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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슈퍼스타 손흥민 선봉" MLS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 발표
손흥민(34·LAFC)이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 MLS 올스타팀 원톱 공격수로 나선다. 손흥민은 30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뱅크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팀과의 2026 MLS 올스타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4-3-3 전형의 최전방에 포진해 줄리안 홀(레드불 뉴욕), 필립 싱커나헬(시카고 파이어FC)과 공격진을 꾸린다. MLS 사무국은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홀, 싱커나헬과 함께 최전방 공격진을 이룬다"고 소개했다. 이어 중원에는 카를레스 힐(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하니 무크타르(내슈빌SC), 야닉 브라이트(인터 마이애미)가 포진한다. 스티븐 모레이라(콜럼버스 크루)와 루카스 헤링턴(콜로라도 래피즈), 팀 림(샬럿FC), 앤서니 마카니치(미네소타 유나이티드)가 수비라인에 선다. 골키퍼는 맷 프리즈(뉴욕 시티).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당초 MLS 올스타에는 선발돼 손흥민과 호흡에 관심이 쏠렸으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파로 올스타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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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MLS 올스타'로 선발…데뷔후 처음?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로 선발됐다. MLS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집중 조명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손흥민은 올스타 선수들 사이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 유니폼을 입은 뒤 첫 시즌 만에 팬 투표를 통해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앞서 뛰었던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미국 프로스포츠 방식의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손흥민이 프로 데뷔 후 처음 경험하는 올스타 무대다. 2026 MLS 올스타전은 오는 30일 오전 9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상대 팀은 멕시코 올스타팀인 '리가 MX 올스타'다. 손흥민은 "올스타에 선발돼 정말 기쁘다. 모든 선수가 이런 행사에 참가하고 싶어 하지 않나"라며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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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함께 뛰고 싶었다, 정말 뛰어난데"... '월드컵 위너' 레전드 '깜짝 고백'
독일 축구의 전설까지 손흥민(34·LAFC)와 한솥밥을 먹지 못한 것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토마스 뮐러(36·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손흥민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함께 뛰지 못했던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LS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LS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뮐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우승을 비롯해 분데스리가 13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회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2회 우승 등 뮌헨의 수많은 영광을 이끌었던 뮐러는 지난해 밴쿠버에 입단하며 MLS 무대에 안착했다. 뮐러는 이번 올스타전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의 전설이자 현재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마침내 한 팀으로 합을 맞추게 되자 "솔직히 독일에서도,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항상 손흥민을 상대로 만났다"며 "손흥민은 언제나 뮌헨에 입단해 나와 함께 뛰어도 좋을 만큼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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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수를 월드컵에서 그렇게 쓰다니"…손흥민, 3경기 연속 골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 FC)의 손흥민(34)이 월드컵 후 복귀한 소속 팀에서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26일(한국시간) LA FC는 미국 캘리포니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MLS' 18라운드 경기에서 4대 0 완승했다. 리그 4연승을 달린 LA FC는 승점 33점(10승 3무 5패, 골 득실 16)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올랐다. LA FC는 승점은 같으나 2경기 덜 치른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골 득실이 밀리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해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스리톱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킥오프 5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티모시 틸먼의 전진 패스가 상대 미드필더 태클에 굴절됐고, 공을 잡아낸 손흥민이 상대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대 왼쪽 구석을 노려 득점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LA 갤럭시와의 경기(3대 0 승)에서 리그 1호 골, 지난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경기(3대 1 승)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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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로운 세리머니' 등장, 3경기 연속골 직후 '골프 스윙' 제스처
오랜 골 침묵을 깨트리더니 '3경기 연속골'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손흥민(34·LAFC)이 새로운 골 세리머니도 잇따라 선을 보이고 있다. 이번엔 골프 스윙을 하는 세리머니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8라운드 홈경기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4-0 대승을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앞서 지난 18일 LA갤럭시전,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 이은 3경기 연속골이다. 손흥민의 한 방은 전반 5분 만에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고, 팀 동료 패스가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뒤 손흥민 앞쪽으로 향했다. 그는 손까지 쓴 수비수 방해를 뿌리치고 기어코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 득점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LAFC는 이후 3골을 더 몰아넣으며 4-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팀이 후반 40분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새로운 세리머니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시그니처인 찰칵 세리머니뿐만 아니라 팀 동료들과 흥겨운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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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확정, 손흥민과 '합작골 시나리오' 무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불참이 결국 확정됐다. 합작골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손흥민(LAFC)과 메시의 호흡 역시 결국 무산됐다. MLS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메시와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등 4명의 선수가 여러 이유로 MLS 올스타전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신 필립 싱커나헬(시카고 파이어), 야닉 브라이트(인터 마이애미), 안드레스 쿠바스(밴쿠버 화이트캡스), 기예르메(휴스턴 다이나모)가 새롭게 MLS 올스타 명단에 포함됐다. 메시의 MLS 올스타전 불참은 이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파로 인해 불가피한 일이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MLS 사무국과 MLS선수협회는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선수의 대회 후 소속팀 복귀하는 시기는 구단과 선수 간 개별 협의로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결승까지 치른 터라 휴식이 필요한데, 그 시기에 하필이면 MLS 올스타전 일정이 예정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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