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약 더 처방해줘" 거절당하자 의사 폭행…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약을 처방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사를 폭행하고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고양경찰서는 업무방해와 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쯤 경기 고양시의 한 정신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사를 주먹으로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온 A씨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약을 의사가 처방해주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외진 곳 끌고가 손발 묶고 옷 벗겨"...28세 여성, 알고보니
태국의 한 20대 여성이 가족들의 관심을 끌고자 '납치·성폭행 피해 자작극'을 벌인 사실이 현지 경찰 조사에 의해 드러났다. 1일(한국시간) 더타이거 등 태국 매체에 따르면 아유타야주 세나 지역 경찰은 최근 28세 여성 A씨가 허위로 납치 및 성폭행 신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허위 신고 때문에 행정력이 낭비된 것으로 판단, 그를 허위신고 등 혐의로 입건할 수 있을지 검토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세나 지역에서 오토바이로 출근하던 중 남성 2명이 자신을 쫓아와 납치, 성폭행, 강도 범죄를 저질렀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출근길에 남성 중 한 명이 흉기를 꺼내 오토바이에 올라탔고, 약 12㎞ 거리의 외진 곳까지 운전하도록 강요했다"며 "이후 남성들이 내 손발을 묶고 옷을 벗긴 후 성폭행하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또 "성폭행 피해 도중 농부로 추정되는 인물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범인들은 범행을 멈췄다"며 "이후 그들은 현금 2000바트(약 8만2600원)를 빼앗아 현장에서 달아났다"고 부연했다.
-
'여고생 살해' 장윤기 "평생 죗값 가져가겠다"...검찰 '사형' 구형
검찰이 광주에서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23)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31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이정호)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의 4차 공판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다. 이날 검찰은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신상정보 공개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30년간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보호관찰 명령도 요청했다. 검찰은 "구체적으로 범행을 계획하고 수단과 방법이 잔혹했으며 범행 결과도 중대하다"며 "범행 전부터 왜곡된 성적 욕구를 보였고 재범 위험성도 높다"고 구형 의견을 밝혔다. 장윤기는 지난 5월5일 0시11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성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고(故) 이채원(16)을 살해하고, 이양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고생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양 살해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인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뒤 13시간 동안 감금하고, 사회복무요원 시절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등 여러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도 있다.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차 안 케이블 타이는 전선 정리용" 주장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케이블 타이를 범행에 사용하려 했다는 점을 부인했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부는 이날 '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4차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4차 공판을 앞두고 장윤기의 SUV 차량에서 발견된 40㎝ 길이 케이블 타이 25개를 성범죄 증거로 추가 제출하면서 공소사실에 이를 이용한 결박·납치 계획을 추가했다. 장윤기가 피해자를 차량에 태운 뒤 손목과 발목을 케이블 타이로 결박해 납치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다. 아울러 차량 내부를 정리하고 오른쪽 뒷좌석 문을 열어놓는 등 피해자를 납치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검찰이 범행 준비 정황으로 제시한 케이블 타이는 장윤기가 지난해 12월2일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일인 지난 5월5일보다 약 5개월 앞선 시점이다. 검찰은 케이블 타이를 구매한 뒤 범행 당시까지 조수석 손잡이 아래 공간에 보관해 왔으며 이를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장윤기 측은 케이블 타이는 컴퓨터 전선을 정리하기 위해 구매한 것으로 범행에 사용하려던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
"당연한 건 없다" 1300만 앞둔 프로야구, 역대급 열기 뒤 숨은 흥행 위협 요소 [창간22 기획①]
"당연한 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 810만→1088만→1231만. 프로야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프로스포츠로 우뚝 섰다. 2024년 한국 프로 스포츠 최초 1000만 관중 시대를 열더니 지난해엔 1200만을 넘어섰고 올 시즌엔 더 뜨거운 열기로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다만 영원할 것이라는 생각,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는 건 절대 금물이다. 그러한 인식이 프로야구를 또 다른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 2000년대 초반 암흑기를 지내던 프로야구였다. 8개 구단 체제에서도 2000년부터 5년 연속 200만 대 관중에 그쳤던 프로야구는 2006년과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과 준우승, 2008년 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 금메달과 함께 가파른 흥행 상승세를 그리기 시작했다. 관중이 꾸준히 늘었고 2013년 9개 구단, 2015년 10개 구단 체제가 됐고 2016년부터 3년 연속 8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2019년 728만으로 관중 감소세를 보인 뒤 이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2년 연속 사실상 관중을 받지 못하고 시즌을 치렀다.
-
'충격' 아동 성범죄 저지르고 실종 "모로코 감옥에 있었다" 英 육상 영웅의 몰락... "일행 5명도 연루"
영국 육상 금메달리스트 레온 바티스트가 모로코에서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복역 중인 가운데 사건에 연루된 전직 영국 국가대표 등 5명도 현지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바티스트의 범죄와 관련해 전직 영국 선수 등 5명도 모로코 법원에서 추가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유죄를 선고받은 5명은 영연방 대회 육상 은메달리스트 윌 샤먼, 전 봅슬레이 선수 리처드 샤먼과 라민 딘, 그리고 이들의 지인인 애슐리 올리리 존스와 데이비드 턱이다. 모로코 법원은 이들에게 '미성년자 유인 가담' 혐의를 적용해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다만 미성년자 성매매 강요 혐의에 대해서는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최근 영국 BBC 취재진이 연락하기 전까지 자신들의 처벌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이들의 대리인은 "선수들은 모로코의 법적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으며, 현지 요구 사항을 모두 준수했다고 믿고 출국했다"며 "고의로 불법이나 부적절한 행위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폭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폭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폭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