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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우려했던 역성장 현실화…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이 SOOP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6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내렸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플랫폼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하고 기부경제 성장률이 감소세로 이어지며 주가는 부진했다"며 "회사는 지난달 주요 스트리머 복귀 이후 신규·복귀 유저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으나 여전히 역성장 국면이란 점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SOOP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대 감소한 1060억원, 영업이익은 24% 줄어든 212억원으로 우려했던 역성장이 현실화하며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기부경제 매출이 전년대비 13% 감소했다. SOOP은 지난해 4월 안드로이드에 이어 지난해 12월 iOS 인앱 결제에서 제외되며 기부경제 매출이 타격을 입고 있다. 다만 배당 수익률 감안시 주가의 추가 하락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가 지난 2월 발표한 3년간 주주환원 계획에 따르면 연결 순이익 25% 이상시 배당재원으로 활용한다. 당사 추정 기준 27% 환원율 달성시 배당 수익률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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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 '2만여 명 참가'... 개회식은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경상남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6일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제주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으로 시작된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며 전국 최대의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 784명(선수 1만 6614명, 임원 4170명)의 선수단이 참가,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종목별 경기는 메인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상남도 각 시·군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치러진다. 시·도별 선발전을 거쳐 참가한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및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종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 사고 보고체계 개선,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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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콘텐츠 한 페이지에 모았다" 네이버 게임판, '피드형'으로 개편
네이버(NAVER)가 이달 말 게임판 페이지를 피드형 서비스로 개편한다. 기존 콘텐츠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 SOOP(숲)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e스포츠 팬들을 더 많이,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2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네이버 홈페이지 내 게임판이 피드형 서비스로 개편된다. 여러 곳에 파편화된 게임 정보를 하나로 묶어 게임판 내에서 뉴스와 각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리한 환경을 구축한다. 사용자 '락인(lock-in)' 효과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개편으로 게임 유저들은 뉴스부터 숏폼까지 게임 관련 콘텐츠를 피드형으로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다. 최신 게임뉴스와 하이라이트 영상, 클립 콘텐츠, 블로그 등 창작 콘텐츠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정보를 따로 찾지 않아도 모두 게임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그동안 파편화 돼있던 게임 관련 정보를 한군데서 모아 보여준다"며 "사용자는 탭을 이동하지 않고 머무르면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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