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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하이라이트"…네이버, 치지직 AG 중계 AI 강화
네이버(NAVER)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이달 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방송사 채널에서 중계하는 경기와 e스포츠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선보이며 대형 스포츠 축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치지직은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후 4시에 열리는 국가대표 남자 농구 예선 경기부터 중계를 시작한다. 월드컵과 올림픽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치지직의 같이보기와 현장형 콘텐츠도 이어간다. 슛포러브, 박종윤, 농떼르만, 유희관 등 다양한 스포츠 크리에이터는 치지직의 대표 시청 문화인 같이보기에 참여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반응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치지직 스트리머과 클립 크리에이터도 아시안게임 현지에 직접 파견돼 경기장 안팎의 분위기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라이브 및 클립으로 전달하며 스포츠 팬들이 경기 중계뿐 아니라 현지의 열기까지 함께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스포츠 중계에 적용하는 AI 기술도 한 단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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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자친구와 10살 차이"…누리꾼 오해 정정
유튜버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이를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았다. 지난 2일 유튜버 조매력의 치지직 채널에는 '미국 캠핑장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빠니보틀은 해당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여자친구를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가 유튜브 영상 찍을 때 '얼굴 안 나오게 해달라'고 하면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데, 요청이 없으면 해외 분들은 동의 없이 공개한다"며 "제 여자친구도 특별한 이유 없이 꽁꽁 감출 이유가 있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원래 말이 없는 편이라며 "인플루언서도 안 하고 싶다고 하더라. 가정주부를 하고 싶어 한다. (밖에서)일하지 말고 그냥 집에서 일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지금 일하는 수입이 괜찮아서 그런 것"이라며 "여자친구가 돈을 많이 벌면 제가 가정주부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때 한 누리꾼이 "여자친구와 13살 차이가 맞느냐"고 묻자 빠니보틀은 "10살 차이"라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나는 13살 차이라고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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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 MCN, 범용보단 '특화' 집중 외형 확대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터넷방송 인플루언서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과거처럼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폭넓게 확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숏폼·버추얼·인터넷방송 등 특정 영역에 집중하는 '특화 MCN'이 늘고 있다. MCN간의 인수합병(M&A)도 잇따르고 있다. 업계에서는 MCN 시장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한 사업자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MCN간 M&A를 통한 사업 재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국내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전문 MCN인 스텔라이브는 일본 버튜버 IP 프로덕션 기업인 브레이브그룹에 인수됐다. 아프리카TV·치지직 계열 방송인을 주로 관리해온 순이엔티도 지난해 3월 여진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했다. 올해 초에는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국내 유튜브 노출도 1위 제작사인 스튜디오에피소드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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