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디에스앤지(대표 서정열)가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6(AI EXPO KOREA 2026)'에서 기업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AI 수명 주기의 전 과정 연결'을 슬로건으로, △AI 인프라(트레이닝) △AI 애플리케이션(인퍼런싱) △엔지니어링 설계·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피지컬 AI·로보틱스 등 5개 테마로 부스를 운영했다. 슈퍼마이크로·엔비디아·넷앱·알씨케이·그레이드·인피니틱스 등과 협업, 맞춤형 AI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부스 내 발표 세션도 마련했다. △엔비디아 GH200 기반 EDA(탐색적 데이터 분석) 솔루션 사례 △피지컬 AI용 월드 모델 가속화 솔루션 △데이터센터 서버 통합솔루션 △AI 추론 환경의 안정성과 복원력 △삼성중공업 부유식 데이터센터 △ROI(투자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AI 인프라 설계 △GPU(그래픽 처리 장치) 리소스 관리 등 7개 주제를 발표했다.
서영민 디에스앤지는 전무는 "AI 적용 범위가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으로 확대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최적의 AI 인프라 및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