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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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보합혼조세로 마감했다. 감세연장 등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는 살아있었으나 달러강세, 유럽 불안요인 등에 의해 뚜렷한 상승흐름을 갖지 못했다. 다우지수는 보잉, 인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대표 종목에 악재가 연발하며 약보합마감했다. 마감가는 전거래일 대비 13.78포인트(0.12%) 내린 1만 1478.13이다. 나스닥은 전날대비 6.59포인트(0.25%)상승한 2649.56, S&P500지수는 3.17포인트(0.25%) 오른 1247.0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특별한 지표발표 없어 연말 파장 분위기가 묻어났다. 한국정부채 위험프리미엄은 소폭 올라 이날 뉴욕증시에 상장된 한국물에는 긴장고조의 별다른 영향이 느껴지지 않았다. 북한이 해상사격 훈련에 군사대응을 하지 않은데다 전날 코스피가 큰 충격없이 2020선을 지켜낸데 따른 것이다. 이날 뉴욕증시서 POSCO LG디스플레이는 내렸지만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SK텔레콤 한국전력은 올랐다. 우리금융지주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별다른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보합혼조세로 마감했다. 실적·인수 호재를 맞은 일부 기술,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유럽 불안감, 연말을 앞둔 차익실현 매물, 제약주 약세 등에 눌려 기세를 올리지 못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7.34포인트(0.06%) 하락한 1만491.91로 마감했다. 다만 나스닥지수는 5.66포인트(0.21%) 상승한 2642.97로, S&P500지수는 1.04포인트(0.08%) 오른 1243.91로 거래를 끝냈다. 다우지수의 경우 하루 중 일교차가 52포인트에 불과했다. 장중 1만1503.18로 연중 최고치를 살짝 넘었으나 이내 밀렸다. 다우지수 1만1500이 저항선으로 역할을 굳히는 모양새다. 거시변수 역할이 뒤로 밀리며 개별재료에 따라 등락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한 주간 다우는 0.7%, 나스닥은 0.2%, S&P500지수는 0.3% 올랐다. ◇EU 정상회담 실망감, 아일랜드 등급 하향..달러강세 16~17일 양일간 벨기에 브뤼셀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3대지수가 나란히 연고점을 경신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1.78포인트(0.36%) 오른 1만1499.25로, S&P500 지수는 7.64포인트(0.62%) 상승한 1242.87로,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20.09포인트(0.77%) 뛴 2637.31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 직후엔 물류회사 페덱스의 실적실망과 유럽 불안이 작용,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페덱스 향후 실적 전망을 밝게 제시한 가운데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 점이 주목을 받으며 상승 전환했다. 오후들어 무디스가 그리스 신용등급을 하향검토대상에 올린다고 발표했으나 악재가 못됐다. EU정상들이 영구 구제기금 설립에 합의했다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가 나오며 유럽증시가 상승마감한 가운데 뉴욕증시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유로화도 이 소식후 1.32달러를 회복했다. ◇고용·주택·제조업 3박자 호재=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2만건으로 예상을 뒤엎고 3000건 감소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초반 상승을 잇지 못하고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경제지표는 좋았으나 스페인 등급 불안과 국채금리 상승, 달러강세 등이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19.07포인트(0.17%) 내린 1만1457.47로, S&P500지수는 6.36포인트(0.51%) 하락한 1235.23으로,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10.5포인트(0.4%) 밀린 2617.22로 마감했다.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에 혼조세로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고 산업생산이 기대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기력을 되찾았다. 그러나 오후들어 미상원의 감세연장안 통과를 계기로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달러가 강세를 지속하면서 발목이 잡혔다. 전날 3대지수가 나란히 연중 고점을 경신한데 따른 차익매물 출회도 조정 원인이 됐다. ◇산업생산 회복...물가는 안정기조 유지 미국의 11월 산업생산은 0.4% 증가, 블룸버그통신의 전망치 0.3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3대지수는 나란히 연고점을 경신했다.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6000억달러 국채매입을 유지키로 결정된 데다 11월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가 좋게 나타난 것이 상승요인이 됐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98포인트(0.42%) 오른 1만1476.54를, 나스닥지수는 2.81포인트(0.11%) 상승한 2627.72로, S&P500지수는 1.13포인트(0.09%) 상승한 1241.59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8개월래, 나스닥지수는 3년래, S&P500지수는 27개월래 최고치다. 이날 뉴욕증시는 일련의 경제 지표가 좋게 나타난 영향을 받아 상승출발했다. 다우지수는 FOMC 회의를 앞두고 1만1500까지 올랐다. FOMC 직후에는 1만1510까지 상승을 높였으나 이내 꺾이며 최고가 대비 34포인트 상승을 반납한 채 마감했다. 이날 연준이 국채매입 규모를 유지하겠다고 결정하면서도 경기판단은 상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보합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8.24포인트(0.16%) 오른 1만1428.56으로, S&P500지수는 0.06포인트 상승한 1240.46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9일만에 하락 전환, 12.63포인트(0.48%) 내린 2624.91로 마감했다. 별다른 지표발표가 없는 가운데 이날 뉴욕증시는 감세효과와 중국발 안도감이 작용, 상승세를 유지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전거래일 대비 70포인트 가량 오른 1만1480까지 상승, 연중 고점을 경신했다. 그러나 마감 1시간을 앞두고 기술주와 금융주로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상승폭을 줄였다. 나스닥은 하락전환했다. 14일 예정된 연준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일말의 불안감이 작용했다. 중국성장에 대한 안도감이 작용하며 자원에너지주, 글로벌 산업주 상승이 돋보였다. 이날 캐터필러는 1.88% 상승, 다우종목중 가장 많이 올랐다. 알루미늄업체 알코아는 0.77%, 석유업체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8일째 상승, 2007년12월말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S&P500 지수도 4일째 오르며 2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0.26포인트(0.35%) 오른 1만1410.32를, S&P500지수 7.40포인트(0.60%) 뛴 1240.4로, 나스닥지수는 20.87포인트(0.8%) 오른 2637.5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008년9월 중순이후 최고다. 이날 뉴욕증시는 중국의 긴축소식과 국채금리 상승으로 장초반에는 횡보세에 머물렀다. 그러나 미국 무역적자 감소폭이 예상을 웃돌고 소비신뢰지수가 6개월 최고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가 좋게 나타난 점이 주목을 받으며 증시상승이 탄력을 받았다. 오후 들어 GE와 하니웰이 잇따라 배당을 늘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증시에 힘을 실어줬다. 주간단위로 다우는 0.25%, 나스닥지수는 1.78%, S&P500지수는 1.28% 올랐다. GE, 분기배
뉴욕 증시가 3일째 게걸음을 지속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42포인트(0.02%) 빠진 1만1370.06으로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7.51포인트 상승한 7.51포인트(0.29%) 내린 2616.67로, S&P500지수는 4.72포인트(0.38%) 오른 1233.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5연속일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전 주간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며 상승출발했으나 이내 밀렸다. 다우지수는 장 대부분을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감세연장안 합의후 통화정책 향배와 장기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억눌렀다. 감세안이 경기회복을 촉발시키는 대신 연준의 양적완화가 후퇴함으로써 장기금리가 생각보다 많이 오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시장을 지배했다. 아일랜드도 시장에 도움을 못줬다. 피치가 아일랜드 신용등급을 BBB+로 하향조정한 가운데 야당에서 재정긴축안에 반대의사를 표시, 의회 통과에 대한 불안감을 높였다. 다우종목중 상승종목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5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장기금리 상승과 중국 긴축우려에 이틀째 발목이 잡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3.32포인트(0.12%) 오른 1만1372.48로, S&P500지수는 4.53포인트(0.37%) 상승한 1228.28로, 나스닥지수는 10.67포인트(0.41%) 상승한 2609.1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4일째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감세후 미국채금리 앙등과 중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갇혀 오도가도 못한채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다우지수 일중 변동이 62포인트에 불과했다.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NBS)은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지표를 이틀 앞당겨 11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중국 통계국은 매달 11일 주요 경제지표(분기별 지표 제외)를 발표해왔다. 그러나 주말일 경우 다음주 월요일(이번에는 13일) 발표하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이다. 지난 10월 3년만의 금리 인상이 전달 CPI 발표를 이틀 앞둔 저녁에 이뤄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보합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03포인트(0.03%) 떨어진 1만1359.16으로 마감했다. 반면 S&P500지수는 0.63포인트(0.05%) 오른 1223.75로, 2598.49로, 나스닥지수는 3.57포인트(0.14%) 상승한 2598.49로 마감했다. 마감 1시간전만해도 뉴욕증시는 제법 상승모멘텀이 강했다. 전날 저녁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공화당 지도부와 감세안을 전격 합의한 것이 증시에 힘을 실어줬다. 다우지수는 장중 89포인트 오른 1만1450.89를 기록,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오후들어 힘이 빠졌다. 감세의 결과 미국연방정부 채무가 늘 것으로 우려되며 장기금리가 뛰고 달러가 강세로 간 영향을 받았다. 일종의 구축효과로 보인다. 다우 종목에선 GE가 1.98%로 가장 많이 올랐고 3M은 3.1% 급락했다. 내년 매출이 둔화될 것이라고 언급한 영향이다. ◇오바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보합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9포인트(0.17%) 내린 1만1362.19로, S&P500지수는 1.59포인트(0.13%) 떨어진 1223.13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3.46포인트(0.13%) 오른 2594.92를 기록,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방향성이 없이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3일 미국 비농업고용이 예상밖으로 부진하게 나타난 이후 힘빠진 분위기가 이날도 묻어났다. 소비 등 다른 지표가 나은 탓에 비관론이 강하게 대두되진 않았지만 상승경계감은 여전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장기실업자에 대한 실업수당 연장을 전제로 부시감세안에 동의할 뜻을 내비친 점은 급락을 저지한 요인이 됐다. 다우종목중에서는 시스코고 1.87%오르는 등 10종목이 오르고 20개가 내렸다. 시스코는 오펜하이머 펀드가 투자등급을 '시장수익률'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린 영향을 받았다. 제약업체 화이자는 이날 제프리 킨들러 CE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초반 약세를 극복하고 상승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9.68 포인트(0.17%) 오른 1만1382.09로, S&P 500 지수는 3.18포인트(0.26%) 상승한 1224.71로, 나스닥 지수는 12.11포인트(0.47%) 뛴 2591.46으로 마감했다. 12월 들어 3일연속 상승한 데 힘입어 이번주 다우지수는 2.6%, 나스닥지수는 2.2%, S&P500지수는 3.0% 올랐다. 약 한달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동향이 예상밖으로 나쁘게 나왔지만 주가의 급락은 없었다. 이날 다우지수 저점은 전날보다 44포인트 낮았을 뿐이다. 오히려 고용부진이 미행정부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연준)의 부양조치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인식됐다. 막판에는 추격매수가 들어오며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장 초반 발표된 11월 공급자관리협회(ISM) 비제조업 지수와, 10월 제조업 수주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