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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차 유리 '쾅쾅', 그 안엔 아내와 남자가..."가정불화 때문"
아내가 타고 있던 차량에 고무망치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울산 중구 다운동의 한 도로 위에서 검은색 승용차를 몸으로 막은 뒤 고무망치로 차량 앞유리를 수차례 휘둘러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확인 결과 차량 뒷좌석에는 A씨 아내인 50대 여성 B씨가 타고 있었으며, 운전석에는 70대 남성 C씨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정불화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가정폭력으로 판단하고 중부서 여성청소년과가 수사를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B씨와 C씨의 관계는 밝힐 수 없다"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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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오빠 바쁘다 바빠…박지훈, 전천후 올라운더 행보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솔로 컴백한다. 박지훈은 16일 자정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9일 발매하는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호숫가를 배경으로 햇살을 받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박지훈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설렘이 번지는 순간부터 복잡하게 흔들리는 감정까지 이어지는 장면들이 차례로 펼쳐지며 앨범 전반에 흐르는 정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수록곡 일부 음원도 처음 공개됐다. 3년 만에 선보이는 가수 복귀작인 만큼, 더욱 깊어진 박지훈의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지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감성적인 기타 리프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템포의 팝 댄스곡이다. 수록곡 'Watercolor'(워터컬러)는 수채화처럼 번져가는 감정을 담아낸 팝 장르의 곡이며,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는 차분한 정서를 중심에 둔 팝 발라드로 구성돼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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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썸남'을 자녀 과외교사로 고용하더니…"아내 변해" 상간 소송 가능?
자녀 과외교사가 알고 보니 아내의 과거 연인이었으며, 현재까지도 부적절한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양나래 이혼 전문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결혼 15년 차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중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의 선행 학습을 위해 아내와 상의했는데, 아내가 "얼굴만 아는 사이인 같은 학교 선배가 있다. 이 바닥에서 과외로 유명한 사람인 것 같다"며 직접 과외교사를 구해오겠다고 나섰다고 밝혔다. 아내가 데려온 교사는 남자였지만 A씨는 크게 개의치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아내 동창 모임에서 시작됐다. 한 친구가 "그 오빠가 과외해주냐. 헤어지고 '내 사랑 끝났다'더니 웃긴다"고 하자, 아내가 당황한 기색을 보인 것. 귀가 후 A씨는 아내를 추궁했고, 아내는 "그 오빠가 내가 좋다고 해서 한 달 정도 썸 탔던 것 같다. 잘 기억나지도 않는다. 이런 얘기 하면 당신이 이럴 줄 알아서 말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불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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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 아냐" 31기 첫 데이트 희비…영철·광수 나란히 '고독 정식'
31기가 첫 데이트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누군가는 원하던 상대와 가까워졌고 누군가는 기대와 다른 선택에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 가운데 영철과 광수는 결국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채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9회에서는 31기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가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수는 정숙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나서게 됐지만 반응은 기대와 달랐다. 영수는 "부담스러웠다"며 "저녁 시간에 유쾌하지 않은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숙은)7명 중에서 제일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말해 선을 그었다. 영호는 옥순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옥순은 "영호와 상철이 마음에 든다"면서도 "영호는 전 남자친구와 성격이 비슷하다. 머리로는 결혼 상대로 상철이 더 좋은 사람인 걸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본능적으로는 영호에게 끌린다. 회피형이고 수동적인 것 같지만 마음이 간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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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2026년 6월 결혼 운"…예언한 무속인 '깜짝'
배우 문채원(40)이 오는 6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무속인이 그의 결혼 시기를 맞힌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문채원이 개그우먼 하지영과 함께 무속인을 만나 2026년 운세 풀이를 듣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무속인은 문채원에게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남자의 기운이 있다"며 "그게 결혼 운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결혼 운이 있다고 해서 결혼하는 건 아니더라. 본인들이 마음먹기 나름이지 않나"라며 결혼 운은 있으나 결혼은 본인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기가 지나면 48세에 결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문채원은 "48세 돼야 (결혼)한다는 줄 알았다"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하지영은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문채원은 "그럼요"라고 답했다.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채원은 예비 신랑과의 오랜 교제 끝에 최근 결혼 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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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하트시그널5', 첫방부터 '몰표녀' 탄생
3년 만에 돌아온 '하트시그널' 다섯 번째 시즌이 첫 방송부터 흥미로운 전개를 쏟아냈다. 매력 넘치는 6인의 입주자와 새로운 룰이 도입된 가운데, 첫 만남부터 '몰표녀'가 등장해 흥미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4일 방송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 1회에서는 서울 이태원의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남녀 입주자 6인의 설레는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번 시즌에는 여자 입주자가 순서를 정해 남자 입주자들과 각 10분씩 대화를 나누는 '1:1 대화' 룰이 새롭게 도입됐다. 대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박우열과 정규리, 편안한 기류 속에서도 묘하게 마음의 벽을 세우는 강유경 등 입주자들의 다양한 심리전이 오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저녁 식사 준비 시간이었다. 첫 요리 당번으로 나선 박우열과 강유경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자, 이를 지켜보던 김서원과 김성민이 주방으로 합류했다. 세 남자의 시선이 오직 강유경 한 명에게만 집중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어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강유경이 만든 파스타가 다소 밋밋한 맛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서원이 쉼 없이 폭풍 흡입하는 일명 '파스타 먹방 플러팅'을 선보여 윤종신, 김이나 등 스튜디오 예측단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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