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에스에너지, 인천 남동산단에 6MW 태양광 모듈 공급… '산단 RE100' 주도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해 핵심 재생에너지 공급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대규모 모듈 공급 계약을 통해 산업단지 대상의 굵직한 사업 실적을 추가 확보하며 공공 및 민간 선순환 재생에너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에스에너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총 6000kW(6. 0MW) 규모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체 사업 규모는 민간 7. 5MW와 공공 1. 8MW를 합친 총 9. 3MW이며, 에스에너지의 모듈 공급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급된 모듈은 사업 참여기관인 제이에이치에너지 및 원광에스앤티를 통해 남동국가산단 내 민간·공공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 주차장 일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 계약은 남동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
해남에 전국 최대 태양광 들어선다…1500억 수익 지역주민과 공유
전남 해남군에 국내 최대인 40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가 들어선다. 지역주민이 지분을 투자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총 1500억원의 발전수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7일 전남 해남군에서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 발전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8년까지 총 사업비 6846억원을 투입해 해남의 염해간척지 등 유휴부지 약 479만㎡에 4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일부지 기준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이 중 10MW는 영농형 태양광으로 추진해 재생에너지와 농업이 공존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한국남동발전이 사업을 주도한다. 모듈·셀·인버터 등 주요 기자재는 국산 제품으로 활용한다. 그동안 활용하지 못했던 대규모 유휴부지 활용으로 사업비 부담을 낮추면서 태양광 발전단가 인하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사업비의 4%는 채권형 주민참여 방식으로 투자해 발전수익의 일부를 지역주민과 공유한다. 사업기간 내에 총 1500억원의 발전사업 수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전망이다.
-
무인 전기농기계·자율운항 선박 '광역연계형 특구'서 담금질한다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직류 전기를 그대로 농기계에 동력으로 사용하고, 이 기계들이 사람 없이도 농사를 짓는 기술이 개발된다. 바다 위의 선박도 사람 없이 움직이고, 위험에 처한 이들은 무인 구조대가 구출한다. 이 같은 기술들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광역연계형 특구)'에서 만들어질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제26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담은 광역연계형 특구 신규 지정과 더불어 규제자유특구 제도 전반을 개편하는 '규제자유특구 혁신방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최초로 신규지정을 논의한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개별 지역과 단일 기술 중심의 기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협력해 서로 연관된 규제를 통합 실증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관계부처 협의와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총 2개 과제를 광역연계형 특구 지정과제로 선정하고 이번 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
"에어컨 절대 안 틀어" 짠순이 엄마, 시원한 건물만 왔다 갔다
고향에 계신 어머니가 폭염에도 에어컨을 절대 안 틀어서 고민이라는 자식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혼자 계신 어머니가 에어컨을 절대 안 트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울에 거주한다는 작성자 A씨는 "어머니 홀로 지방 소도시에 사시는데 에어컨을 절대 안 틀고 시원한 건물만 찾아다니신다. 그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그러지 말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말을 안 들으시니 싫은 소리를 안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일요일이라 건물이 다 문을 닫아 가실 곳이 없는지 은행 ATM(현금지급기) 앞에 계신다고 한다. 그래서 '에어컨 아무리 틀어도 10만원도 안 나오는 거 왜 그러고 사시느냐'고 화를 내고 끊었더니 전화를 안 받으신다"고 덧붙였다. A씨는 "어머니가 찢어지게 가난한 것도 아닌데 저런 걸 너무 아끼신다. 너무 속상하다. 아무리 얘기해도 절대 안 들으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가 고향 내려가면 에어컨 빵빵하게 트는데, 그렇게 되기까지도 시간이 꽤 걸렸다.
-
미국, 또 "중국산 수입금지" 이번엔 광통신…美기업 주가 '급등'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광통신 설비 부품에 대한 수입 제재를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부문 최대 수출 기업인 중국 기업을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 로이터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 FCC가 중국산 신형 광통신 데이터 부품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올해 안으로 수입 금지 조치를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조치가 보류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수입 금지 제재가 실행된다면 세계 최대 통신 송수신기 모듈 제조·판매 기업 중국 중지 이노라이트가 직접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 국방부는 지난 6월 이노라이트를 중국군 연계 기업 명단에 올렸다. 해당 명단에 이름이 오른 기업은 미 국방부와 계약할 수 없다. 로이터는 "이번 조치는 중국 기업들이 미국 데이터센터를 해킹하거나 (미국 AI 기업들의) 서비스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중국 기술이 미국의 첨단 산업 공급망에 침투하지 못하게 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
로봇 부품 稅공제… 현대차 'AI 밸리' 탄력
AI(인공지능) 로봇부품이 정부가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적용대상에 포함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에 조성하는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국내 생산기반이 취약한 품목을 대상으로 생산량에 비례해 소득세·법인세를 깎아주는 국내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세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이 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2036년까지 10년 동안 해당 제도가 운용된다. 재경부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적용대상으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와 함께 △AI 로봇부품을 선정했다. 이들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는 기업의 세금을 감면해 사업부담을 줄이고 원가경쟁력 확보를 돕는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이 총 9조원을 투자해 구축하는 '새만금 AI밸리'의 핵심설비 중 하나인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가 수혜대상이 될 전망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태양광 발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태양광 발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