. 헬스케어 비중이 큰 미국 배당 ETF 역시 주요 투자수단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정치권 변수와 의료 정책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2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3개월간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의 수익률은 14. 84%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ODEX 미국S&P바이오(합성)'와 'TIGER 미국나스닥바이오'가 각각 14. 64%, 13. 48% 수익률을 기록하며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상품 총 3개가 수익률 상위 10위권 내외를 차지했다. 상반기에 소외됐던 미국 헬스케어 테마 ETF의 수익률이 상위권을 차지한 배경에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로 시작된 훈풍이 있다. 모더나와 머크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공동 개발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 항암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이 흑색종(피부암)을 대상으로 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의 병용요법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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