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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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장중 120달러 돌파…사상 최고 -서비스지수 큰폭 개선…경기침체 완화될까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8.66포인트(0.68%) 하락한 1만2969.54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6.41포인트(0.45%) , 나스닥지수는 12.87포인트(0.52%) 각각 하락 마감했다. 장중 발표된 미국의 4월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 비제조업지수가 4개월만에 50선을 넘는 등 예상밖에 호조를 보였지만 이날 이슈는 단연 '물건너간 인수·합병(M&A)'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야후 인수 제안을 철회한다고 밝히면서 야후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일제히 출렁였다. 또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미국 최대 모기지업체인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의 인수를 철회하거나 인수가를 내릴 것이란 전망에 관련주들이 추락했다. 국제 유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며 주가 발목을 잡았다. 국제유가(서부텍사스산중질유 6월물)는 이날 3% 이상
- 유가 3% 급등…에너지 관련주 강세 - 4월 고용지표 호조, FRB 유동성 공급 확대키로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8.2포인트(0.37%) 1만3058.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56포인트(0.32%) 오른 1413.9로 장을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하락반전, 3.72포인트(0.15%) 하락한 2476.99를 기록했다. 개장전 발표된 4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경기 침체가 완만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었다. 또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가 금융권 유동성 공급을 확대키로 한 것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지수를 큰폭으로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소프트웨어업체인 썬마이크로시스템스가 실적 부진으로 급락하면서 기술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유가가 나흘만에 반등, 3% 이상 급등한 것도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또 최근 상승 랠리에 따라 차익 실현 매
미 연방준비위원회(FRB)가 0.25%포인트 금리인하를 단행한 이후 뉴욕증시의 상승폭이 축소된 끝에 주요 지수가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1.81포인트(0.09%) 떨어진 1만2820.1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도 5.35포인트(0.38%) 내린 1385.59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3.30포인트(0.55%) 떨어진 2412.80을 기록,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연준의 금리인하폭이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데다 최근 시장을 지탱해온 '재료'가 소멸되면서 시장 탄력이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 성명 내용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이 매매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풀이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력한 대응의지가 읽히지 않았다는 점을 하락요인으로 드는 견해도 있다. 힌즈데일 어소시에이츠 투자담당 이사 폴 놀티는 "모든게 예상했던 대로"라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다 풀어본 뒤의 모습'이라고 시장을 묘사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금리 결정이 하루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몸사리기가 이어졌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9.81포인트(0.31%) 떨어진 1만2831.94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 역시 5.43포인트(0.39%) 떨어진 1390.94로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1.70포인트(0.07%) 오른 2426.10으로 장을 마쳤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하 기조가 30일의 FOMC로 막을 내리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새로운 부담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자들을 망설이게 만들었다. 기업들의 실적 호전 소식이 없지 않았지만, 소비, 주택 등 경기 지표가 부정적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시장 전략가 마크 파도는 "불안한 투자심리가 어제에 이어 이어졌다"며 "연준이 30일 0.25% 포인트 금리를 인하한뒤 금리인하 조치의 중단을 시사하는 성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 머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금리결정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뉴욕증시가 몸을 사렸다. 워런 버핏과 연대한 마스의 리글리 인수와, 억만장자 기업사냥꾼 커크 커코리안의 포드 지분 매입 등이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하지만 '유동성 장세'를 뒷받침해온 금리인하 행진이 이번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끝으로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움츠러들게 만들었다. BMO캐피털 마켓의 샐 구에티어리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들은 30일 연준이 0.25%포인트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FOMC성명에서 금리인하 기조 중단에 대해 어느정도 강도로 힌트를 줄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금융경색과 경기침체가 쉽사리 끝날 상황이 아니라는 버핏의 전망이 나오는 등 불안감이 여전한 점도 개별 기업들의 호재를 희석시켰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11포인트(0.16%) 떨어진 1만2871.7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도 1.47포인트
악화된 경기지표와 실적 호전 기대 사이에서 '갈 지(之)'자 걸음을 하던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경기 대응력이 강한 대형 블루칩과 '바닥론'의 중심에 서 있는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우와 S&P는 상승했지만 소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반등에 실패한채 장을 마쳤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2.91포인트(0.33%) 상승한 1만2891.8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도 9.02포인트(0.41%) 오른 1397.84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5.99포인트(0.25%) 내린 2422.93으로 장을 마쳤다. 개장직후 뉴욕증시에서는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우지수와 S&P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등의 부진으로 나스닥지수는 하락출발했다. 이후 3대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오전 10시 미국의 소비심리가 26만에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증시는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제프리 앤 코의 수석 이코
뉴욕 증시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메릴린치 AIG 등 금융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포드자동차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경기관련 지표는 엇갈렸지만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서고 고용사정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가 살아나고 있는 점도 호재가 됐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85.73포인트(0.67%) 상승한 1만2848.95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89포인트(0.64%) 오른 1388.82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도 23.71포인트(0.99%) 올라선 2428.92로 장을 마쳤다. 상승세로 출발했던 뉴욕증시는 모토롤라 아마존 스타벅스 등의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고 경기지표도 엇갈리면서 한때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포드차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확산되는 등 장 후반 투자심리 호전으로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어드바이저스 캐피털 자산운용의 수석 투자임원 척 리버만은 "투자자
"오늘은 실적이 먹혔다" "신용경색 불안감은 여전했다." 보잉이 예상밖 실적 호전을 발표하자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보잉 뿐 아니라 필립모리스 EMC 브로드컴 등 이날 실적을 발표한 대부분 제조업체들이 예상보다 나은 성적을 냈다. 그러나 2위 채권 보증업체인 암박이 대규모 신용손실로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기 손실을 내는 등 신용 불안감은 여전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42.99포인트, 0.3% 오른 1만2763.2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28.27포인트, 1.2% 오른 2405.2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99포인트, 0.3% 반등한 1379.93으로 거래를 마쳤다. 강보합세로 개장한 이후 암박 실적 악재로 하락반전하기도 했다.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다. 그러나 연이은 기업 실적 호조와 손해보험사 인수합병 호재가 나오자 반등세로 자리를 잡았다. ◇실적 호전과 M&A 세계 2위 민간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은 이날 1분기 순이익이 주당 1.62달러로
배럴당 120달러를 눈앞에 둔 국제유가와 기대에 못미친 기업들의 실적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04.79포인트(0.82%)하락한 1만2720.23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2.23포인트(0.88%) 밀린 1375.94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31.10포인트(1.29%) 떨어진 2376.94로 장을 마쳐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달러/유로 환율이 사상 처음으로 1.60달러를 넘어서고, 국제유가는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119달러를 돌파, '120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3월 기존주택매매가 전월대비 2% 감소한 연율 493만채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상기시켰다. AT&T, 록히드마틴, 와이어스, 듀폰, 맥도날드 등의 실적은 예상을 넘기는 했지만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매를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캔터 피츠제
고유가와 금융주 약세로 다우와 S&P지수가 5일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21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24.34포인트(0.19%) 하락한 1만2825.0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도 2.16포인트(0.16%) 내린 1388.18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5.07포인트(0.21%)오른 2408.04로 장을 마쳐 상승세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미국 2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기대에 크게 못미치는 실적을 내놓고, 지방은행인 내셔널시티가 유동성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분을 헐값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겹치면서 금융주를 중심으로 '실적 실망'이 확산됐다. 와코비아의 니콜라스 모슬리 애널리스트는 "BoA의 실적은 기업들이 국제 신용겨액의 충격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말했다. 달러화약세로 유가가 종가기준 배럴당 117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이어
기업들의 엇갈린 실적과 전날 급등에 따른 경계심리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실적우려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을 유지, 안정세를 이어갔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2포인트(0.01%) 상승한 1만2620.4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85포인트(0.06%) 상승한 1365.56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8.28포인트(0.35%) 하락한 2341.83을 기록했다. 전날 장마감후 IBM이 '깜짝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날 메릴린치와 화이자, 노키아가 일제히 예상치를 밑도는 성적으로 이를 상쇄시켰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장마감후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던 탓에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매에 나서지 않았던 점도 보합권 등락의 배경이 됐다. 3월 경기선행지수는 6개월만에 플러스로 돌아섰지만 4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7년래 최저로 급락하면서 부담이 됐다. 실업수당 신청건수도 전주 보다 늘었다. 아메리프라이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단 로펜
실적 발표가 일제히 집중된 '어닝 데이'였다. 주요기업들이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6.80포인트(2.08%) 오른 1만2619.27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30.28포인트(2.27%) 상승한 1364.7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64.07포인트(2.80%)상승한 2350.11로 장을 마쳐 상승폭이 가장 컸다. JP모간체이스와 인텔, 코카콜라, 웰스파고 등이 예상치를 뛰어넘거나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커버드 브릿지 택티컬의 켄 타워 부사장은 "예상을 뒤엎은 실적들로 인해 투자자들이 지난주말 GE의 실적 충격에서 벗어나 기업실적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섀퍼스 인베스트 리서치의 도드 샐러먼 부사장은 "광범위한 업종에 걸쳐 견조한 실적 발표가 이뤄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북돋웠다"며 "어닝시즌 초반에 나타났던 악재들이 희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