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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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3대지수는 일제히 올랐다. 첨단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정유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57%(+55.98포인트) 상승한 1626.17포인트를 기록했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08%(+188.42포인트) 오른 9240.8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2.29%(+24.23포인트) 오른 1080.98포인트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날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폭격으로 인한 정세불안이 지속되면서 투자 분위기가 움츠려들었다. 한산한 거래와 함께 전지수가 하락했으며 특히 나스닥지수의 하락폭이 컸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지수가 슬라이드 타듯 미끌어지며 2% 가까이 하락한 후 일시 반등하는 기미를 보였으나 다시 하락세를 지속해 낙폭이 확대됐다. 전날보다 35.76포인트(2.23%) 하락한 1,570.19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일중 내내 매우 불규칙한 모습을 보였다. 개장후 급락과 급등을 교대로 나타내며 전날 지수 수준을 다시 회복한 후 마감때까지 밀고 밀리는 공방을 계속하며 지수 방어에 안간힘을 썼으나 결국 전날보다 15.50포인트(0.17%) 하락한 9052.44포인트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5.69포인트(0.54%) 하락한 1,056.75, 러셀2000지수는 3.49포인트(0.85%) 하락한 408.96으로 이날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부문의 하락이 두드러져 5.62%
9일 뉴욕 증시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보복공격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와 반도체 등 기술주들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확산되면서 약세를 지속하다 장 마감 직전 내림폭을 확대한 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5.66포인트(2.22%) 내린 1570.29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지수는 20.90포인트(0.23%) 하락한 9047.04를, S&P500지수는 5.60포인트(0.53%) 떨어진 1056.84를 각각 기록했다.
사상 최악의 테러 사태를 응징하기위한 보복 공격 개시후 열린 뉴욕 증시는 급락 없이 선전했으나 랠리에는 실패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테러 폭격 거의 4주만에 시작된 미국의 보복공격이 가뜩이나 취약한 미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 지에 대한 시각차를 보이며 매우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였다. 적이 표면에 부상하지 않는 가운데 시작된 폭격이 궁극적인 미국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과 추가적인 테러 공격에 대한 불안감이 뒤섞이면서, 전지수는 모두 보합세로 마감됐다. 그러나 반도체와 방위주는 이례적으로 지수가 4%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전 큰 폭 하락이 예상됐으나 개장 후 랠리를 보이기 시작했다. 오전장 대부분 플러스 권역에 머물러 있던 지수는 오후 1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마감직전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날과 비슷한 수준으로 마감됐다. 0.65포인트(0.04%) 오른 1,605.95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 직후 지수는 9천선을 위협할 만큼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썬 마이크로시스템,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게이트웨이가 수익경고 소식을 전해오고 9월중 취업자 감소폭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칩주를 중심으로 부진한 출발을 했다. 전날까지 연 사흘간의 나스닥 상승행진이 멈추는가 싶었으나 오후 들어 지수상승의 모멘텀이 되살아나며 오전에 흘러 들어온 악재들을 극복하기 시작했다. 나스닥지수는 플러스 권역으로 들어 섰고 다우지수도 덩달아 투자분위기가 되살아났다. 나스닥지수는 오전장 기업의 수익경고 소식이 이어지면서 35포인트 하락했었다. 그러나 전날까지 연 사흘간 주가가 올랐던 모멘텀이 작용하면서 서서히 회복의 움직임을 보이더니 마감때까지 꾸준히 선전하며 지수를 플러스 권역으로 들여 놓는 데 성공했다. 연 나흘째 지수가 오르며 이날 7.99포인트(0.50%) 오른 1,605.30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동시에 매도주문이 이어졌다. 고용지표 발표 이후 두 차례의 반등시도가 무위로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델 컴퓨터의 희망적인 수익전망에 축배를 들며 나스닥지수는 1.1% 올랐다. 그러나 구경제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고용지수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데 영향을 받아 0.7% 하락하는 상반된 움직임을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델의 긍정적인 수익전망을 축하하며 개장과 함께 상승세로 돌아서 한 때 5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지수가 뒷걸음치면서 상승폭이 많이 좁혀졌다. 전날보다 16.73포인트(1.06%) 오른 1,597.54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실업자수의 예상외 큰 폭 증가와 알코아의 수익경고가 맞물리면서 나스닥과는 달리 부진한 모습이었다. 오전장 불규칙한 움직임을 보인후 11시경 플러스 권역으로 들어서는 데 성공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밀리며 전날보다 61.58포인트(0.67%) 하락한 9,062.20으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2.61포인트(0.24%) 하락한 1,069.67을, 러셀2000지수는 3.99포인트(0.97%) 오른 417.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의 금리인하로 촉발된 랠리를 이어 가는 데 성공하며 주요 지수들이 모두 수직상승하며 의미있는 지지선인 나스닥 1,500, 다우 9,000을 모두 넘어섰다. 구매관리자협회의 비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 데다 부시 행정부의 추가적인 경기부양책과 시스코 시스템의 긍정적인 수익전망이 흘러 나오면서 투자자들은 희망에 찬 매수세를 형성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노텔 네트워크의 수익경고 소식으로 부진한 출발을 했으나 바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가파른 상승행진을 계속하며 한 때 100포인트 이상 지수가 올랐으나 마감직전 약간 물러서며 전날보다 88.48포인트(5.93%) 상승한 1,580.81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테러공격 이후 처음으로 9천선을 돌파했다. 개장 직후 시작된 랠리가 모멘텀으로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계속 확대돼, 200포인트 가까이 올랐으나 일중 최고치에서 약간 물러서며 전날보다 173.19포인트(1.93%) 상승한 9,12
2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예상대로 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이 앞으로의 경제 움직임에 대한 단기전망을 내놓지 않으면서 금리인하 발표직후 주가는 오히려 하향 곡선을 그었다. 그러나 금리인하가 결국은 경기회복의 발판 역할을 할 것이라는 신뢰감이 확대되면서 마감 1시간을 남기고 증시는 급격한 랠리를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지수가 오르기 시작해 11시께 1,5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를 고비로 하락세로 돌아섰고 막상 금리인하 발표가 있은 후에도 지수는 계속 하락하며 전날수준까지 돌아왔으나 3시부터 금리인하 축하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1.86포인트(0.80%) 오른 1,492.32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강보합권에서 완만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금리인하 발표후 마이너스권역으로 추락했다. 그러나 금리인하 효과가 궁극적으로는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 분위기를 뒤바꾸면서 마감때까지 1시간동안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보다 11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4/4분기의 첫 날을 맞아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전 지수가 하락했다. 경제 정치면에서의 불확실성이 상존한 데다 이어지는 기업의 수익경고로 매도물량이 늘어났다. 그러나 다음날 있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조성되면서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지수가 가파르게 하락하며 40포인트를 순식간에 잃었다. 그러나 오전 11시를 고비로 서서히 회복하며 낙폭을 줄여 전날보다 18.34포인트(1.22%) 하락한 1,480.46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도 나스닥과 비슷한 일중 패턴을 보였다. 하락, 상승, 하락, 상승을 번갈아 기록하는 등 방향을 잃은 지수는 결국 10.73포인트(0.12%) 소폭 하락한 8,836.83으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2.39포인트(0.30%) 하락한 1,038.555를, 러셀2000지수는 7.35포인트(1.82%) 하락한 397.52를 기록했다. US 뱅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참담했던 3/4분기의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전지수가 오르면서 투자자들을 위로했다. 2/4분기 GDP 확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제조업 주문도 활발해 진 것으로 나타난 데다, 마치 바겐세일 기간과 같이 주가수준이 많이 떨어져 있는 점도 투자자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이날도 기업의 수익경고소식이 이어졌지만 오랜만에 희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은 이 소식을 애써 외면하려는 듯하는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지수는 오전장 두시간만에 100포인트 이상 오르며 8,800선을 회복한 후 마감때까지 꾸준히 지수가 상승하면서 전날보다 165.79포인트(1.91%) 오른 8,847.21을 기록했다. 이번 주 들어 수요일 하루를 제외하고는 매일 지수가 오른 셈이 됐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1,500선 근방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몇 차례 밀고 밀리는 공방이 계속되다 결국은 38.05포인트(2.6%) 오른 1,498.76를 기록하며, 연 이틀동안의 하락세를 돌려 놓는 데 성공했다. S&
3/4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28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1.82%(+158.32포인트) 상승한 8839.74, 나스닥지수는 2.59%(+37.85포인트) 오른 1498.56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모임인 S&P500지수는 2.12%(+21.61포인트) 오른 1040.22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수익과 경제면에서의 우울한 뉴스로 촉발된 오전장의 부진을 오후 들어 극복하며 다우지수는 오른 반면, 나스닥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오전은 신규 실업자 급증, 기업들의 수익경고와 애널리스트들의 부정적인 수익전망, 그리고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정세불안 등이 겹치며 증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지난 주 금요일 수준으로 치닫으며 최저치 기록이 다시 깨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불러 일으킬 만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오후 들어 구경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다우지수는 플러스 권역으로 들어섰으나 기술주는 오전장 반도체, 네트워킹주가 큰 타격을 받았던 터라 마이너스 권역을 벗어나는 데 실패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과 함께 지수가 하락하면서 8,500선이 다시 붕괴됐으나 오후 중반을 고비로 지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시작했다. 결국 전날보다 114.03포인트 (1.33%) 오른 8,681.42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도 U-자 형의 일중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