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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언' 최민정-'올림픽 영웅' 김길리, 11월 서울서 만난다... 목동서 쇼트트랙 월드투어 개최
최민정(28)과 김길리(22·이상 성남시청)를 비롯한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이 안방에서 열리는 월드투어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2026-2027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는 세계 정상급 쇼트트랙 선수들이 참가해 종목별 메달과 시즌 종합 순위를 놓고 경쟁하는 국제대회다. 이번 서울 대회는 2026-2027시즌 월드투어의 세 번째 대회로 시즌 중반에 접어든 선수들의 현재 경기력과 종목별·종합 순위 경쟁의 향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쇼트트랙은 폭발적인 스피드뿐만 아니라 추월 전략과 경기 운영, 선수 간 치열한 자리싸움이 승부를 좌우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남녀 개인 종목과 계주 종목을 통해 한순간도 예측하기 어려운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쇼트트랙 강국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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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0·20대 인기 서비스 기반 'K-팝 광고 시장' 공략
네이버(NAVER)가 네이버 지도, 치지직, 웹툰, 크림 등 10·20대 선호 서비스를 활용해 K-팝 광고 수요에 대응한다. 아이브, 리센느 등 K-팝 아티스트도 애드부스트 스크린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광고 상품과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데이 2026' 컨퍼런스를 열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특화 광고 상품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광고 공식 파트너사 '글링크미디어'와 협력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SM, JYP, YG 등 주요 엔터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네이버는 K-팝 팬덤과 교집합을 이루는 10·20대 선호 서비스가 많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실제로 지난 7월 아이돌그룹 '리센느'는 네이버 엔터판 등 모바일 서비스 중심으로 약 2주간 디지털 싱글 홍보 마케팅을 진행해 검색 노출량과 클릭 수가 각각 평균 대비 1. 8배, 1. 6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네이버는 행사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비전스테이지(VISION STAGE)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 맞춤 광고·브랜딩 캠페인 설계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활용 전략 △클립(Clip)·치지직 등 엔터 특화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 활용 등 주요 광고 상품과 접목할 수 있는 전략과 성공 캠페인을 폭넓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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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과 문화로 본 FIFA 월드컵 2026'... 매거진 '프로스뷰' 22호 발간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FIFA 월드컵 2026'은 39일 동안 어떻게 브랜드·미디어·도시를 움직였을까. 'FIFA 월드컵 2026'의 경기장 밖 이야기를 다룬 프로스포츠 산업정보 매거진 PROSVIEW(프로스뷰) 통권 22호가 발간됐다고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전했다. PROSVIEW 22호는 'FIFA 월드컵 2026'을 거대한 문화경제 플랫폼의 관점에서 살펴봤다. 월드컵을 통해 스폰서십과 콘텐츠, 팬 페스티벌, 도시 브랜딩,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 변화를 소개하고, 스포츠가 경험과 소비, 문화로 확장되는 과정을 다각적으로 조명했다. 먼저 'FIFA 월드컵 2026'의 흥행, 복잡성, 민감성, 그리고 후폭풍을 주제로, 대회 규모 확대와 상업화 전략이 스포츠 산업에 남긴 변화와 의미, 월드컵 비즈니스의 미래와 과제에 대해 다뤘다. 대회 규모, 비즈니스 성과, 디지털 확산, 팬 경험에 관한 주요 지표를 정리한 '숫자로 보는 FIFA 월드컵 2026'도 함께 수록했다. 코카콜라, 비자, 레노버 등 글로벌 기업의 월드컵 스폰서십 사례를 통해 팬의 경험과 브랜드의 관계를 설계하는 스폰서십 전략을 소개하고, 공식 후원사가 아닌 브랜드가 월드컵을 마케팅 기회로 활용한 앰부시 마케팅 사례 등 스포츠 이벤트를 둘러싼 브랜드들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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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LoL 월드 챔피언십 중계…같이보기 등 콘텐츠 제공
네이버(NAVER)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는 11월 15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를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치지직은 공식 중계와 인기 스트리머들의 '같이보기'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월즈는 전 세계 최정상급 리그 오브 레전드 팀들이 경쟁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올해는 △Gen. G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DK) 등 국내 4개 팀이 출전한다. e스포츠 팬들은 치지직 내 'LCK' 공식 채널에서 한국어 중계를, 'LCK Global' 채널에서 영어 중계를 AI 국문 자막으로 시청할 수 있다. 참여형 시청 문화 '같이보기'도 진행된다. 울프, 강퀴, 큐베, 뱅, 브이챠, 오단밍, 운타라 등 인기 스트리머 7인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대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치지직은 지난해 월즈 2025 중계로 누적 시청자 1815만 명, 누적 재생수 3963만회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약 56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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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제주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 제107회 전국체전 16일 개막
대한민국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뛰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한인체육단체 등 총 30,599명(선수 19,576명, 임원 9,468명, 재외선수단 1,555명)이 50개 종목, 74개 경기장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다. 대회 열기를 더할 간판스타들도 총출동한다. 수영 황선우·김우민, 양궁 김우진, 펜싱 오상욱, 역도 박혜정, 육상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등 국제무대를 빛낸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격한다. 대한체육회는 주요 국가대표 출전 경기와 다관왕·신기록 도전 경기, 차세대 유망주 출전 경기 등을 '프라임 이벤트(Prime Event)'로 지정해 관전 포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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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흑자 전환 승부수…첫 타자 '도깨비의세계' 출격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도깨비의세계'를 시작으로 실적 반등을 위한 신작 공세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 기대작을 잇달아 출시해 4분기 매출 회복과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8일 신작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깨비의세계는 카카오게임즈가 실적 개선을 위해 준비한 신작 라인업의 첫 타자다. 도깨비의세계는 슈퍼캣이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2. 5D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구현했다. 한국 전통 정서를 활용한 도트 아트와 세계관도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와 함께 이용자 확보를 위한 이벤트와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8일간 진행되는 특별 출석 이벤트에서는 매일 접속 보상과 최종 보상으로 '영웅 가호 선택 상자'를 제공한다. 치지직과 SOOP에서는 일정 시간 관련 방송을 시청한 이용자에게 게임 내 쿠폰을 지급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플레이게임즈 할인과 구글 플레이포인트 부스터, 카카오페이 포인트백 등 제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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