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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창업 아이디어 제품·사업화 전과정 지원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이하'사업단')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2026년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그램'(M-2·M-3)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디어 구체화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양산 연계, 사업화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M-2 창업 연계 시제품 제작' △'M-3 양산 연계 시제품 제작 지원'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M-2 창업 연계 시제품 제작'은 초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초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M-3 양산 연계 시제품 제작 지원'은 제품 상용화 단계에 필요한 워킹 목업(Working Mock-up) 제작과 제품 고도화, 양산·제품화 지원, 사업화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M-2 프로그램은 최대 200만원, M-3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 최대 500만원, 양산·제품화 지원 최대 99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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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선택은 '개방'…인구상한제 국민투표서 부결
스위스가 14일(현지시간) 국민투표에서 인구를 최대 1000만명으로 제한하는 안건을 부결시켰다. 이 국민투표안은 '스위스판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인구 상한제 도입을 묻는 국민투표 결과 반대 55%, 찬성 45%로 나타났다. 당초 여론조사에선 접전이 예상됐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보다 반대 여론이 강하게 나타났다. 스위스 인구는 현재 약 910만명 수준. 최근 수년간 이민자 유입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왔다. 해당 안건은 스위스 인구가 1000만명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고, 필요할 경우 유럽연합(EU)과 체결한 인적 이동 협정을 재검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구 상한제를 추진한 우파 성향의 국민당(SVP)은 급격한 인구 증가가 주택난과 교통 혼잡, 공공서비스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스위스 연방정부와 재계는 인구 제한이 노동력 부족을 심화시키고 최대 교역 상대인 EU와의 관계를 훼손할 수 있다며 이 안건에 반대 운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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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EHA 2026'서 AI 혈액분석 솔루션 연구 성과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혈액학회 ‘EHA 2026’(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에 참가해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 관련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유럽 주요 의료기관, 전문가 네트워크 접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유럽혈액학회(EHA)는 매년 전 세계 약 1만2000명 내외의 혈액종양 전문의와 임상병리 전문의, 글로벌 체외진단(IVD) 기업 관계자들이 집결하는 유럽 혈액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다. 특히 혈액암과 혈액질환 진단·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데이터가 공유되는 핵심 학술 행사로 평가받는다. 노을은 본 학회에서 연구 초록 온라인 등재를 통해 miLab BCM의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전시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유럽 시장 내 인지도 제고와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섰다. 노을은 학회 기간 동안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루마니아, 헝가리, 그리스 등 유럽 주요 국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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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정기 예금금리 연 3.6%로 인상
웰컴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오른다. 웰컴저축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3. 6%로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정기예금은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이다. 최대 연 3. 6% 금리를 제공한다. 기존 최대 연 3. 3%에서 0. 3%포인트(P) 인상했다. 웰컴저축은행은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예금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주거래 고객의 자산 운용 규모가 다양해짐에 따라 실질적인 우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웰컴 주거래통장' 우대금리 적용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했다. 웰컴 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상품이다. 기본 금리 연 0. 8%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 0%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예치금 1억원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했으나 이날부터는 3억원까지 동일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맞춰 정기예금 금리 인상과 주거래통장 우대금리 적용 한도 확대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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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뱅 "'무신사 제휴 통장·체크카드 예약하고 5만원 받으세요"
케이뱅크가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 및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케이뱅크와 무신사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금융-커머스 결합 상품이다. 양사는 금융과 커머스를 결합해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과 무신사 전용 쇼핑 혜택을 극대화한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체크카드'를 다음 달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무신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기'를 누르면 저금통과 함께 최소 2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랜덤 현금 리워드가 지급된다. 저금통은 두 가지 방식으로 채울 수 있다. '친구 초대하기'를 통해 공유한 링크를 친구가 확인하거나, 친구가 공유한 링크를 직접 확인하면 실시간으로 랜덤 금액이 쌓이는 방식이다. 다음 달 19일까지 두 가지 참여 방식을 통해 최대 5만원까지 모을 수 있다. 상품 출시 후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을 개설하면 저금통에 쌓인 금액이 즉시 해당 통장으로 입금된다. 이벤트 참여고객에게는 상품 출시 당일 알림 푸시 서비스를 통해 출시 소식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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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5500억 규모' 동제주 복합발전소 공사 단독 수주
DL이앤씨가 5500억원 규모의 제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과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주 울산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와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제주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총 발전용량 150㎿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했으며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EPC)과 시운전 등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2030년 준공되면 제주 지역 전력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DL이앤씨는 70년 이상 축적한 발전소 건설 경험과 제주 지역 공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발전소 경쟁력의 핵심인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본설계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DL이앤씨는 동제주 복합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의 성능 특성을 분석해 최적 설계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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