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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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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4대강 입찰담합과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8일 4대강 사업 관련 설계·감리업체 (주)유신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 유신 본사에서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유신이 4대강 사업 설계용역을 따내는 과정에서 회사 자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신은 삼성물산이 입찰에 참가한 낙동강 32공구에 주간 설계사로 선정됐으며 현대건설이 낙찰받은 한강 6공구 등 2개 공구에도 설계사로 참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월에도 유신과 도화 엔지니어링 등 설계업체와 대형 건설사 등 25곳을 압수수색했다. 또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김영윤 전 도화엔지니어링 회장(69)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회장측은 이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회사 측이 설계사·감리사 등이 현장에서 규정 이상으로
(서울=뉴스1) 이윤상 기자 = SK그룹 비자금 사건의 핵심 인물로 대만에 머물고 있는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52)이 국내 송환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한국과 대만 정부는 김씨를 강제추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8일 법무부와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대만 출·입국 당국이 최근 자진출국을 권유했지만 이를 거부했다. 김씨는 대만 당국에 "자신은 불법체류자가 아니고 이민법을 위반한 사실도 없다"며 "한국으로 출국해야할 이유도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가 자진 현지 출국을 거부함에 따라 신병을 조기에 확보해 추가수사를 벌이려고 했던 검찰의 계획도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검찰은 최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소속 검사에게 김씨 관련 사건을 배당했다. 또 김씨가 대만 당국의 권유에 따라 출국할 경우 검사와 수사관을 대만 현지에 보내 동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김씨의 자진출국 거부로 인해 검사와 수사관의 현지 파견을 보류한 상태다. 법무부
기아자동차 신형 쏘울이 10월 한국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된다. 기아차는 신형 쏘울을 앞세워 내수시장에서 2000만 원대 수입차 공세에 맞서는 한편 미국시장 점유율 둔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8일 신형 쏘울의 글로벌 시장 출시 일정이 10월로 사실상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미 수출형 모델의 생산은 8월중에 곧 돌입할 것"라며 "국내형 모델은 10월에 양산돼 한국과 미국에서 10월에 신형 쏘울이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쏘울의 출시 시점을 두고 기아차 내부에서도 엇갈린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3월 이삼웅 기아차 사장이 "신형 쏘울을 8월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후 연말께야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는 말들이 회사 내부에서 나왔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기존 쏘울이 신차 출시를 앞둔 모델임에도 미국시장에서 워낙 잘 팔려 이 물량을 최대한 빼기 위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전량 한국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쏘울은 올들어 7월
배우 장근석이 '화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8일 방송계에 따르면 장근석은 올 하반기 MBC에서 '불의 여신 정이' 후속으로 방송하는 드라마 '화투'(花鬪, 가제)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내부조율에 한창이다. 장근석은 당초 천계영 작가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예쁜 남자'를 출연하기로 했었지만 일정 등 여러 요인들로 '화투' 출연으로 가닥을 잡았다. '화투'는 중국 원나라에서 고려 출신으로 황후의 자리에 올라 고려와 원나라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 기황후를 둘러싼 인물들의 사연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하지원이 기황후 역으로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했다. 장근석은 '화투'에서 동생에게 황위를 빼앗기고 고려로 유배당한 원나라 황태제를 맡는다. 장근석은 고려 충혜왕의 밀명으로 자신을 보살피는 하지원과 갈등을 겪다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리게 될 예정이다. 장근석과 하지원은 2006년 KBS 2TV '황진이'에서 짧은 인연을 맺은 뒤 '화투'로 7년만에 다시 만나 길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릴
'꽃할매' 예능이 나온다! 배우 김수미와 강부자가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마마도'(가제)에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미는 오는 9월 KBS 예능 개편을 맞아 새롭게 신설되는 '마마도'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마도'는 tvN '꽃보다 할배'의 할매판. 중견 여배우 3~4명이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예능프로그램. 김수미가 출연을 확정지었고, 강부자는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출연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관계자는 "프로그램 콘셉트에 어울리는 중견 여배우가 많지 않아 출연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9월 말 이후 방송 예정으로, 출연자 확정 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첫 방송 일자는 미정이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제기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연예병사' 특혜 의혹에 대해 "선발 당시 제출하지 않은 필수 서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국방부 정책홍보 실무 관계자는 6일 오후 스타뉴스에 "비를 포함한 연예병사 15명이 당시 필요한 서류들을 모두 제출했다"며 "연예병사 선발 당시 서류가 미비했다는 것은 와전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관련 서류가 미비했다는 보도가 난 직후 홍보원에 요청해 당시 제출된 서류들을 모두 회수해 확인했지만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없었다"며 "방송 출연 확인서, 음반 발표 관련 협회 확인서 등 필수 서류들이 모두 제출됐다"고 설명했다. 실무 관계자는 김 의원이 연예병사 선발 기준과 관련 '행정규칙'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추천서에 있어서는 일부 미비한 병사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국방부는 그 간 추천서는 필수 서류가 아니라고 해석해 왔기 때문에 확인서만으로 충분하다
MBC '나는 가수다'가 지난 두 시즌을 결산하는 특집으로 돌아온다. 7일 MBC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특집 나는 가수다 명곡 BEST 10'(연출 노시용)이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나는 가수다' 시즌 1~2에서 등장했던 460여곡 무대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무대 10개를 선정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선보이는 특집이다. 방송 관계자는 "그간 '나는 가수다'가 노래를 부르는 가수에 집중을 했다면 이번 특집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무대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레전드 무대를 다시 한 번 선보이면서 '나는 가수다'를 결산하는 의미 또한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무대 선정과 가수 섭외 등의 현실적 절차 때문에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관계자는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추석 연휴 중 방송할 수도 있지만 더 늦어져 연말이나 내년 설에 방송하게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나는 가수다'는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의 서바이벌 무대로 화제와 인기를 동시에
내년부터 실시되는 대형병원과 대형마트·백화점 등 국내 대형건물에 대한 단계적 교통유발부담금 인상을 두고 관련업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인상폭이 최고 3배에 달하는 등 부담액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이유에서다. 이 때문에 정부는 단계적 인상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년 늦춰주고 일부 부담금 감면제도도 신설할 예정이지만, 관련업계는 형평성 문제까지 거론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6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현재 1㎡당 350원인 교통유발부담금을 내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1㎡당 최고 1000원으로 인상키로 하고 관련법령 정비에 나섰다. 관련 대형건물들이 자체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시행할 경우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도 새롭게 도입키로 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 억제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규모 이상 시설물에 부과·징수하는 부담금으로, 교통시설 확충 등에 사용된다. 연면적 1000㎡가 넘는 건물(시설물)이 부과 대상이며 교회
서울 송파구가 문정도시개발지구에 복지, 문화 등 공공인프라시설이 들어서는 행정복합타운 건설을 추진한다. 당초 추진하던 구청사 이전이 서울시와 주민들의 반대로 불발됐지만 위례신도시와 장지지구 등 관내 주요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추가 공공시설 건립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송파구는 최근 문정지구 4-1블록 1만1370㎡ 부지 위에 행정복합타운을 건립키로 하고 현재 미래형업무용지로 돼 있는 토지 용도를 공공용지로 전환해 줄 것을 SH공사에 요청했다. 당초 송파구는 탄천변에 위치한 공공지원 용지 11블록을 송파대로변의 미래형업무용지 1-2블록으로 변경, 지정해줄 것을 서울시와 SH공사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하지만 서울시와 SH공사는 알짜부지에 속하는 1-2블록(1만4688㎡)을 공공용지로 전환할 경우 매각가격이 낮아져 적자 감축에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반대했고 결국 일반 매각을 진행, 지난달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오는 10일 900여명의 하객만을 초청, 언론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임을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는 더불어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게 된 두 사람에게 많은 축복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스타뉴스에서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의 결혼식 하객은 9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헌의 23년차 연예활동 경력과 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임을 감안할 때 소수정예만 참석하는 결혼식임이 짐작된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10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결혼식이 진행되는 식장에는 하객석 700여 개가 마련됐다. 본 식장 외에 별로도 마련된 식장에는 200석 정도가 예약된 상태다. 총 하객수 900여 명이 수용 가능한 규모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2007년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방송인 박경림의 경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코레일과 STX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7월4일 뉴스1 보도)을 내사 중인 경찰이 두 기업의 거래내역이 담긴 금융계좌를 압수수색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코레일과 STX 측 실무자 다수를 줄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코레일의 폐기관차 수출사업과 관련해 하청업체로 참여한 ㈜STX의 법인계좌를 압수수색하고 연결계좌에서 비자금을 비롯한 수상한 자금 흐름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이와함께 지난 4월25일부터 최근까지 코레일 해외사업단 소속 H 파트장을 총 6차례 걸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STX그룹 측 실무자인 C 팀장과 S 과장 등 2명 역시 내사 착수 초기 단계인 지난 1월18일부터 5월2일까지 총 3차례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출석해 조사 받았다. 경찰은 두 기업 관계자를 상대로 코레일이 지난해 7월20일 파키스탄 NLC(국가물류협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144억원 규모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인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했다. 5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육아휴직 중인 나경은 아나운서는 최근 회사를 찾아 사직 의사를 밝혔다. 약 1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이달 중 MBC 복직을 앞뒀던 나경은 아나운서는 사의를 표명하며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직서를 내지는 않았지만 사의를 분명히 한 만큼 조만간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1981년생인 나경은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활동해 왔다. 여성스럽고 지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은 그는 '네버엔딩 스토리', '화제집중', '엄마는 CEO', '미인도' 등을 진행했다. 나 아나운서는 2006년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사내방송입니다 MBC"라는 멘트를 담당하면서 '마봉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고, 한국 여성 방송인 최초로 남극에 입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재석과는 '무한도전' 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