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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김주형, PGA 윈덤 챔피언십 공동 5위...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을 공동 5위로 마치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낚았으나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해리 홀(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선두 그룹에 단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라 시즌 2승 기대감을 높였지만,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다. 전반 3번 홀(파3)과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적어내며 기세를 올렸던 김주형은 후반 11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한 것이 뼈아팠다. 이어 14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잃어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으나, 15번 홀(파5) 버디로 분위기를 수습하며 톱5 자리를 지켜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올 시즌 4번째 톱10이자 3번째 톱5를 달성한 김주형은 페덱스컵 포인트를 추가해 랭킹을 34위에서 26위로 8계단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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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몰아치기' 김주형 단독 3위 등극! 1위와 단 1타 차, 역전 우승 성공할까 [PGA 윈덤 챔피언십]
김주형(24·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역전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14위에서 11계단 상승한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공동 선두인 마이클 브레넌, 보 호슬러(이상 미국·16언더파)와 단 1타 차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에서 충분히 뒤집기를 노려볼 수 있다. 이날 2번 홀(파4) 버디에 이어 3번 홀(파3)에서 약 10. 3m 거리의 장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한 김주형은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도 13번, 15번, 17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지난 2022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승을 거뒀던 김주형은 지난달 스코티시 오픈 우승에 이어 통산 승수를 추가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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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4위→공동 13위→공동 6위' 韓 최초 LIV 'TOP 10' 주인공, 개인 최고 성적 도전!
안병훈(35)과 송영한(35)이 리브(LIV) 골프 뉴욕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시즌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안병훈은 9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첫날 공동 24위, 2라운드 공동 13위에 각각 올랐던 안병훈은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며 토마스 피터스(벨기에), 리차드 블랜드(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6위로 점프했다. 올 시즌 PGA 투어에서 LIV 골프로 이적해 '코리안 골프클럽(KGC)' 주장으로 활약 중인 안병훈은 지난 2월 개막전인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로는 LIV 골프 대회 최초 '톱10' 성공이었다. 이후 안병훈은 6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톱10'과 함께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최근 안달루시아 대회(공동 11위)와 영국 대회(11위)에 이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안병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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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저녁 먹으러 국경까지 넘었다, 김시우 "통행료가 왜 이렇게 비싼가 했더니..."
황당한 해프닝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에 빛나는 김시우(31)가 동료 재미교포 선수 마이클 김과 저녁 식사를 하러 가던 중 내비게이션 안내 착오로 국경을 넘어 캐나다까지 향한 일화를 공개했다. 미국 '골프 채널'은 30일(한국시간) "마이클 김의 저녁 식사 초대를 받은 김시우가 화요일 밤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시우는 마이클 김이 정한 식당으로 이동하기 위해 구글맵을 켰고, 호텔에서 가깝게 표시된 길을 따라 차를 몰았다. 김시우는 "당연히 근처에 있는 식당인 줄 알았다. 캐나다로 가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안내를 따라 이동하던 김시우는 다리를 건너 9달러의 통행료를 지불하는 순간에도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통행료 지불 직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김시우는 "통행료를 내면서 '왜 이렇게 비싸지'라고 생각했는데 터널을 지나자마자 '아, 여기 캐나다구나'라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하루 뒤 웃으며 이야기를 털어놓았지만, 현장에서는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느라 진땀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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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자리', 농식품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에 선발
CJ제일제당이 자사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인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식품부가 농업과 식품기업 간 상생협력 활동을 통합 지원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프로젝트 출범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찬호 CJ제일제당 전략지원부문 대표와 오성진 K-Spirits 팀장은 'jari'의 동반성장 노력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jari'는 국내 우수 전통주 원액을 숙성해 프리미엄 증류주로 재탄생시켜 'K증류주'를 세계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CJ제일제당은 브랜드 론칭 전부터 미국 뉴욕의 한식 다이닝과 협업해 한국 전통주 기반의 칵테일을 선보였으며 지난해부터 미국 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도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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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연패' 유해란, 골프랭킹서 개인 최고 3위 등극... '33개월 만에 우승' 김주형도 33위로 수직 상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개인 최고 순위 3위까지 올라섰다. 유해란은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8. 06점을 받아 4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3위는 유해란의 개인 최고 순위로,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기록한 5위가 종전 최고 기록이었다. 유해란은 지난 12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제치고 우승을 거뒀다.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다시 한 번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 올 시즌 2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챙기며 통산 5승을 거뒀다. 유해란은 2019년 고진영 이후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가 됐고 3주 전 12위에서 단숨에 3위까지 도약했다.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 1,2위를 지킨 가운데 유해란은 김효주(31·롯데)를 4위로 밀어냈다. 김세영(33·스포타트)이 10위를 유지하며 한국 선수가 톱10에 3명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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