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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한 델·마블 실적, AI 랠리 정당화할까…PCE 물가지수 주목[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국채수익률 상승에 따라 잠시 흔들리는 듯하다 다시 랠리를 재개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AI(인공지능) 수혜기업으로 마블 테크놀로지와 델 테크놀로지스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취임한 가운데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도 발표된다. 다만 워시 의장은 지난달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PCE 물가지수가 실제 인플레이션 흐름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며 통화정책 결정시 PCE 물가지수에 의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 증시는 지난주 초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국채수익률 상승으로 조정을 받는 듯하다 수요일(20일)부터 다시 강세 흐름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다우존스지수가 지난주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2. 1% 상승했다. S&P500지수는 0. 9% 오르며 8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0. 5% 강세를 보여 오름폭이 가장 적었다. 엔비디아는 지난주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AI 호황이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했지만 주가는 실적 공개 후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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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뜻한 동행 실천한 주인공 찾는다…복지상 후보자 공모
서울시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후보자는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하며 대상 1명(팀), 최우수상 3명(분야별 각 1명), 우수상 6명(분야별 각 2명) 등 총 10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시 소재 사업장 또는 시설에서 근무하며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 시에 3년 이상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시 소재 시설에 종사하거나 시민을 대상으로 3년 이상 자원봉사를 수행한 경우에는 후보 추천이 가능하다. 또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자격을 인정할 수 있다. 후보자 모집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 지원하려는 단체는 행정기관(서울시·자치구·국가기관·산하기관 등), 복지 관련 법인, 행정기관 등록 단체,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개인 후보자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30인 이상의 연서가 포함된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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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밖 시장서도 '中만 웃었다'…K배터리 '역성장'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중국 밖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며 한국 배터리 3사의 입지가 더 축소됐다. 올해 1분기 CATL과 BYD 등 중국 기업들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은 일제히 역성장했다. 22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순수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약 117. 4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17. 4% 증가했다. 전체 배터리 시장의 성장세에도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8. 3%포인트(p) 하락한 29. 6%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배터리 채택 비율이 높은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가 유독 부진했던 동시에 중국 업체들이 고객사 다변화로 치고 들어 온 결과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대비 0. 1% 감소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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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횡보 속 강남구 반등…전셋값은 상승폭 더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이 횡보하는 가운데 강남구 아파트값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을 키우며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24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5월 3주차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 22%로 전주(5월 11일 기준)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지난주 보합이었던 강남구가 0. 04% 오르며 소폭 반등했다. 광진구(0. 67%), 동대문구(0. 65%), 중구(0. 63%), 성북구(0. 51%), 강북구(0. 46%) 등도 상승했다. 금천구는 0. 02%로 서울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광진구는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다만 구의동 일대 준신축 단지와 광장·자양동 한강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나타났다. 동대문구는 다주택자 매물이 거래된 이후 새로 나오는 매물이 줄고 매수 문의도 감소한 분위기다. 이번 주에는 답십리·청량리동 일대 역세권 구축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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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로 벌거나, 잃거나...불개미 기다리던 삼전닉스 레버리지, 27일 상장
국내 시총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2X ETF(상장지수펀드)가 오는 27일 상장된다. 총 8개 자산운용사가 2씩 16종이며, 상장규모만 4조1000억원이 넘어간다. ETF 역사상 처음으로 초기 설정규모가 조단위인 상품도 탄생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8종목(ETF 16종목, ETN(상장지수증권) 2종목)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14종과 일명 '곱버스'라고 불리는 인버스2X 2종이다. ETF에서는 삼성전자 기반 8종, SK하이닉스 기반 8종 총 16종이 나온다. 레버리지는 기초자산의 현물과 선물을 활용해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인버스 2X 상품은 주식선물을 이용해 삼성전자 선물과 SK하이닉스 선물의 일간 수익률 음의 2배를 추종한다.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등 상위 4개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물 레버리지 ETF를 1종씩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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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달러선 후퇴…"변동성 관리 필요"
비트코인이 미국발 금리·물가 상승 충격에 8만달러선을 반납한 채 5월 셋째 주를 마감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거시경제적 변수가 누적돼 변동성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오후 4시30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이하 한국시간)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4. 28% 내린 7만7425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1억1543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1. 76% 낮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6. 05% 내린 2129달러로 집계됐다. 투매 가능성이 높을수록 0에 가까워지는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40점으로 분류단계상 '공포'와 '중간' 사이에 섰다. 한 주간 가상자산 가격은 지난 15일 밤 뉴욕증시 주식·채권 동반 급락을 기점으로 흔들리는 양상을 이어갔다. 비트코인의 7일간 등락 범위는 비트코인 기준 7만6000~8만800달러대에 형성됐다. 거래 위축은 알트코인 시장에서도 나타났다. 쟁글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0종 가운데 주간 상승률이 10%를 넘긴 종목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9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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