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0 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의 전곡이 한국 음악저작권 협회에 등록됐다. 29일 오전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 사이트에는 지난 17일 오후 7시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무한도전'의 네 번째 가요제 무대인 '자유로 가요제' 공연에서 선보인 곡들이 모두 등록됐다. MBC는 기획사를 ㈜문화방송으로 하고 앨범명은 무한도전자유로가요제, 공표 날짜를 11월 3일로 지정해 멤버들의 노래를 모두 음악저작권 협회 사이트에 등록했다. 등록된 노래는 G.A.B(길과 보아)의 'G.A.B', 거머리(박명수와 프라이머리)의 'I GOT C', 하우두유둘(유재석과 유희열)의 'PLEASE DON'T GO MY GIRL'과 '댄스왕', 세븐 티핑거스(하하와 장기하와얼굴들)의 '슈퍼잡초맨', 장미하관(노홍철과 장미여관)의 '오빠라고 불러다오', 병살 (정준하와 김C)의 '사라질 것들', 형용돈죵(정형돈과 지드래곤)의 '해볼라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 부른 '그래 우리함께'
배우 이상우(33)가 승승장구다. 이상우는 오는 12월 2일 방송예정인 SBS 하반기 기대작 새 월화 미니시리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HB엔터테인먼트,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29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상우는 이 드라마의 계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는 아니지만 구두 합의했고 다음 달 초 진행될 첫 촬영에 나선다. 제작 관계자는 29일 스타뉴스에 "이상우와 계약 체결 전이나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우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계약 체결 전인 것이 사실이다. 제작사와 조율중이다"고 말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모든 상처와 장애를 끌어안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 외줄 타기를 하는 두 부부의 갈등을 리얼하게 다루며 복잡 미묘한 결혼생활의 현실을 그리는 드라마. 방송 전부터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상우는 이 드라마에서 한혜진과 부부로
정부 당국이 현대차그룹의 현대캐피탈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계열사 간 특수 관계를 이용한 일감 몰아주기는 물론 할부 금융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하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공정거래 여부와 금융소비자보호 양 측면에서 제재를 받을 수도 있어 관심이 쏠린다. 28일 정부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차그룹의 현대캐피탈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관련 내용을 보고 있다"며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제재 시점은 시간이 꽤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현대차그룹이 계열사 간의 특수 관계를 이용해 현대캐피탈에 일감, 즉 자동차 할부금융 등을 몰아줘 자동차산업과 금융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는 혐의를 들여다보는 중이다. 지금까지 비슷한 혐의에 대해 여러 차례 조사를 진행했지만 현대캐피탈이 제재를 받은 적은 없었다. 그러나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역설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금융당국이 동양그룹의 계열사 회사채·CP(기업어음) 불완전판매 의혹과 관련, 삼척 화력발전(동양파워)사업의 가치와 사업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동양그룹이 화력발전사업을 실제 가치보다 과대포장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직전 개인투자자들에게 회사채나 CP를 집중 판매한 의혹이 짙어서다. 금융당국 핵심 관계자는 28일 "동양그룹이 투자자들에게 회사채와 CP를 팔면서 중요한 투자근거로 제시한 것이 바로 삼척 화력발전의 사업성"이라며 "이 부분이 불완전판매 여부를 입증하는 핵심사안인 만큼 관련자료를 확보해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양그룹은 유동성 위기를 겪던 지난 2월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른 200만㎾급 삼척 화력발전소 건설 민간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자 선정 후 시장에선 동양그룹의 화력발전사업 가치가 1조원에 달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동양그룹은 유동성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이를 적극 활용했다. 동양그룹은 올들어 ㈜동양과 동양시멘트가
개그우먼 안영미가 대상포진에 걸려 방송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28일 오후 복수 방송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안영미가 대상포진에 걸려 방송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당분간 활동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안영미는 최근 공연, 방송 등 바쁜 일정 소화로 인해 몸에 피로가 누적된 상태다"라며 "여기에 대상포진이 발병해 당분간 활동을 멈추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그래도 치료가 우선인만큼 이번 주 출연 예정인 '코미디 빅리그', 'SNL코리아' 등에는 불참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안영미 소속사 포인스타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안영미가 최근 대상포진이 발병했다"라며 "통원치료가 어려워 1, 2주 간 입원해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치료로 인해 이번 주 출연 예정인 여러 프로그램에는 출연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 이후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서미선 기자 = 독일파견 광부·간호사 초청행사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단법인 '정수코리아' 김문희 회장(66) 등이 지난해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활동을 했고 이번 초청 행사를 위해 청와대와 외교통상부, 안전행정부 등에 접촉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관련부처와 여당이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면서 김 회장이 행사를 추진해온 사실을 미리 알고도 방치했다가 사회적 물의를 빚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경찰, 새누리당,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번 '파독 광부·간호사 모국방문단' 행사를 추진하면서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최고위원 등 여러 명의 정치인들을 만나 협조를 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회장은 이들 정치인들에게 소개를 받아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홍준표 경남지사, 경북 경주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과도 만나거나 연락을 취했지만 결국 협조를 받지는 못했다. 김 회장은 지자체 관계자들과 만나 독일
10월 할리우드 기대작 중 하나인 '토르:다크월드'(이하 토르2)를 한국 최대 멀티플렉스인 CGV의 서울관에선 볼 수 없게 됐다. CGV와 할리우드 직배사인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이하 소니픽쳐스)와 대립 때문이다. 27일 CGV 관계자는 "30일 개봉인 '토르2'를 CGV 서울관에서는 상영하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12일 개봉한 '몬스터 대학교'에 이은 것이라 눈길을 끈다. 실제 CGV 예매사이트에선 '토르2' 예매가 되지 않는다. CGV에선 소니픽쳐스가 '토르2' 프린트를 주지 않는다고 하고, 소니픽쳐스에선 CGV가 '토르2'를 받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CGV와 소니픽쳐스의 이 같은 대립은 극장 부율 때문이다. 그동안 극장과 외화 배급사는 입장권 수입을 서울은 4대6, 지방은 5대5로 나눴다. 한국영화는 모두 5대5로 배분했다. 이는 멀티플렉스로 영화 관람환경이 변하기 전에 체결된 것이다. 20년 전에 이뤄진 이 같은 계약은 한국영화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리메이크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영화계에 따르면 신민아와 조정석은 최근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리메이크 출연을 확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의 동명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 신혼부부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와 오해 등을 담았다.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당시 관객들에 큰 사랑을 받았다. 최진실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받는 등 안방극장에 이어 영화계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리메이크는 '효자동 이발사'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신민아와 조정석은 일찌감치 이 영화에 관심을 갖고, 영화 투자 및 제작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기까지 묵묵히 기다려왔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박중훈과 최진실의 바톤을 이어 받는다. 리메이크는 90년대에 시대가 달라진 만큼 현대적인 이야기로 각색되지만 이야기의 본질을 쥐고 가도록 만들어질 예정
동양네트웍스의 전신인 미러스가 2011년쯤 내부거래를 통한 시멘트 헐값 판매로 계열사인 동양시멘트에 160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끼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당시 미러스의 대주주와 대표였던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과 김철 동양네트웍스 대표, BNS네트웍스 이 모 대표 등이 이 과정에 관여된 것으로 보고 '배임' 소지와 '부당이득' 여부 등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검찰과 시멘트업계, 동양그룹 관계자 등에 따르면, 미러스는 2011년 동양시멘트가 시중에 공급하는 시멘트 물량의 15% 가량을 통합구매대행 사업을 하는 중간 유통업체인 BNS네트웍스에 싼값에 몰아줬다. 미러스는 동양그룹 실세로 지목된 김 철 대표가 이혜경 부회장의 출자를 받아 2010년 설립한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업체다. 미러스는 설립 후 그룹 내에 흩어져 있던 주요 자재를 통합 구매하거나 유통하는 역할을 도맡았다. 미러스는 2010년 7월 MRO 사업 강화를 이유로 이 모 대표가 설립한 통합구매대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장현승 현아)의 신곡 '내일은 없어' 티저 영상이 '19금' 판정을 받았다. SBS MTV 측은 26일 트러블메이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티저 영상에 대해 폭력성, 선정성 등을 이유로 19세 미만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내렸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연인으로 등장한 장현승과 현아가 캠핑카 안에서 서로 격렬히 다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장현승은 담배를 물고 있고, 현아의 속옷이 일부 노출되기도 한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28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티저는 이에 앞서 27일 오후 4시께 공개될 예정이다. 음반은 오는 31일 발매된다. 2011년 데뷔 당시 과감한 노출패션과 퍼포먼스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인 '내일은 없어'는 신사동호랭이와 라도가 함께 작업한 노래로, 몽환적인 느낌의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해양경찰청 소속 파출소 및 출장소 중 절반 가까이가 기본적인 구조장비를 보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상 범죄 예방, 사고시 초동 조치 등을 담당하는 파출소·출장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은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해경 파출소·출장소 329개소 중 152개소(46.2%)가 순찰정, 수상오토바이 등 연안구조장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도서지역 파출소·출장소 47개소 중 연안구조정이 없는 곳은 37개소(79%)에 달했다. 해경 소속 파출소·출장소는 각종 해양사고에 대한 예방 및 초동조치, 선박 출입항 신고 및 범죄 단속 등 임무를 맡는 곳으로, 연안에서 사고가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출동할 임무가 있다. 그러나 파출소·출장소에 기본구조장비가 태부족하다 보니 사고시 민간자율구조선 등의 도움을 받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성도현 기자 = 결혼 9년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김주하 MBC 앵커(40)가 상해 혐의로 남편을 고소하고 시어머니로부터 협박 혐의로 신고를 당하는 등 관련 경찰조사만 세 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금융인 남편 강모씨(43)는 최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가 음성 판정이 나왔는가 하면 아내 김주하씨를 상대로 맞고소장을 접수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편 강씨가 김주하씨와 자녀들을 상습적으로 때려 상처를 입혔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이같은 내용의 고소장과 전치 4주 진단서를 증거로 제출했고, 강씨는 지난 9일 김씨를 폭행 혐의 등으로 맞고소해 관련 조사를 받고 있다. 또 강씨는 2주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지만 머리카락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분석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첩보를 입수하고 조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