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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CPI, 9월 금리 향방 가른다…10년물 국채 입찰도 주목[오미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은 다음달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과 0. 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거의 50%씩 반영하고 있다. 이같은 팽팽한 전망을 한번에 뒤집을 수 있는 경제지표가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발표된다. 12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오후 9시30분)에 나오는 지난 7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다. 앞서 지난 7일 발표된 7월 고용지표는 오는 9월16일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될 것이란 전망을 낮췄다. 지난 7월 신규 고용이 8만3000명 증가할 것이란 시장 예상과 달리 오히려 2만3000명 줄면서 노동시장이 약화하고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7월 CPI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인다면 시장의 금리 전망은 오는 9월 인상으로 기울 수 밖에 없다. 물가 상승 압력은 오래 지속돼 왔는데다 인플레이션은 경고음이 울릴 때 초기에 잡지 않으면 경제에 미치는 부작용이 크기 때문이다.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 7월 CPI는 전월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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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기대에 은행주에 몰린 매수세…닛케이, 0.83%↑ [Asia마감]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긴장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에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83% 오른 6만7524. 06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도쿄 증시에서는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그룹, 후쿠이 은행 등이 상승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서 은행주들은 매출 확대 기대감이 형성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중화권 증시에선 홍콩 홀로 하락 중이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 32% 오른 3946. 68에 대만 가권지수는 0. 88% 오른 4만5518. 07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0. 97% 하락한 2만5404. 75에 거래중이다. 시장의 눈은 이날 밤 예정된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쏠린다. 시장은 미국의 7월 헤드라인 CPI와 근원 CPI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 4%, 2. 5% 상승해 지난 6월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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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증시 동반 강세 마감…시장별 수급 분산양상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에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뉴욕증시 반도체주는 약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은 개인이 각각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 수급이 분산된 양상을 나타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3. 51포인트(3. 68%) 오른 6579. 04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92. 97포인트(1. 47%) 오른 6438. 50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사흘간 상승해 5거래일만에 6500대로 올라섰다. 코스피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으로 탄력 받았다. 장중에는 4%대 오르며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의 반도체주 중심 하락장을 반영하지 않았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 13포인트(0. 34%) 내린 5만3791. 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 3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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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PI 관망 vs 韓 코스피 상승…닛케이, 0.10%↑ [Asia오전]
1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긴장에 따른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 하락에도 AI(인공지능)·반도체 일부 종목의 상승 흐름이 아시아 시장에도 이어졌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10% 오른 6만7040. 1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11일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0. 87% 상승하고, 이날 오전 한국 코스피 지수가 강세를 보이자 일본 시장에도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면서 "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교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해 상승 폭이 제한됐고, 장중 하락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0. 8% 오른 배럴당 89. 60달러에서 움직이며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재국 파키스탄의 카와자 아시프 국방장관은 전날 미국과 이란이 강경한 협상 태도를 고수하는 상황에서도 평화 협정이나 타결을 위한 여전히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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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장초반 강세…코스닥은 반락
코스피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에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반영되면서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은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1. 45포인트(1. 76%) 오른 6456. 9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2. 97포인트(1. 47%) 오른 6438. 50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사흘째 오르는 중이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의 하락장을 반영하지 않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 13포인트(0. 34%) 내린 5만3791. 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대비 0. 3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 60% 각각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12일(현지시각) 발표되는 7월 CPI에 주목하고 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3억원, 1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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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식자, 코스닥 펄펄… 850선 넘었다
7월 추락했던 코스닥의 8월 반등세가 강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횡보 여파로 변동성이 둔화한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바이오·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호재 속에 코스닥지수는 급등하며 850선 위로 올라섰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0. 89포인트(0. 65%) 오른 6299. 66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61. 61포인트다. 한국거래소 현물 기준 개인이 8999억원어치, 기관이 5673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4937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기관 계정 중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물량을 처리하는 금융투자는 617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올들어 증시를 이끈 반도체 쌍두마차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메모리칩 도입을 검토 중이란 소식은 아직 불안정한 반도체 투자심리를 재차 위축시켰다"고 밝혔다. 반면 주도주 쏠림이 완화하며 시가총액 상위군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HD현대중공업이 5%대, 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가 3%대, LG에너지솔루션이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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