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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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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수원역 인근에 보유하고 있는 땅을 일부 매각하는 등 부동산 유동화에 나선다. 매물로 나온 땅은 롯데쇼핑이 장기 임차해 복합쇼핑몰을 짓고 있는 곳으로 국민연금이 유력한 인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KCC가 역세권에 위치한 알짜 부동산 유동화에 나선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KCC는 최근 수원역 인근에 보유한 땅을 일부 처분하기 위해 A회계법인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연기금 및 기관투자가들과 매각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KCC가 수원역 인근에 보유한 땅은 당초 공장 부지였지만 2010년 일반 상업 및 주거시설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됐다. 매각 대상은 전체 부지(약 27만여㎡) 중 롯데쇼핑이 복합쇼핑몰을 개발 중인 곳(4만2975㎡)으로 매각가격은 3000억~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KCC는 2007년 롯데쇼핑과 20년(추가 10년 연장 가능)간 장기 임대차 계약을 맺었고, 롯데쇼핑은
건설업계의 위기상황이 갈수록 고조되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선제적으로 구조조정을 통한 자구노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박영식 신임 사장의 공식 취임을 앞두고 조만간 대규모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상무보 이상의 임원을 기존 140명에서 100명 수준으로 약 30% 줄이기로 했으며 유사기능의 팀을 통합하는 등 조직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3개 부문 12개 본부 1원 6실 체제에서 5개 부문 10개 본부 1원 4실 체제로 조직을 개편합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배경에 대해 "전임 사장 재임시절 미뤄왔던 인사가 한 번에 반영됐다"며 "건설 경영환경이 급격히 침체된 상황에서 임원들 먼저 책임을 지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되는 본부장급 임원 18명 중에는 젊은 인사가 포함되는 등 파격 승진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우건설의 플랜트부문장인 조응수 부사장은 지난 주 퇴사한 것으로 확인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동양건설산업이 서울 성수동 부지를 부동산개발업체에게 485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동양건설산업은 법원으로부터 부지 매각에 대해 최종 승인을 받는대로 '노웨이트 컨소시엄'과 경영권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 M&A(인수·합병)를 매듭지을 방침이다. [참고 : [단독]동양건설 매각가 492억 확정..성수동 부지도 매각]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은 성수동 부지를 부동산개발업체인 대선건설에게 485억원에 매각하기로 하고 지난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5부에 최종 승인을 요청했다. 성수동 부지는 공매 절차를 통해 매각을 진행했으나 인수자를 찾지 못해 실패를 반복했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달 28일 공매를 재차 시도했지만 최종 유찰되면서 인수 의사를 보였던 대선건설과 수의계약 형태로 485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 곳은 서울숲 바로 옆에 있는 알짜부지로 평가받는다. 다만 부지 코너에 공용시설물이 있어 빌딩 건축시 사선 제한을 받아 활용도가 떨어
군 복무 중인 가수 비(병장 정지훈)가 말년 휴가를 자진 반납했다. 1일 복수의 관계자 및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이하 연예병사)으로 복무 중인 비는 최근 3차 정기 휴가인 '말년 휴가'를 반납했다. 복수의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비가 정기 휴가인 말년 휴가를 자진 반납했다"면서 "남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성실하게 자신의 임무를 다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비의 휴가 반납과 관련해 최근 불거진 연예병사 실태 논란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될 수 있는 상황. 최근 세븐과 상추가 춘천 위문공연에 참석한 뒤 안마시술소를 출입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의 최측근에 따르면 그는 오는 10일 전역을 앞두고, 9박10일의 정기휴가를 논란에 앞서 자진 반납할 계획을 하고 있었다. 비의 이 같은 계획은 지난 1월 연인인 김태희를 만나기 위해 과도한 외출을 한 것이 논란이 됐고, 군인복무규율 위반으로 7일간 근신 처분을 받아 자숙해 왔
정부가 과학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전문문화시설을 통합 운영하는'국가문화망' 사업을 추진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중 관리기관간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8월 전국 전문문화시설 연계체제 구축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미래부 고위 관계자는 "전문문화시설간의 연계 부족으로 국민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는 데다 규모의 경제 실현이 미흡한 편"이라며 "앞으론 전 문문화시설의 양적 확대보단 운영의 질적 성장을 고려한 정책전환이 필요하다"며 '국가문화망' 사업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전시 및 교육, 문화행사 등의 기능을 하는 전문문화시설은 전국적으로 7600여곳에 달한다. 현재 '과학관육성 기본계획','박물관 종합계획','도서관 정책 종합계획'등이 마련돼 있지만 지역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엔 중앙부처의 조직과 인력이 부족한 편이다. 예컨대 미래부는 과기인재기반과(2인) 및 과학관건설과(5) 등 7명의 공무원이 36개(2012
교보생명이 일본 '온라인 보험의 선구자'로 불리는 라이프넷 생명보험과 합작해 국내 최초 온라인 생명보험사를 만든다. 9월부터 기존 오프라인 보험상품 대비 최대 30% 싼 생명보험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온라인 생명보험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온라인 전업 생명보험사 '이(e)교보생명'(가칭)을 일본 라이프넷과 함께 세우기로 하고 지난 19일 금융당국의 예비허가를 받았다. 자본금 320억원 중 교보생명이 238억4000만원(지분율 74.5%), 라이프넷이 81억6000만원(지분율 25.5%)을 각각 투자한다. 일본 보험사가 국내 생명보험사와 공동으로 회사를 세우는 것은 처음이다. 라이프넷의 성공 모델을 연구해 온 교보생명은 라이프넷의 경험과 상품개발·판매 전략 등을 바탕으로 국내 온라인 생명보험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라이프넷은 지난 2008년 일본 최초의 온라인 전업 생명보험사로 출범한 후 저렴한 수수료 등을 무기로 연평균 170%
카페베네가 베이커리 사업에 새로 뛰어들기 위해 인수했던 '마인츠돔'을 반 년 만에 다시 매각키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의 규제로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선권 대표는 최근 사내게시판 공지문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마인츠돔 매각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직영점들에 대해서도 제3자에게 위탁 경영을 맡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전격적인 매각 추진 결정에 회사 내부도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매각 일정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마인츠돔이 올 초 동반위 규제로 인해 매장 확장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애매한 상황이 계속되느니 신속한 매각 추진으로 자금을 확보해 커피전문점 본업의 내실을 다지고 다른 신규 사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또 다른 관계자는 "향후 매입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외부 요인으로 인한 순수한 자금
7월부터 청약저축 금리가 연 3% 초반대로 인하된다. 정부는 경기 부진에 따른 기준금리 인하와 채권금리 하락세로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연 2% 후반에 머물고 있는 만큼 연 4%인 청약저축 금리를 시장 상황에 맞춰 내릴 방침이다. 상대적 고금리로 뭉칫돈을 끌어들인 청약저축 매력이 반감돼 자금 유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청약저축 금리를 연 4%에서 연 3% 초반으로 인하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7월2일 실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연 2% 후반인데 반해 청약저축 금리가 1%포인트 이상 높은 연 4%에 달해 괴리가 컸다"며 "은행 예금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 3% 초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에서 집계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만기 2~3년 미만) 금리를 보면 5월 평균 연 2.86%다. 청약저축(2년 이상 가입) 금리 연 4%와 비교하면 1.14%포인트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4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 심사가 마무리된 뒤 5월의 국회 휴지기 동안 해외 출장길에 오른 국회의원들이 1인당 평균 1064만여원 정도의 경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뉴스1이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 받은 국회 각 상임위원회 및 국제국 차원의 의원외교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한 달 동안 75명의 국회의원이 해외 출장을 떠나 총 7억9864만여원의 국회 예산을 사용했다. 출장비에는 항공료와 체류비 등이 포함돼 있다.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다소 높은 수준의 출장비인데다 더 큰 문제는 국회의원들의 '외유성 출장'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음에도 출장 목적이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의원 개별 또는 각 그룹별로 5월 한 달 동안 각 상임위와 국회 국제국 차원에서 실시된 해외 출장 사업은 모두 20건이다. 공개된 자료를 통해 20건의 해외 출장 목적을 살펴보면,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17조3000억원 규모의 추
삼성전자가 오는 8월 출시예정인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3'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LG전자가 이미 올해 연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공언, 삼성전자와 LG전자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경쟁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본격 점화될 전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갤럭시노트3용 부품 발주에 착수했다. 갤럭시노트3는 오는 8월부터 생산을 시작, 9월부터 글로벌 시판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3에 5.99인치 AMOLED(능동형발광다이오드)를 탑재하는 한편, 초기 단계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인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노트3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노트3는 시판용은 아니고 주요 통신사업자 등에 삼성 스마트폰의 기술혁신을 보여주기 위한 시제품으로 공개될 것으로 부품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플렉서블 디
= 서울 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서영민)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고팔고 그 차익을 챙긴 혐의(배임 등)로 라정찬 알앤엘바이오 회장(50)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남부지법 박정수 영장전담판사는 27일 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라 회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식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473만주를 처분해 140억원 상당을 현금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증권거래소의 이같은 1차 감사결과를 토대로 지난 4월 서울 관악구 소재 알앤엘바이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한편 라 회장은 꾸준히 증자와 자사주 매각을 실시하며 주식을 현금화해 개인주주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 뉴스1 바로가기
장윤정(33)의 남동생 장경영(31)씨가 누나의 행복한 앞날을 빌었다. 장경영씨는 28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오늘(28일) 누나의 결혼식에는 초대받지 못해 가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씨는 "직접 축하는 못해줬지만 '누나, 결혼을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 5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재산관리를 맡았던 어머니와 남동생의 무리한 사업으로 지난 10년간 모은 돈을 탕진하고 하는 등 재산과 관련된 갈등을 빚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동생 장씨와 어머니가 한 방송에 출연, 이를 반박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장경영 씨는 "지난 1월부터 누나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라며 "어머니와 나는 청첩장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장씨는 "청첩장에 어머니의 이름도 없는 것 같던데 많이 아쉬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그는 "누나와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하나 밖에 없는 누나인데 당연히 결혼을 축하한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