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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28일 2호선 홍대입구~을지로입구 막차 1시간 단축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재개 영향으로 28일 2호선 홍대입구역과 을지로입구역 구간 사이 마지막 열차 운행 시간이 1시간 앞당겨져 밤 12시 운행이 종료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철거 작업이 이뤄지는 지점의 지하에 2호선 지하 터널이 있어 안전을 위해 마지막 열차의 시간을 1시간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조기 종료하는 세부 구간은 △홍대입구 △신촌 △이대 △아현 △충정로 △시청 △을지로입구역이다. 이외 구간은 기존처럼 오는 29일 오전 1시까지 열차를 운행한다. 공사는 해당 구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체교통수단으로 버스 12대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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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승차는 범죄입니다"…서울교통공사,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
서울교통공사는 수도권 도시철도 운영기관들과 손을 잡고 '2026년 상반기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2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적발한 부정승차는 연평균 5만 3000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부과금 징수액도 25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 사용 사례가 전체 부정승차 유형 중 약 80%를 차지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왕십리역, 홍대입구역, 석계역, 보문역, 김포공항역, 강남역 등 주요 환승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코레일·공항철도·우이신설경전철·서울시메트로9호선·김포골드라인·신분당선 등 수도권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이 참여했다. 공사는 매년 부정승차 특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왔다. 부정승차로 적발된 승객이 부가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법적 조치를 이어 나가고 있다. 부정승차로 단속될 경우, 철도사업법 및 여객운송약관에 따라 운임과 운임의 30배에 달하는 부가운임을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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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가도 "나 빼고 다 외국인"...한국인처럼 먹고 입는다
━세계 중심 된 'K라이프스타일'. 2000만 외국인이 K미래지도 그린다━①이재명 정부 1년, '프리미엄 코리아' 도약 '대한민국(K)' 브랜드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라이프스타일'에 매료된 외국인 관광객은 선망의 눈빛으로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먹고, 마시고, 입고, 바르는' 등 'K브랜드'를 소비한다. K푸드와 K패션·뷰티 등 한국의 매력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은 결과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1870만명. 약 1. 5초마다 외국인 한명씩 한국에 들어온 셈이다. 여기에 작년 기준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280만명을 더하면 200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한국에서 지내며(LIVE), 한국을 소비(BUY) 했다. 올해엔 외국인 관광객이 20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들은 과거처럼 단순히 경복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명동을 거닐지만은 않는다. 성수동 골목길에서 한국인들과 섞여 줄을 서서 K푸드를 즐기고, 올리브영에서 산 K뷰티 제품을 바르며, 편의점에서 모디슈머(Modisumer, 소비자가 직접 취향에 맞게 제품을 개조해 즐기는 트렌드) 레시피로 한 끼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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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다·무'에 길거리음식까지...'30조 지갑' 연 외국인들, 지역 경제도 훈풍
#. 최근 명동, 성수동, 홍대입구 등에선 양 손에 올리브영 매장에서 산 화장품과 다이소에서 파는 1000원짜리 약과를 한 가득 담은 장바구니를 든 외국인을 목격하는 건 일상이 됐다. 중국인 일변도에서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국적도 다양해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과거 면세점과 백화점에 줄을 섰던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제는 올다무(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와 골목 상권으로 향하고 있다는 게 체감된다"고 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지난해 우리나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관광 성적표를 달성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관광객 수는 1870만명으로 전년(1637만명) 대비 15%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직전 역대 최고치였던 2019년(1750만명) 기록을 넘어섰다. 올해 3월과 4월엔 월간 방문객이 잇따라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런 흐름은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여행 업계에선 올해 방한 외국인관광객이 2100만명을 돌파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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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등 스타트업 모여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정부가 운영하는 AI(인공지능), 뷰티·패션, 콘텐츠·문화분야 스타트업들을 위한 창업 거점인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서울)이 20일 개소했다. 중기부는 이 시설을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글로벌 시장진출 등 스타트업을 위한 허브공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SVC서울은 유망 스타트업을 보육하고 국내외 기업, 대학,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연면적 1만3275㎡,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됐다. 문화·예술산업이 발달한 홍대 지역특성에 맞춰 AI, 뷰티·패션, 콘텐츠·문화기업들을 집중지원한다. 첫 입주사로는 샤이닝랩, 바이스원, 밀레니얼웍스, 크로스허브, 에이아이바, 스페이스맵 등 43개사가 선발됐다. 대부분이 시리즈A 이하 초기단계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외 벤처캐피탈(VC)도 입주했다. 대기업에선 한국IB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현대자동차, 네이버클라우드, 현대건설 등 8곳이, 투자사에선 뮤어우즈벤처스, 큐네스티 국내 VC 2곳과 앤틀러(싱가포르) 슈룩파트너스(UAE) 사제파트너스(미국) 졸트캐피탈(프랑스) 버텍스(싱가포르) 5곳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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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뷰티·콘텐츠 스타트업 모였다"…홍대앞 대규모 창업거점 개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정부가 운영하는 AI(인공지능), 뷰티·패션, 콘텐츠·문화 분야 스타트업들을 위한 창업 거점인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이 개소했다. 중기부는 이 시설을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스타트업을 위한 허브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SVC서울은 유망 스타트업을 보육하고 국내외 기업, 대학,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홍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에 연면적 1만3275㎡, 지하2층~지상12층 규모로 조성됐다. 문화·예술산업이 발달한 홍대 지역 특성에 맞춰 AI, 뷰티·패션, 콘텐츠·문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한다. 첫 입주사로는 샤이닝랩, 바이스원, 밀레니얼웍스, 크로스허브, 에이아이바, 스페이스맵 등 43개사가 선발됐다. 대부분이 시리즈A 이하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외 벤처캐피탈(VC)도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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