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CJ제일제당, '더 CJ컵'서 K-전통주 알린다… 글로벌 진출 가속
CJ제일제당이 PGA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을 통해 한국 전통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여 선수와 갤러리들에게 국내 전통주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국내 전통주 문배술을 베이스로 한 'K-리큐르(Liquor) 칵테일' 4종을 제공해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문배술은 별도 첨가물 없이 조, 수수와 같은 곡물 원료로 만든 증류주임에도 특유의 돌배(문배) 향으로 다양한 세대에서 큰 사랑을 받는 전통주다. 더 CJ컵을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 텍사스 주에 선보였다. 전통주 해외 진출은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 '비비고'와 연계해 추진된다. 만두 등 한식과 전통주를 함께 즐기는 한국 특유의 식문화를 전파해 K-푸드의 저변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1월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의 상표권을 출원한 바 있다.
-
PGA투어 '더 CJ컵' 21일 개막…미국 텍사스에서 K-컬쳐 알린다
CJ그룹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더 CJ컵)이 현지 시간 오는 21~24일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 더 CJ컵은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K-푸드와 K-컬처를 알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PGA 투어로부터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 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와 문화 결합형 스폰서십 모델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하우스 오브 CJ'를 중심으로 K-라이프스타일 홍보에 나선다. 갤러리 플라자에 약 750㎡ 규모 행사장을 만들었고 현장에서는 비비고 제품 전시와 시식부터 CJ올리브영의 K-뷰티, CJ ENM 음악·영상 콘텐츠, 뚜레쥬르(TLJ) 베이커리 시식,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식음 부문에서는 홀별 컨세션을 통해 다양한 한식을 선보인다. 7번 홀에서는 셰프 협업 메뉴를, 17번 홀에서는 비비고 인기 제품과 매운맛 콘셉트의 메뉴를 제공한다. CJ푸드빌은 K-스트릿푸드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 처음 '두루미' 브랜드를 선보인다.
-
'상승세 대단하네' 벌써 올 시즌 TOP 10 진입만 '6번째' 주인공 김시우, 트럼프 美 대통령도 직접 관전 [PGA]
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4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애덤 스콧(호주), 제프 스트라카(오스트리아)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김시우는 올 시즌 6번째 톱10 진입 및 4번째 톱5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초반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곧바로 4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고, 이후 추가로 타수를 계속 줄여나갔다. 하지만 끝내 선두권과 격차를 좁히지는 못한 채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올 시즌 개막 초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를 시작으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에서 연속으로 톱10에 랭크됐다.
-
'신인상 출신' 송민혁, 첫 우승 후 밝힌 포부 "美 콘페리 투어 도전할 것"
"콘페리 투어에 도전할 예정이다. " 송민혁(22·동아제약)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프로 첫 정상에 오른 뒤 더 큰 포부를 밝혔다. 송민혁은 3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 최종 4라운드 연장 승부에서 조민규(38·우리금융그룹)를 따돌리고 정우승을 차지했다. 2021~2023년 국가대표를 지내다가 2024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신인상을 차지했던 송민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첫 정상에 올랐다. 2024년 11월 KPGA 투어챔피언십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던 그는 올 시즌 두 차례 대회에서도 공동 25위가 최고 성적이었으나 결국 우승을 차지하고 포효했다. 이번 우승으로 송민혁은 상금 3억원과 아시안투어 2년, KPGA 투어 5년 시드를 손에 넣었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 1언더파 70타를 적어낸 송민혁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조민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번 홀(파4)에서 출발해 3번 홀(파3)과 4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자신감을 높인 송민혁은 후반 9개 홀에선 11번 홀(파3)과 16번 홀(파4)에서 보기, 1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
"진짜 악어가 나타났다" PGA 경기 중 물릴 뻔 "현장 아수라장"... 샷 준비하던 선수들 '혼비백산' 줄행랑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도중 악어가 골프장에 난입해 선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영국 '더선'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최종 라운드 도중 샷을 준비하던 골프 스타들 앞 티박스에서 악어 한 마리가 가로질러 배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거대한 파충류가 마치 제 안방처럼 코스를 활보하자, 티박스에 있던 선수와 캐디들은 일제히 동작을 멈추고 몸을 피했다"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악어가 자리를 떠난 뒤 경기는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이 해프닝은 루이지애나주 골프장 특유의 야생적인 환경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전했다. 현장 영상이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퍼지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그린 위를 거니는 선사 시대 늪지대 강아지 앞에서 스윙에 집중한다고 상상해 보라', '악어에게 늑장 플레이 경고를 줘야 한다'며 유쾌한 반으을 보였다. 한편, 이날 대회에선 맷 피츠패트릭과 알렉스 피츠패트릭(이상 영국)이 형제 최초로 PGA 투어 팀 이벤트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
사우디 국부펀드, 결국 LIV 골프 지원 끊는다…새 투자자 찾아야
새로운 골프 리그 LIV를 창설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합병까지 노리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LIV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LIV 측이 오는 5월 1일까지 선수들과 직원들에게 '이번 시즌이 끝난 후 PIF가 더 이상 자금을 지원하지 않을 것'임을 통보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조짐은 이미 한 달 전 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WSJ은 지난 17일 LIV 측이 리그 소속 선수들에게 지급해야 할 계약금 일부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최근 PIF가 향후 5년간의 비전을 발표했을 때도 LIV골프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 PIF는 리그 흥행 실패와 연이은 중동 갈등 때문에 자금 지원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WSJ에 "LIV가 골프라는 스포츠를 세계적으로 성장시킨 것은 맞지만 그 운영 방식이 더 이상 PIF 투자 전략의 새로운 단계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LIV는 PIF의 지원을 토대로 2021년부터 창단 준비에 나서 2022년 6월 첫 번째 대회를 열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pga 투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pga 투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