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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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3월 FOMC(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 대한 안도감과 기술주 랠리 등으로 인해 1%대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81.04포인트, 1.11% 오른 1만6437.1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0.22포인트, 1.09% 상승한 1872.18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70.91포인트, 1.72% 오른 4183.9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에 매파적(강경파) 발언이 없는 데 따른 안도감과 기술주 랠리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FOMC 의사록이 공개되기 전 기술주 랠리에 상승하던 뉴욕증시는 의사록 공개 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연준이 이날 공개한 '3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은 지난달 초 특별 화상 회의를 열어 실업률 목표치를 없애는데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준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dot plot)에 시장이 지나친 관심을 나타내는
미국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나흘만에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0.27포인트, 0.06% 오른 1만6256.1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6.92포인트, 0.38% 상승한 1851.96에 마감했다. 지난 3거래일동안 4.6%나 하락했던 나스닥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33.23포인트, 0.81% 오른 4112.99에 장을 마쳤다. 최근 기술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게 이날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 테슬라모터스, 페이스북, 구글 등 고성장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한 게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 하지만 우크라이를 둘러싼 긴장이 다시 고조된 게 상승폭을 제한했다.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어닝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기업들의 1분기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LPL파이낸셜의 수석 시장전략가인 제프리 클레인탑은 "최근 증시 약세는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따른 밸류에이션 우려 때문이었다"며 "1분기 실적은 좋지 않을
미국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기술주와 바이오주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1%대 하락했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사흘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66.84포인트, 1.02% 내린 1만6245.8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0.05포인트, 1.08% 하락한 1845.04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47.97포인트, 1.16% 내린 4079.75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나스닥지수는 지난 3거래일동안 196.71포인트(4.6%) 떨어졌다. 이같은 하락률은 지난 2011년 11월 이후 2년5개월만에 최고다. 이날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기술주와 바이오주 등 이른바 '고성장 모멘텀주'의 약세가 이어진 게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또 지난주의 모멘텀주에 대한 매도세가 다른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지난 4일 2.6%나 급락했던 나스닥지수는 개장 초 반등하기도 했으나 경계 매물이 출회되면서 곧바로 약세로 돌아섰다. 8일
미국 뉴욕 증시는 4일(현지시간) 고용 개선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와 기술주 부진 등으로 인해 이틀째 하락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2.6% 급락했다. 다우와 S&P500지수는 개장 초 고용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고를 경신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59.84포인트, 0.96% 내린 1만6412.71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는 장 초반 1만6631.63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를 경신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3.68포인트, 1.25% 하락한 1865.09로 마감했다. S&P500은 개장 초 1897.28로 장중 사상 최고를 경신한 후 약세로 전환됐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10.01포인트, 2.60% 내린 4127.73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8주만에 최저다. 바이오주와 기술주가 급락한 게 이날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이날 발표된 3월 고용은 시장 전망치에는 못 미쳤지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증시에 힘을 실어주
미국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인해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지수와 S&P500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소폭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0.91% 떨어졌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45포인트(0.00%) 내린 1만6572.55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는 개장 초 1만6604.15까지 올라 올들어 처음으로 장중 사상최고를 경신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하고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13포인트, 0.11% 하락한 1888.7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개장 초 1893.80으로 장중 사상 최고를 경신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38.72포인트, 0.91% 내린 4237.74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가 부진을 나타난 게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다음날(4일) 고용동향 발표를 앞두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무역적자가 증가한 게 투심을 위축시켰다. S&P500과 다우지수의 사상 최고 경신에
미국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고용지표와 공장 주문 호조에 힘입어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S&P500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8.42포인트, 0.29% 오른 1890.90으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하루만에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장중 1893.17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우지수도 전날보다 40.39포인트, 0.24% 상승한 1만6573.00으로 마감했다. 이는 사상 최고인 지난해 12월31일 종가(1만6576.66)보다 불과 3.6포인트(0.02%) 낮은 것이다. 다우지수는 장중 1만6588.19까지 올라 지난해 12월31일의 장중 사상 최고치(1만6588.25)에 근접하기도 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8.42포인트, 0.20% 오른 4276.4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민간고용과 공장 주문이 호조를 보인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위톨드 바크 PFA애셋 매니지먼트 선임전략가는 "(이
미국 뉴욕 증시는 1일(현지시간) 제조업 지표 호조 등으로 인해 S&P500지수가 사상최고를 경신하는 등 사흘째 상승했다. S&P500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3.18포인트, 0.70% 오른 1885.52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종전 사상 최고 종가인 지난 3월7일의 1878.04보다 7포인트 이상 높은 것이다. S&P500지수는 장중 1885.84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다우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74.95포인트, 0.46% 상승한 1만6532.6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69.05포인트, 1.64% 오른 4268.04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자동차 판매가 개선된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전날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경기 부양 발언은 이틀째 시장에 힘을 실어줬다. 호바트파이낸셜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 호바트는 "(S&P500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은 시장이 올바른 길을 가
미국 뉴욕증시는 3월의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경기 부양 발언에 힘입어 1%내외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34.60포인트, 0.82% 오른 1만6457.6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4.72포인트, 0.79% 상승한 1872.34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43.23포인트, 1.04% 오른 4198.99로 장을 마쳤다. 3대 지수는 그러나 분기 기준으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S&P500지수는 1분기 1.3% 상승해 5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스닥 지수도 1분기 0.5% 상승했다. 반면 다우지수는 1분기 0.7% 떨어져 5분기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옐런 의장이 이날 고용이 여전히 취약하다며 경기 부양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게 이날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옐런 의장은 시카코에서 열린 커뮤니티 재투자 컨퍼런스에서 "미국 경제에 대한 특별한(extraordinary) 지원을 한동안 지속할
미국 뉴욕증시는 28일 개인 소비 호조와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 등으로 인해 사흘만에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58.83포인트, 0.36% 오른 1만6323.0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8.58포인트, 0.46% 상승한 1857.6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4.53포인트, 0.11% 오른 4155.7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개인 소비와 개인 소득이 호조를 보인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또 중국 정부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통화 확대 정책과 인프라 투자 등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증시는 개장 초부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이 축소됐다.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0.1% 오른 반면 S&P500지수는 0.5%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번주 2.8% 떨어져 주간 기준으로는 지난 2012년 10월 이후 17개월만에 최고 하락률을 기
미국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경제 지표 혼조에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4.76포인트, 0.03% 내린 1만6264.23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1만6300까지 올랐다가 1만6200 밑으로 떨어지는 등 등락폭이 약 110포인트에 달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3.52포인트, 0.19% 하락한 1849.04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22.35포인트, 0.54% 내린 4151.23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2월10일(4148.17)이후 약 2개월만에 최저다. 나스닥지수의 이날 등락폭은 약 56포인트였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상향 조정됐으나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또 주택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의회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안을 가결하는 등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려도 지속됐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주가 유가 상승에 랠리를 펼친 반
미국 뉴욕증시는 26일(현지시간) 내구재 주문 호조에도 불구하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으로 우크라이나 우려가 다시 고조됨에 따라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98.89포인트, 0.60% 내린 1만6268.9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3.06포인트, 0.70% 하락한 1852.5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60.69포인트, 1.43% 내린 4173.58로 장을 마쳤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으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 고조된 게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브뤼셀 EU본부에서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 회담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강화하고 에너지 부문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러시아의 영토 침략 위협을 느끼는 인접 국가에 대해 군사력을 증강 배치해야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 이후 개장 초 강세를 보이던 3대 지수는 일제
미국 뉴욕증시는 25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혼조에도 불구하고 사흘만에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91.19포인트, 0.56% 오른 1만6367.8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8.18포인트, 0.44% 상승한 1865.6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7.88포인트, 0.19% 오른 4234.27로 장을 마쳤다. 전날 급락했던 바이오·테크주도 대부분 반등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보였다. 소비자기대지수가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주택 지표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지표 발표 후 증시 상승폭이 한때 축소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날 바이오테크주의 급락으로 1%대 하락했던 나스닥지수의 경우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장중 4274.32까지 상승했다가 4203.64까지 하락하는 등 등락폭이 71포인트에 달했다. 에버뱅크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크리스 가프니는 "시장은 소비자기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