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전날 아쉬운 주루 플레이를 보인 하주석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하주석은 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 9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이도윤의 타구 때 홈으로 들어오지 못해 1승을 날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는 하주석 대신 내야수 박정현을 콜업했으며, 9일 LG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전날(8일) 아쉬운 주루 플레이를 보인 하주석(32)의 1군 엔트리 말소를 결정했다.
한화는 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황영묵(2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
그와 함께 하주석의 1군 엔트리 제외와 내야수 박정현(24의 콜업을 알렸다. 하주석의 1군 엔트리 제외가 가장 눈에 띈다.
하주석은 전날 양팀이 8-8로 맞선 9회말 1사 2, 3루에서 아쉬운 주루플레이를 보였다. 3루 주자였던 하주석은 이도윤의 타구가 우익수 쪽을 향해 갔을 때 홈으로 들어오지 못해 1승을 날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창기의 후속 대처가 좋긴 했지만, 잡고 일어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기에 미리 3루 베이스를 리터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