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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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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13일 열리는 프로야구팀 두산 대 SK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7일 미란다 커의 내한 주최사인 프로덕션 오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모습을 선보인다. 할리우드 스타가 국내 야구경기 시구자로 나선 것은 지난 5월 12일 미셀 로드리게즈가 처음으로, SK 대 넥센 경기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프로덕션 오측은 "한국을 방문한 미란다 커가 각종 국내 방송, 행사 등 에 참가하는 모습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팬들과의 소통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미란다 커의 내한 목적은 '스폰서쉽 마케팅 (Sponsorship Marketing)'으로 단순히 특정 브랜드의 모델로 일련의 홍보활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란다 커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총망라하는 국내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직접 착용, 사용하는 모습, 직간접적인 노출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별로 '해외 특화지역'을 선정하고. 해외자산 비중 목표치를 권고하는 내용의 '가이드 라인'을 제정한다. 이를 통해 해외 사업 부문의 독립경영을 보장하는 등 금융권의 효율적인 해외진출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7일 오전 최종구 수석부원장 주재로 은행, 증권, 보험사 등 금융사 해외 진출 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해외진출 가이드라인 제정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최근 최 수석부원장에게 실질적인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방안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금감원이 제정할 가이드라인은 해외자산 비중, 해외사업 조직 및 인력 운영 등에 대한 권고기준을 포함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우선 총자산 대비 해외자산 비중 목표치를 부여할 방침이다. 국내 금융권의 해외자산 비중은 은행이 4%, 증권은 1% 수준이며 보험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HSBC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은 40%, 일본 금융기관들도 20%에 달한다. 해외
'제2새마을 운동'추진을 위해 안행부는 지역상생협의체를 신설해 수도권과 지방, 시·도 단위내 발전지역과 낙후지역 등의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또 지역발전협의회(가칭 새마을운동본부)를 구성해 세부 실천전략의 수립 및 추전·점검에 나선다. 안행부 관계자는 6일 "새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통합과 새마을운동 정신 계승을 위해 주민이 이끌어가는 선진형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며 "사회 약자·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의 이웃공동체를 실천해 나가고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 수립, 전문가 그룹 구성·운영, 표준조례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낙후 지역을 중심으로 도심재생 사업을 펼친다. 지방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도 국토부가 맡는다. 산업부는 지역의 연고자원을 산업화,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무총리실과 기획재정부는 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집중한다. 올
지역발전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 최외출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교수가 내정된 것은 '제2의 새마을운동'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최 교수는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후보 기획조정특보를 맡아 활동한 '그림자 실세'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이른바 '박의 남자'로 가장 먼저 최 교수를 꼽기도 한다. 그런 박 대통령과 최 교수와 신뢰의 중심에 바로 '새마을운동'이 있다. 경북 김천 출신인 최 교수는 여러운 집안 형편에 대학진학은 꿈도 꿀 수 없었다. 이름도 멀리 외딴집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외출'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불가능하게만 생각했던 대학진학의 꿈을 이뤄준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최 교수는 박 전 대통령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에 1977년 '새마을장학금' 1기생으로 입학했다. 학생회장을 지내면서 '학도호국단'에 참여했고 당시 청와대에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던 박 대통령과 인연을 처음 맺는다. 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최외출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교수(57·사진)가 내정됐다. 지역발전위원회(지역위)는 이명박정부의 핵심 지역발전 정책이었던 '5+2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대신 시·도를 중심으로 국민 복지 저변을 확대하는 '제2의 새마을운동'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구심체 역할을 맡게 된다. 6일 지역위, 안전행정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근 인선 및 검증작업을 마치고 연간 1조5000억원 규모의 지역발전 예산(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을 총괄하는 지역위원장에 최 교수를 내정했다. 청와대는 국민대통합위원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등 나머지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원장의 인선 및 검증작업이 마무리되는 이달말께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위는 각 부처에 흩어진 지역발전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대통령직속 기구다. 연간 1조5000억원 규모의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 배분 및 집행권한을 갖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촉진을 위해 권한을
내년부터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전화권유 판매가 원천 봉쇄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 구축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구축에 5개월여가 소요되며 이르면 올해말 시범서비스가 이뤄지고 내년초부터 본격 적용된다. 6일 공정위에 따르면,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은 사업자가 소비자의 수신거부 의사를 먼저 확인한 뒤 전화권유 판매를 시행토록 하는 것으로 부문별한 전화권유 판매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취지다. 지난해 방문판매법 개정을 통해 근거가 마련됐다. 만약 소비자가 수신거부의사를 시스템에 등록한 뒤에도 전화권유판매가 이뤄질 경우 당국에 신고해 제재하는 방식이다. 전화권유 판매사업자는 수신거부 프로그램에서 가능한 고객을 대조한 뒤 마케팅해야 하며 필요시 소비자의 해명요청에도 응해야한다. 공정위는 이를 통해 전화권유판매사업자의 불법 행위에 대한 규제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현행 정보통신망법 제50조는 영리 목적의 광고를
가수 장윤정(33)이 도경완(31) 아나운서가 속한 KBS 아나운서실 체육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도 아나운서의 동료 및 선후배 아나운서들에 첫 정식 인사를 했다. 5일 오후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장윤정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인근에서 진행된 KBS 아나운서실 체육대회를 방문했다. 현장에 있던 관계들은 "도 아나운서와 결혼을 앞둔 장윤정이 깜짝 등장, KBS 아나운서들에 정식으로 인사했다"고 전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도 아나운서가 있는 가운데 장윤정은 정중하면서도 애교 있게 도 아나운서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라고 "장윤정의 등장으로 현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과 도 아나운서는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부부다. 장윤정과 도 아나운서는 지난해 말 방송을 통해 알게 뒤 그 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
KBS 정세진(40) 아나운서가 오는 21일 결혼 11세 연하남과의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BS 아나운서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정세진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11세 연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다. 정 아나운서가 KBS 간판 아나운서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대중의 궁금증이 높다.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정 아나운서와 예비 신랑은 같은 대학교(연세대학교) 선후배 사이다"며 "음악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 1년 간 연애를 했다. 동료 아나운서들 일부도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정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직장인으로 금융권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며 "성격도 좋고 외모도 훤칠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세진 아나운서가 결혼으로 인해 아나운서 일을 그만두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KBS 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최종 후보가 이재영 현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진철훈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겸임교수로 압축됐다. 5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재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이날 LH 사장 후보로 올라온 이재영, 진철훈, 석종현, 이규황 등 4명에 대한 심의를 벌인 결과 최종 후보자로 이재영 사장과 진철훈 교수 등 2명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이들 후보자들은 국토부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할 예정이어서 다음주 초 신임 LH사장으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영 사장은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을 거쳐 2011년부터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맡고 있다. 진철훈 교수는 기술고시에 합격해 서울시 도시계획국장까지 역임한 뒤 열린우리당 제주도지사 후보,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등을 맡았다.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석종현 단국대 명예교수는 사장 후보에서 제외됐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장 최종 후보가 이재영 현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진철훈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겸임교수로 압축됐다.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STX그룹의 STX팬오션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산업은행에 긴급 유동성자금 2000억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산업은행이 난색을 보인 탓이다. 5일 금융권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STX그룹은 조만간 법원에 STX팬오션의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STX그룹은 STX건설에 이어 STX팬오션까지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 매각을 추진했던 STX팬오션은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자 당초 산업은행이 인수해주기로 했다. 그러나 예비실사 결과 부실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자 산업은행이 결국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팬오션 측은 이날까지 산업은행에 긴급 유동성 자금 2000억원을 요청했으나 산업은행은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STX 측이 산업은행의 지원불가 입장에 따라 법정 관리행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비공개와 공개 매각에서 모두 실패한 STX팬오션은 지난 1분기에만 당기순손실
아이돌그룹 멤버 출신 연기학원 강사 A씨(26)가 남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5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성폭력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20대 초반의 일반인 남성 B씨를 지난 1월 연기학원 숙소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1월 A씨가 강사로 재직 중인 연기학원에서 원생으로 수업을 받았고, 학원 숙소에서 생활하던 중 A씨가 자신의 숙소를 찾아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력수사대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A씨가 4일 성추행 혐의로 B씨에게 고소를 당했다"며 "피해자 진술을 마친 상태며, 참고인 및 목격자 조사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남성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한 인물로, 사건 발생 당시 연기학원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