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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센터 이다현 日 떠났지만' 흥국생명, KOVO컵 득점 1위 새 외인과 정상 도전! 핑크빛 새 코트서 오늘(1일) 개막전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25)의 일본 진출로 중앙에 공백이 생긴 흥국생명이 새롭게 단장한 홈구장에서 2026~2027시즌을 시작한다. 새 외국인 공격수 옌시 킨델란(23·등록명 킨델란)의 화력과 보강된 선수단을 앞세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SOOP 수퍼스와 2026~2027시즌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을 맞아 새로운 전용 코트와 다양한 팬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흥국생명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이다현의 이탈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6월 이다현을 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에 한 시즌 임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다현은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V리그 베스트7 미들블로커에 선정된 국가대표 선수다. 빠른 이동 공격과 안정적인 블로킹에 강점이 있다.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로 흥국생명에 합류했지만 한 시즌 만에 해외 무대로 향하게 됐다. 구단은 이다현의 장기적인 성장과 해외 경험을 위해 임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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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제작툴부터 암 진단솔루션까지…과기대 학생창업가의 도전
"피드백만 주면 AI가 다음편 제작" 구독자 317만 엘바, B2B 뚫는다 학생창업 부문 결선팀-울산과학기술원(UNIST) 엘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콘텐츠 제작 현장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소통입니다. 엘바의 AI(인공지능) 협업 플랫폼 유비코(youvico)는 기존 작업 내역과 이용자 피드백을 종합 분석해 수정본은 물론 다음 시리즈까지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구주원 엘바 대표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열린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 무대에 올라 자체 개발한 기업용 AI 콘텐츠 협업 플랫폼 유비코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창업기업으로 출전한 엘바는 단순 프롬프트 기반의 단건 생성을 넘어 기획과 생성, 편집, 다자간 피드백 반영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완결하는 워크플로우 플랫폼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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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티켓"…네이버, '넾페스타'로 오프라인 멤버십 영토 확장
네이버(NAVER)가 멤버십 혜택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기존 회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협업 제품 구매를 유도해 신규 회원까지 늘리려는 포석이다. 30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네이버 멤버십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개최한다. 네이버만의 쇼핑문화 음악공연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만 참가할 수 있다. 입장권은 발매 40여분 만에 매진됐다. 현장에서는 네이버-넷플릭스 파트너십을 기념해 지난 2년간의 캠페인 활동을 보여주는 히스토리 존, 인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넷플릭스 이용자 대상 한정 기념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가 지난해 4월 출시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서비스 '노크잇' 쇼룸에서 인기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착용해 보고 온라인 구매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이버와 브랜드가 기획 단계부터 공동 개발한 '네이버 Only' 상품을 비롯해 푸드,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50여개 인기 브랜드 상품과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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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만 명 봤다' 우리카드 응원중계 올해도 계속! '배구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2년 연속 마이크 잡는다
지난 시즌 누적 시청자 158만 명을 끌어모았던 우리카드의 자체 응원중계가 새 시즌에도 이어진다. '배구 여신'으로 불리는 정인영(41) 아나운서가 2년 연속 진행을 맡아 팬들과 소통한다.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구단주 진성원)은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한국전력과 2026~2027시즌 첫 경기부터 구단 자체 응원중계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카드의 자체 응원중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됐던 2020~2021시즌 처음 시작됐다. 경기장에 직접 갈 수 없는 팬들이 온라인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콘텐츠였다. 이후 관중 입장이 재개된 뒤에도 운영을 이어갔다. 구단 자체 중계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배구 정보를 전달하고,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을 나누는 등 온라인 응원 문화를 만들어왔다. 성과도 뚜렷하다. 우리카드에 따르면 지난 2025~2026시즌 자체 응원중계 누적 시청자는 158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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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만 주면 AI가 다음 편 제작" 구독자 317만 품 엘바, B2B 뚫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콘텐츠 제작 현장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소통입니다. 엘바의 AI(인공지능) 협업 플랫폼 유비코(youvico)는 기존 작업 내역과 이용자 피드백을 종합 분석해 수정본은 물론 다음 시리즈까지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구주원 엘바 대표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열린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 무대에 올라 자체 개발한 기업용 AI 콘텐츠 협업 플랫폼 유비코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창업기업으로 출전한 엘바는 단순 프롬프트 기반의 단건 생성을 넘어 기획과 생성, 편집, 다자간 피드백 반영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완결하는 워크플로우 플랫폼을 구현했다. 엘바는 15개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누적 구독자 317만명을 확보한 크리에이터 기반 스타트업이다. 대기업 영상 제작과 채널 운영 대행을 맡으며 축적한 현장 노하우를 플랫폼 설계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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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몰아보기 올린 일당 검거"…CJ ENM, 양산경찰서에 '감사패'
CJ ENM과 KBS, MBC, SBS,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웨이브 등 6개 미디어사업자가 양산경찰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드라마와 영화를 무단 편집·유포해 약 37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패스트무비' 저작권 침해 조직을 검거한 데 대해서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29일 양산경찰서에서 열렸다. CJ ENM이 6개 미디어사업자를 대표해 김경수 양산경찰서장과 수사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6개 미디어사업자는 양산경찰서가 조직적·지능적으로 이뤄진 저작권 침해 행위를 밝혀내 추가 피해 확산을 막고, 건전한 콘텐츠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간 국내 미디어사업자들은 패스트무비나 숏츠 형태로 콘텐츠를 무단 편집·유통하는 채널에 지속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사건은 특히 복수의 패스트무비 채널을 조직적으로 운영해온 이들에 대해 미디어 사업자들이 공동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산경찰서는 지난 8월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드라마와 영화를 요약·편집한 이른바 '몰아보기' 유튜브 채널 26개를 운영하며 약 37억45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운영업체 대표 등 8명과 법인 1곳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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