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쥬얼리 하주연, '나는 솔로' 지원했었다…서인영 "갔다 와도 결혼해"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나는 솔로'에 지원했었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하주연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쥬얼리를 떠나 직장인이 된 하주연의 일과가 담겼다. 그는 주방용품 전문 매장의 매니저로 중이다. 매장이 있는 서울숲역에서 제작진을 만난 하주연은 "지하철을 타고 왔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한 지 꽤 오래돼서 불편하지는 않다. 기후동행카드를 쓰는데 할인이 돼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일하는 곳은 프랑스 식기, 주방용품을 파는 쇼룸"이라고 자신이 일하는 곳을 소개하며 "저는 사장은 아니고 매니저다. 오면 컴퓨터를 켜고 시재를 넣는다"고 했다. 하주연은 매장 오픈 전 혼자서 청소까지 마쳤다. 그는 "알바몬이나 잡코리아에서 계속 일을 구했다"며 "프로필과 아르바이트, 보조 베이커리 경력까지 다 썼다. 쥬얼리를 쓸 수는 없지 않나. 사진도 마땅한 게 없어서 옛날에 찍어놨던 프로필 사진을 넣었다"고 했다. 쥬얼리 시절과 수입 차이에 대해 그는 "가족들이랑 살다 보니 가족이 다 관리를 했다"며 "정확히 얼마를 벌었는 지는 모른다.
-
롯데건설, 고층건물용 합성기둥 신공법 개발…"공기 단축"
롯데건설이 합성기둥 공법의 시공성과 구조 안전성을 개선한 신규 공법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을 획득했다. 고층·복합 건축물 공사가 늘어나는 가운데 공기 단축과 원가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ES-Col(Earthquake Strong-Column·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44호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법은 합성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보강재)'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보강재를 사선으로 배치해 콘크리트 타설관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고 콘크리트가 막힘없이 주입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응력 분산 효과와 접합부 구조 강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기초 하부 지중부에는 기존 H형강이나 박스형 대신 타공(구멍) 처리한 원형강관을 적용했다. 철골과 콘크리트의 일체화를 강화하고 콘크리트 흐름을 원활하게 해 기둥 수직도를 보다 정밀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롯데건설은 ES-Col 공법이 기둥부와 근입부를 일체화해 하중 전달 체계를 단순화하면서도 자재 물량 절감 효과를 통해 경제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정원오 "서울의 하루, 노동자 헌신으로 유지…존중받아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일하는 시민의 시간과 삶을 지키는 노동행정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5일 오후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소속 주요 산별·연맹 조직들과 정책협약·정책제안식을 열고 "서울의 하루는 수많은 노동자의 헌신으로 유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핵심 노동 공약인 '서울형 유연근무' 확산과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확대 등을 언급하며 플랫폼·프리랜서·돌봄·필수노동 등 영역에서 사각지대 없는 노동권 보장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후보와 캠프 이용선(재선·서울 양천구을) 노동본부장을 비롯해 한국노총·민주노총 소속 주요 산별노조 및 연맹 대표자,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협약에는 한국노총 소속 금융노조, 공공연맹, 전력연맹, 서울시버스노조와 민주노총 소속 보건의료노조, 사무금융노조, 서비스연맹,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건설기업노조, 서울시투자출연기관노조협의회 등 총 11개 산별·연맹이 참여했다.
-
"머리 집중 가격" 유튜버 살해 시도한 20대들...1심서 징역 25·30년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납치하고 폭행한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기풍)는 15일 강도살인 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남성 A씨와 B씨 선고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이날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30년,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 일당의 범행을 도운 혐의(강도상해방조) 등으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C씨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 일당은 지난해 10월26일 밤 10시35분쯤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차에 태워 납치한 뒤 폭행해 돈을 빼앗고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C씨는 납치·폭행이 이뤄진 현장에는 없었으나 A씨 일행의 범죄를 돕고 방조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4시간 만에 충남 금산군에서 A씨 일당을 긴급 체포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사전에 범행 장소, 폭행 및 납치 방법, 재산 은닉 방법, 사체 유기 방법 등을 철저히 계획했다"며 "이들은 범행 과정에서 야구방망이로 피해자 머리를 집중 가격해 두개골 골절 등 생명이 위협받을 정도의 참혹한 부상을 입혔다"고 지적했다.
-
"경동시장 가려고" 제기동역 절반은 '무임승차'…손실 부담 대책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서울 일부 지하철역의 노인 무임승차 비율이 전체 승객의 절반 수준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이동권 보장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무임승차 손실을 둘러싼 재정 부담 논란도 다시 불거지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일대는 경동시장과 서울약령시를 찾은 노인들로 붐볐다. 올해 69세인 김영숙씨는 "날이 따뜻해지면서 일주일에 두세 번은 지하철을 타고 시장에 나온다"고 말했다. 65세 이상인 김씨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요금을 내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제기동역은 서울 지하철역 가운데 노인 무임승차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제기동역의 노인 무임승차 비율은 47. 2%로 전체 평균(15. 1%)의 3배 수준이다. 이어 1호선 동묘앞역(42%), 청량리역(35. 9%) 순으로 노인 무임승차 비율이 높았다. 이들 지역은 전통시장과 한약재 상권이 밀집해 고령층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노인들의 홍대'라고도 불릴 정도다.
-
"손주영 마무리 반대" 항의 트럭에 염경엽 "우리는 내년을 준비하는 팀 아니다"
"구단과 코칭스태프가 엄청나게 고민해서 결정한 부분이므로 팬분들도 믿고 지지해주시길 바란다. " 염경엽(58) LG 트윈스 감독이 팀 좌완 투수 손주영(28)의 마무리 전환에 반대하는 일부 팬들을 향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염 감독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위 트럭'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그는 "(야구장에) 오다 보니 시위 트럭이 한 대 있더라. 팀에 대단한 관심이 있으신 거니까 감사하게 생각을 하는데 설명을 좀 해야 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잠실야구장 인근 지하철역인 종합운동장역 앞 도로에는 트럭 한 대가 세워져 있었다. 전광판에는 5개의 문구가 반복해서 표출됐다. "손주영 마무리 전환, 엘지의 미래와 맞바꾸는 조급한 윈나우에 반대한다" "10승 좌완 선발이 뒷문을 지키면 트윈스의 미래는 누가 지키나" "10승 선발 시즌 중 불펜 전환? 급한 불 끄려다 미래에 기름 붓는 꼴" "미래를 담보로 한 10승 좌완 선발의 마무리행, 우리가 원하는 건 한 해의 우승만이 아니다" "10승 좌완 선발 의문의 마무리행, 그럼 잔루 342개도 해결되나요?"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마무리 유영찬(29)의 대체 선수로 손주영으로 낙점한 데 대한 항의였다.
입력하신 검색어 지하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지하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지하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